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X7UdVP43VM 관련 내용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DNA 앨범으로 빌보드200 차트 1위했다는 기사
https://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chart-beat/8496211/backstreet-boys-first-no-1-album-20-years-billboard-200

DNA's sizable sales are powered strongly by those generated from a concert ticket/album sale redemption offer with the act's upcoming U.S. arena tour.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DNA 앨범이 상당히 많이 팔렸는데, 이 중 많은 수가 콘서트 티켓에 앨범을 끼워판(번들 판매) 것이었다고 함.



조나스 브라더스가 Happiness 앨범으로 빌보드200 차트 1위했다는 기사
https://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chart-beat/8516136/jonas-brothers-happiness-begins-album-debuts-number-1-billboard-200

Jonas Brothers celebrate their third No. 1 album on the Billboard 200, as Happiness Begins bows atop the chart. The set earned 414,000 equivalent album units in the U.S. in the week ending June 13, of which 357,000 were in album sales.

Largest Sales Week for an Album in More Than a Year: Of Happiness’ debut-week units, album sales comprise 357,000 of that sum. That’s the largest sales week for an album since Taylor Swift’s reputation blew in with 1.22 million sold on the Dec. 2, 2017, chart. Happiness’ first-week sales were largely powered by sales generated from a concert ticket/album sale redemption offer with more than 60 dates of the group’s upcoming U.S. arena tour. 

조나스 브라더스 Happiness 앨범 판매량 중 많은 수가 콘서트 티켓에 끼워판 번들 판매량이었다는 내용



테일러 스위프트가 Lover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했다는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9/02/arts/music/taylor-swift-lover-sales.html

As usual, Swift was the industry's most brazen and strategic self-marketer. For months, she gave away downloads of the album with sales of merchandise on her website.

테일러 스위프트가 몇 개월동안이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머천다이즈를 팔면서 상품을 사면 공짜로 Lover 앨범을 다운로드하게 해줬다는 내용.



포스트 말론이 Hollywood’s Bleeding 앨범으로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했다는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9/16/arts/music/post-malone-hollywoods-bleeding-billboard.html

Post Malone was also credited with 200,000 copies sold as a full album, many of which were part of bundling deals for merchandise or concert tickets.

포스트 말론의 Hollywood’s Bleeding 앨범이 20만장 팔렸는데 그 중에서 많은 수가 머천다이즈, 콘서트 티켓에 끼워판 것이었다는 내용.

립싱크도 장르라고 말했던 넘들 정신차렸나 했더니 변함없구나 SM

진짜 역겹고 극혐이었죠

이거 옹호하면 짱게들이 같은 방법으로 빌보드 챠트 들어가서 방탄과 동급 드립쳐도 뭐라하면 안 됨 ㅇㅇ

조작의 왕국 케이팝의 현 주소 입니다. 어서 악을 몰아 내고 정정 당당하게 승부하는 케이팝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를 KPOP의 성공으로 축하해주고 SM도 열심히 노력해서 1위 하면 될것을,
SuperM이 꼼수로 1위 하니 빌보드가 제도를 바꿨네. 방탄이 잘하면 본받고 노력을 해야지 꼼수로 1위만
하면 같은 레벨이 된다는 한심한 생각때문에 결국 KPOP 전체를 욕먹이는 결과. 물론 다른 외국가수들의
끼워팔기 문제도 지적했지만 지금까지 가만이 나두었던 제도를 유독 이번에 바꾼 이유는 아마 미국 가수가
했을때는 문제인거 알면서 손볼까 말까 고민하다 SM이 꼼수로 1위하니 앞으로 개나 소나 다 1위 할까봐
빌보드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결정한듯. SM의 탐욕이 스스로 발목을 잡는 형국인데 왜 저 회사의 구성원들은
아무도 그걸 모를까? 1위 했다고 다들 좋아하기 바빳나? 인재가 아예 없나보네.

방탄 앨범1위 연속 세번하면서 SM에 불똥 떨어진게 보였음..
급하게 NCT 강제진출 시키고 언플했는데 반응이 없자
이그룹 저그룹 모아서 여러팬덤멱살 끌고 또 진출;;;; + 꼼수 + 꼼수 + 꼼수.....에혀

정말 솔직히 요즘 SM 하는 짓 보면 너무 창피함

수만이가  뻘짓했나요??
한때  진심으로  노래불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