'멜론' 측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음악 산업 내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멜론 차트 정책은 멜론에서 열람 가능하도록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이용패턴 관련 모니터링 및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비정상적인 이용패턴에 대한 운영정책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문화부 조사, 콘진원 사재기 모니터링센터 등 조사를 위한 정부기관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멜론' 측은 "김나영, 양다일의 차트 관련, 비정상적인 이용패턴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저희도 '멜론'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패턴 자체는 비정상이 아니지만 고객이 유령고객일 확률이 높죠.... 스밍 돌리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서 조사해보면 나올듯..핸드폰으로 전화하는게 아니라 고객을 직접 찾아가 보면 답나오죠.... 기본적으로 50대가 스밍을 한다는게 말이 안됨.....왠만한 광팬이 아니고서는 50대는 아무리 좋아해도 한두번 곡 듣고 곡 사고 끝남...
50대 이용자수가 아니라 스밍요...저도 30대때 스밍을 해봤는데 이게 어지간한 팬심으로는 안되요.. 50대가 되면 팬심이 그렇게 높아지질 않는데 스밍을 몇날며칠을 돌린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그리고 부모꺼 아이들이 스밍돌리는거 아는데 그런경우엔 10-20대들 팬들이 많은 유명인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