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이나 도래미등 돌아가는걸 봐도 지금은 어려운게 맞고, 아무래도 사건 종결된 후에라도 방송사나 광고측에서는 꺼리는 분위기이긴 하겠죠... 한국 대중매체에선 보기 어렵다고 보는게 맞긴 할거같네요... 악플같은걸 법적대응으로 막는다 치더라도 일반 대중의 비난을 일일히 나서서 막을수 없는 노릇이고
cj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확실한 보상, 그리고 아이즈원 활동에 대한 매출의 전액 기부가 있으면 대중들도 어느정도 감안하지 않을까요
팬들의 돈이 cj나 기획사 배불리는데 사용되지 않아야 안팎의 비난을 피할수 있죠
생색내는 것 처럼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겠다 정도로는 의심만 더 받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