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27 17:52
[걸그룹] 故구하라 마지막길, 눈물로 지킨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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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들은 구하라의 비보를 듣자마자 빈소로 달려왔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는 물론, 일본에서 활동하던 강지영, 니콜까지 모두 한 달음에 빈소로 왔다. 멤버들은 예정된 일정도 모두 취소한 채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다. 멤버들은 27일 오전에 거행된 발인에도 함게 했다. 카라 멤버들은 모두 멈출 줄 모르는 눈물로 아끼고 사랑했던 구하라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27160226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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