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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8 01:32
[정보] 조지아 K팝 우승팀 "젊은 층 최고 인기 'K팝' 팝송보다 뛰어나"
 글쓴이 : MR100
조회 : 3,519  

조지아 K팝 우승 '욜로'팀 4명 한국 탐방

"작년 BTS 공연 다큐 표 순식간에 매진

10~20대 젊은층 K팝 가장 즐겨 들어

서울 거리 깨끗하고 친절… 한국 매력적"


조지아에서 열린 'K팝월드페스티발 경연대회'에서 우승해 방한한 '욜로(YOLO)'팀과 방한을 후원한 이광복 월드옥타 조지아 지회장. 앞줄 왼쪽부터 데브노 자쉬빌리, 마리 초르고라쉬빌리, 마리암 차이제, 에카 포발리아. 연합뉴스
"조지아 10~20대 젊은 층이 가장 즐겨 듣는 음악은 K팝입니다. 한국 방문의 꿈을 이뤄 행복해요."

아이돌 그룹인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안무를 곁들여 부른 '욜로'(YOLO)팀이 지난 7월 열린 '2019 K팝월드페스티발 조지아 경연대회'(조지아 K팝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들은 'K-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진출권과 한국 탐방 기회를 얻어 방한했다. 욜로팀은 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지아 10∼20대 젊은 층이 가장 즐겨 듣는 음악이 K팝"이라며 조지아에서의 K팝 열풍을 전했다.

욜로팀은 현지 대학생인 데브노 자쉬빌리(19)와 고교생인 마리 초르고라쉬빌리(16)·마리암 차이제(17)·에카 포발리아(17)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주간 전북 전주와 서울 등을 돌아보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흑해 연안의 조지아는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과 함께 '캅카스(코카서스) 3국'으로 불리는 나라로, 구소련에 속했다가 1991년 독립했다. 인구는 400만 명 가량이다.

조지아에서 한류를 주도하는 것은 K팝이다. 7월 수도 트빌리시에서 열렸던 조지아 K팝 대회 지역 예선에 참가한 58개 팀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이 조지아 국영 TV로 중계될 정도로 조지아 국민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쉬빌리는 "BTS(방탄소년단)는 물론이고 블랙핑크, 빅뱅, 몬스타엑스, 세븐틴 등 대부분의 한국 아이돌 가수를 잘 알고 있다"며 "트빌리시에는 20여개의 K팝 팬클럽이 있고 활동하는 회원만 해도 2000여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고교 2년생인 초르고라쉬빌리는 "학급의 절반가량 학생들이 K팝 팬으로, 누구나 한두곡 정도는 따라부르거나 커버댄스를 한다"며 "지난해 영화관에서 BTS 공연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는데 순식간에 표가 매진됐을 만큼 K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K팝 인기 비결에 대해 "한국 아이돌이 미국 팝송 가수보다 노래와 춤을 더 잘하는 것 같다"며 "특히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K팝 뮤직비디오는 귀 뿐만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방한 기간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해 경복궁·남산·강남역·명동 등 서울 곳곳을 둘러보았고, 김치 담그기·한복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했다. 또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조지아 전통식품을 홍보하기도 하고 특설무대에서 K팝 커버댄스 공연도 펼쳤다.

욜로팀은 한국 곳곳을 방문한 장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BTS 숙소 앞"이라고 답했다.

한국 유학을 꿈꾼다는 포발리아 양은 "서울의 고층빌딩 숲에도 놀랐지만 깨끗한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하고 질서도 잘 지키는 것에 감동했다"며 "한국의 매력이 K팝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지아 K팝 대회는 주조지아한국대사관 트빌리시 분관(김대웅 대사대리)과 월드옥타 조지아지회(이광복 지회장)가 주최한 행사다. 이광복 지회장이 우승팀을 이끌고 방한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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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OO 19-11-18 01:35
   
새롭게 뜨고 있는 장모님의 나라..
winston 19-11-18 02:58
   
맨 왼쪽 이쁘다..
일빵빵 19-11-18 08:25
   
예전 그루지아라고 불린곳 .... 러시아한테 깨질때 미국은 뒷짐만 지고 ...
수호랑 19-11-18 10:12
   
장모님의 나라가 되기에는 인구가 너무 적어서 경쟁이 치열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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