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조작 논란은 옛날 부터 있어 왔고 그것을 방관 한 결과가 프로듀스로 나타났습니다.
악플 처벌에 관대한 나라가 설리와 구하라의 비극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원, 음반, 음방 조작에 관대한 우리는 또 다른 비극을 키우게 될 겁니다.
진실을 알리고 해결 하는 걸 외면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예방을 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 의견을 단순 어그로라고 여긴다면 결국 또 다른 피해를 낳을 것입니다. 암은 1기에 고쳐야지 말기가 되면 고치기 힘들고 비극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불이 산불이 되고,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되고, 충치를 방관하면 신경치료를 하거나 발치를 해야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일은 더 커지기 전에 바로잡는게 옳습니다. 결국 제 말 대로 했어야 옳은 것 입니다.
이번 사태를 보고
음방 관계자 부터 싹다 조사하면 100프로 다 조작일꺼라 확신하게 됬죠. 음원 사재기 논란은 20년은 훌쩍지났고 아무도 조사 하지않고 특정 소속사 밀어주기의 폐해로 공신력을 잃은지 오래.. 3사 음방 시청률은 ebs보다 못하고 1등먹던 2등먹던 관심자체가 없어진걸 절대 간과해선 안될일. 이번참에 전부ㄷ한버털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