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1-13 17:54
[걸그룹] [아이즈원]‘논란은 국내용?’ 日서 개최 엠넷 MAMA 매진 사례 눈길
 글쓴이 : 트와이수
조회 : 3,218  


논란은 국내용인 듯, 올해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MAMA 티켓 판매 현황은 ‘완판’ 행진 중이다.


라인업 -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즈원, 세븐틴, 갓세븐, 몬스타엑스, 마마무, 청하, 두아 리파(Dua Lipa)


순위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그룹 아이즈원 또한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이번 파문을 딛고 MAMA 무대에 서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1.jpg



한 관계자는 11월13일 "1, 2차로 나눠 진행된 MAMA 입장권 판매가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며 "최종 회차에 해당되는 3차 또한 잔여 좌석수를 상회하는 대기 수요를 이뤄 사실상 완판된 셈”이라고 전했다.



올해 MAMA 티켓은 일본 현지 예매 사이트인 티켓피아와 큐텐(Qoo10) 등 4개 업체에서 판매 중인 상태. 실제로 티켓피아 기준 MAMA 예매창에선 3차 판매 분에 대한 '추첨 응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한편 1, 2차와 달리 이번 판매에선 지정석 외 '체감석'이라 불리는 새로운 좌석 형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정석의 가격은 2만2,000엔 한화로 23만원선, 체감석의 경우 2만1,000엔(약 22만원)으로 매겨져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트와이즈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밍구리 19-11-13 17:56
   
라인업중에 그 어느 누가가도 한팀 가면 매진임.
근데 선물세트로 많이가니 매진은 당연한것
지니1020 19-11-13 17:58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는가 봅니다 ㅋ
호에에 19-11-13 18:18
   
     
역적모의 19-11-13 18:39
   
가져다 붙힐 걸 붙히셔야죠.
          
호에에 19-11-13 18:58
   
무슨 의미로 하는 말씀이심 ㅇㅅㅇ? 언론과 대중의 비난의 화살이 95% 정도는 애들 향한거 맞는데 ㅇㅅㅇ
               
막놀자 19-11-14 10:54
   
지금 수사 대상이 아이즈원 애들인가요? 아니죠. 비난의 대상이 애들이라 보는 것은 그들이 간접적인 연관성 때문이고, 그런 것은 애들이 감수해야 하는 겁니다.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을지라도, 그저 약자라서 여론의 뭇매를 맞는다란 인식은 잘못입니다. 여기서 아이즈원에 대해 말하는 것은 딱 한가지죠. 해체가 답이다.
          
말랑한감자 19-11-13 20:26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키키아 19-11-13 18:42
   
방탄이있는데 ㅋ
강남오빠 19-11-13 18:46
   
아이즈원 없어도 매진됐을 라인업인데... 반만 나와도 매진됐겠네요...

근데 두아리파라니....

그리고 YG는 분위기 안좋아도 절대 CJ 음악방송에는 안나오려는가보네요...
스랜트 19-11-13 19:06
   
순위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그룹 아이즈원이 아니라.

조작의 주범인 CJ/ MNET이 자숙하지 않고, 일본에서 저런 행사를 개최하는게 논란이지..
     
오솔길 19-11-13 19:55
   
정답! 입니다.
     
구레나룻 19-11-14 00:35
   
추천 합니다.
화이팅 19-11-13 19:10
   
저런 라인업으로 국내에서 좀 해라...국내 내수와 관광산업이나 살리지...일본 내수 활성화 및 관광 활성화에 우리 한류가 도와주는꼴....왜 국내에서 할 생각을 안하나....
너란의미 19-11-13 19:51
   
제목보소...
방탄이랑 트와만 나와도 매진이겠다..
배우들 시상식 고사한다던데...
일본에서 꼭 해야 하냐?
씨제이는 눈치 좀 보자. 겁나는게 없지?
Tarot 19-11-13 21:12
   
방탄, 트와이스, 몬스타엑스..이렇게 나눠서 3일동안해도 3일 다 완판될듯
마마인계 19-11-13 23:47
   
아이즈원 여기서 복귀각 재고 있을것 같음
 
 
Total 182,8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28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994
182653 [잡담] [영상수정]민희진의 기선을 제압한 방시혁 공알 04-25 577
182652 [정보] 리센느, 오늘(25일) '버블' 신규 오픈…소통… 동도로동 04-25 100
182651 [잡담] 와 카톡내용 살벌하네 행복코드 04-25 591
182650 [잡담] 발언을 왜곡하는 방법 (2) 공알 04-25 306
182649 [잡담] 뉴진스-하이브 관계 (8) 마스크노 04-25 634
182648 [정보] 케플러, 재계약 없이 7월 해체 / 스타뉴스 (1) 디토 04-25 497
182647 [걸그룹] 뉴진스 포닝 라이브 풀영상 | 2024.04.21 | NewJeans 디토 04-25 189
182646 [잡담] 여기서 빈깡통의 의미 행복코드 04-25 212
182645 [잡담] 민희진 기자회견 가장 기대되는 부분. (9) NiziU 04-25 659
182644 [잡담] 민희진 3시에 기자회견 (5) 행복코드 04-25 572
182643 [걸그룹] 춤선부터 남다른 김남주 커버무대 뉴스릭슨 04-25 159
182642 [방송] 한 아이돌이 유재석 라인으로 갈아타려 하자 박명… 컨트롤C 04-25 394
182641 [방송] 지난해 뉴진스 멤버들에게 정산한 금액 영원히같이 04-25 516
182640 [방송] '민희진 톡방' 공개한 HYBE (1) 영원히같이 04-25 707
182639 [걸그룹] 쥴리 뉴짤 (1) 디토 04-25 445
182638 [잡담] 뉴진스 나가더라도 Navermind 04-25 427
182637 [잡담] 뉴진스멤버들 선택잘해야될텐데 (2) 야끼토시 04-25 648
182636 [잡담] 민희진이 잘못 생각하고있는게 (1) 야끼토시 04-25 632
182635 [잡담] 뉴진스는 어디 소속? 계약?? 혁련소 04-25 298
182634 [잡담] 민희진과 안성일. 박지원과 전홍준의 차이점. (10) NiziU 04-25 834
182633 [잡담] [속보]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 (14) 혁련소 04-25 1827
182632 [방송] '뉴진스' 강탈하려 했다? / JTBC 사건반장 나를따르라 04-25 1037
182631 [걸그룹] 엑신 아리아 인스타 디토 04-25 340
182630 [걸그룹] 컨셉이 비슷한 노래들 3 영원히같이 04-25 240
182629 [걸그룹] 컨셉이 비슷한 노래들 2 영원히같이 04-25 1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