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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30 03:05
[기타] 해외 케이팝 팬들은 2019년을 최악의 한 해로 규정합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284  

보이그룹 사건과 탈퇴
1.하이라이트 용준형-버닝썬 게이트 퇴출
2.FT아일랜드 최종훈-버닝썬 게이트 퇴출
3.아이콘 비아이-마약논란 퇴출
4.슈퍼주니어 강인-폭행사건, 음주뺑소니, 여자친구폭행논란 퇴출
5.씨엔블루 이종현-정준영 단톡방 멤버, BJ 성희롱 논란 퇴출
6.몬스타엑스 원호-채무불이행, 과거논란, 대마초의혹 퇴출
7.온앤오프 라운-멤버들도 모를 정도로 갑작스러운 탈퇴
8.스트레이키즈 우진-갑자기 계약해지
9.더보이즈 활-건강문제 탈퇴
10. 빅뱅 승리-버닝썬 게이트 퇴출

걸그룹 사건과 탈퇴
1.설리
2.구하라
3.모모랜드 연우, 태하 탈퇴

그 외
1.YG 버닝썬게이트
2.프로듀스 사태(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 아이돌학교 및 기타 오디션 논란
3.음원 사재기 조작 논란(음반과 음방 조작 까지 알려 질 것 입니다.)
4.정준영, 최종훈 불법촬영, 집단 성폭행 징역6년, 5년 선고. 유리 오빠 4년 선고.
5.SM 슈퍼엠 빌보드 조작 논란
6.기타


엔터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이 될 것이고 표적이 됐던 그룹들의 팬들은 다른 그룹까지 물귀신 작전으로 끌어내릴 심리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물귀신 심리를 이용하여 썩어버린 케이팝을 개척 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 썩어버린 케이팝의 판이 얼마나 커지게 될 것인지 궁금함과 동시에 안타깝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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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19-11-30 03:07
   
반대로 좀 더 깨끗해진 정화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지 않나요?
다른 사건은 제외하고..
     
스핏파이어 19-11-30 03:12
   
동감요
     
강바다 19-11-30 03:33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적폐 논리를 어려서 부터 배워 온 한국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학교나 군대에서 흔히 쓰는 말이 들키지 마라. 입니다. 프로듀스 사태도 착한 주작이다. 당연히 조작하는게 아니였냐 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갑자기 정의로운 척 변하는 것을 보십시오. 들키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 것 입니다.
     
강바다 19-11-30 03:35
   
이제 음반 조작과 음방 조작에 연루 된 가수와 아이돌을 퇴출 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입니다. 정의에 케바케는 없습니다. 동등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를 마쳤습니다.
          
롬땡이 19-11-30 03:54
   
책임져야 하는 것은 그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이 져야하는 것이죠
당연히 피해자에게는 보상이 있어야하고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누군가 피해를 받아서 제2의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되는거고
그러한 것이야 말로 정의에 어긋나는 것이며 공정하지 못한 것임
강바다 19-11-30 03:10
   
음원, 음반, 음방 3대 조작의 현실과 가요계 관행의 현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993658&sca=&sfl=&stx=&sst=&sod=&spt=0&page=21
할게없음 19-11-30 03:50
   
올해 정말 다사다난하긴 했죠 진짜 문제 많았음
ITZY 19-11-30 04:58
   
그런 와중에도 ITZY 데뷔의 해라.. 만족^^
국뽕대일뽕 19-11-30 13:17
   
진짜 최악이긴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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