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후까시껒

조회 : 2,078  

더쿠 아이디 5만원 주고 사던 거 몇 번 들킨 뒤로 약국 팬은 약국 직원이라는 썰 퍼짐.

약국 팬 or 약국 직원 쉴드 팩폭 2 가지

1..매출괴 영익 추이

추이로 보면 약국 노 답이 잘 드러납니다.

좀 전에 검색 ㅋ
탑 입대 및 대마초 17년
지디 입대 18년초

약국은 약뱅 지분이 절대적

매출 추이
16년 3218억
17년 3499억
18년 2858억
19년 2788 추정치. 알다시피 추정치는 개뻥 많이.포함

영익 추이
16년 319억
17년 252억
18년 95억
19년 -19억 추정치. 이 또한 적자 폭이 실제로는 확 늘어날 가능성이 큼.

2. 블핑 존재감 무

약뱅 부재 너무 큼

18년 뚜두뚜두... 음.. 체조콘 알고보면 협찬 행사?
19년 월드 투어. 빼박 저가 투어. 올홀 팬미 텅텅
20년 적자 돔 투어로 시작?

약국 재무제표에서 블핑 역할은 안 보임.

19년말 이후 블핑 일본 돔 투어는 적자 확정적

아래는 일본 티켓팅 현황
https://ticket.yahoo.co.jp/tour/00004098/

1회 도쿄돔 하루 콘. 시제석 널널 상황이나 나머지는 현재까지ㅠ매진 상황. 그런데 돔 콘 대관료 너무 비싸서 1일 1회콘은 뺘박 적자

2ㅡ3회 쿄세라 돔. 2회 매진. 시제석 널널 3회는 텅텅

4회 후쿠오카 돔. 걍 텅텅

돔 콘 경우 대관료가 워낙 비싸서 3회 이상 아니면 적자라고 하더군요.

이 때 아주 중요한 건 굿즈 매츌. 그런데 블핑은 일본에서 음판이나 굿즈 모두 꽝.

일본에 17년 데뷰 이후 일본 올인 블핑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한 게 쇼케, 피지컬 음반, 팬클럽, 단콘, 굿즈

그럼에도 19년 한국 앨범 직수입 물량에서 itzy한테 밀림
itzy는 아직 일본 미데뷰

돔투어 티켓팅 상황만 봐도 적자 빼박. 추가로 굿즈 매출 기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