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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4 17:52
[기타] 결국 제 말대로 하는 게 옳은 겁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279  


이 기회에 케이팝의 모든 부정과 부조리를 뿌리뽑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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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제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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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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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에버글로우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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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0점이라도 음악방송 1위

듣지 않는 음악이 1위를 할 수 있다면 음악 방송의 본질을 상실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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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 않는다면 이익을 보고 들킨다면 얼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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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위 논란과 팬들의 아우성
전문가 점수는 조작의 커트라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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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조작의 현실











검찰, '멜론' 저작권료 지급 조작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전 임원진 기소
검찰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전직 임원진들을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음악 플랫폼 ‘멜론’이 저작권자에게 줘야 할 저작권료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저작권료도 조작












 "'사재기' OUT!"…음악산업계, 건전 유통질서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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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아웃을 외치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











엠넷 오디션 조작 혐의. 투표자료 입수, 경찰수사중


타 방송사 또한 무수한 오디션을 진행했기 때문에 명백히 조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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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프로모션 차원에서 구매했다며 얼버무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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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논란과 영수증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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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음반점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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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사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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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사는 유튜브 프로모션 조회수. 일부 차트에서는 유튜브 조회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조작행위입니다.
참고로 당시에는 기록에 프로모션이 반영 됐습니다.












JTBC 슈가맨2, 멜로망스 10억 수익 음원 편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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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저작권료 편취












가수 희생에만 의존하는 음악프로그램 관행, 시청률 핑계 댈 수 있나


새벽부터 준비하는 음악 순위 프로... 출연료는 쥐꼬리 수준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케이블 채널 한 곳에서는 5만 원, 지상파 방송국 한 곳에서는 11만 원"을 지급하는 수준이다(2019년 9월 23일 <한국일보> 출연료 고작 5만원, 음원 수익은 쥐꼬리... 음악방송이 강요하는 열정페이). 이는 10여 년 전 신인 가수들이 받았던 금액과 별반 다르지 않다(2008년 4월 14일 <동아일보> 출연료 10만원에 준비는 100만원 "헉!"). 해당 기사에서 음반 기획사 관계자는 1998년에 IMF로 삭감된 이후 오르지 않다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상 20여 년 동안 출연료가 고정돼 있는 셈이다. 그 사이 물가상승률조차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반면 가수 측이 준비하는 비용은 한 회 수백만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매니저, 의상 코디네이터 등 필수 인력 유지를 위한 인건비를 비롯해 무대 의상, 헤어 및 메이크업 비용, 식대, 주유비 등 각종 경비 투입이 만만치 않다고 말한다.

음악 프로그램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가수들은 이른 새벽에 출근해 리허설을 준비하고, 저녁 생방송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루 16시간 이상 할애해야 하는 꽤 부담스러운 스케줄인 셈이다. 이를 고려하면 비현실적인 출연료이지만, 개선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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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음악 예능도 사정은 비슷

그나마 이들 프로그램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net <프로듀스101>는 연습생들에게 출연료를 전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Mnet 측은 "(회당 출연료는 없지만) '나야 나' 음원 수입을 1/101로 101명 모두와 나눌 예정이며 콘서트를 개최하면 (30여 명 출연자에 한해) 회차별로 출연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2018년 방송된 <프로듀스48>부터 연습생은 회당 10만 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서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이득이 아니냐"며 저액의 출연료를 옹호하기도 한다. 그러나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엄연한 방송사의 콘텐츠고 방송국은 이를 통해 광고 수익 등을 얻는다. 제대로 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착취와 다를 바 없다. 방송사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방송사의 갑질








빌보드 순위 조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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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19-11-14 17:59
   
오직 음악과 기획, 퍼포먼스의 질로 승부 하는 가요계가 되어야만 케이팝의 경쟁력을 잃지 않는 길이 되는 것 입니다.
암은 조기에 치료 해야 완치율이 높습니다.
생강 19-11-14 18:42
   
ㅕㄴ
화이트헤어 19-11-15 08:01
   
여기다 글만 쓰지 마시고 본명으로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세요...
환승역 19-11-15 09:34
   
청원을 하던가 왜 여기서 난리냐? 여기에 관계자들이 많아서 알아서 해줌? 이러니 어그로 소리를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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