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1-12 20:23
[잡담] 프로듀스 진짜 순위는 안밝힐것 같아요
 글쓴이 : 인간성황
조회 : 1,269  

경찰들도 아는거죠 진짜 순위를 밝히는 순간 조작으로 뽑힌 멤버는 사실상 끝입니다.

사실 오늘 걱정을 좀 했습니다. 그치만 그냥 형식적인 발표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즈원 활동 정지기간에는 계약기간도 유예해줬으면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adsrsar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jfekdrks 19-11-12 20:30
   
그맨날 1위하던애 에프터스쿨출신 이애가 제일큰피해자
     
호에에 19-11-12 20:35
   
이가은도 좀 묘한게 있어서.. ㅇㅅㅇ CJ자회사 플디소속에 분량 많이 받고 서사도 있었고 그러다가 뒤로 가면서 팽당한것도 이상하고 시즌2 김종현도 플레디스에 1위까지 했다가 마지막에 탈락 ㅇㅅㅇ 근거 없는 이상한 느낌이 듦 ㅇㅅㅇ
     
쌈무사나 19-11-12 21:04
   
모두가 피해자죠.
호에에 19-11-12 20:32
   
피의사실 공표 문제로 시끄러운적이 있어서 왠만해서는 안할듯 ㅇㅅㅇ
환승역 19-11-12 20:34
   
그래도 수뇌부를 타겟을 하고 있다는 것과 일부 기획사로부터 최종 순위를 조작해 주겠다고 뇌물을 받은 뒤, 지키지 않아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죠.
아라미스 19-11-12 20:35
   
애초에 시작부터 분량부터 모든게 주작인데 진짜 순위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호에에 19-11-12 20:38
   
모두 불만 없으려면 앞으로 모든 오디션은 개인 방송 송출시간을 모두 10초씩 정해서 해야할듯 ㅇㅅㅇㅋ
     
사쿠노키 19-11-12 20:40
   
그럼 지금까지 서바이벌로 데뷔한 아이돌 모두 주작...
고블린킹 19-11-12 20:43
   
순위를 공개해서 얻을 실익보다 우려되는 피해 문제가 압도적으로 크고,
현시점에서는 가담하지 않았으면 선의의 피해자 상태이며,
선례까지 있으니 당연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론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좀 들고,
다수의 언론이 장난질을 많이 쳐서 불안한 점은 있음.
담배맛사탕 19-11-12 20:48
   
당연히 끝나야지. 뻔뻔하게 계속 할려공
     
산새와숲 19-11-12 21:07
   
회사 사장이 사업 따내려고 뇌물 먹이다 들키면, 그 직원들도 모두 끝나야 하나요?
          
호수 19-11-13 08:57
   
김성태 딸처럼 조작 알고 있었으면 끝나야지요
날백 19-11-12 21:01
   
조작으로 이득 본 사람들 퇴출 안하고 활동 강행하면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조작그룹이라고 욕 먹을테고 나중에 각자 소속사 들가서도 조작의심 멤버로 꼬리표 달릴텐데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정상적으로 뽑힌 애들은 뭔 죄야 그건... 그냥 시간이 약이다 하고 묻어버리고 가는게 능사는 아닌데 참...
     
환승역 19-11-12 21:34
   
근데 또 퇴출하면 해당 멤버가 인지를 하지못했더라도 조작이라는 낙인을 찍는 겁니다. 사실상 연예계 강제 은퇴나 다를바 없음. 참 난감한 상황이죠. 조작을 왜 해서 이런 사단을 만들었냐 진짜...
     
Melting 19-11-12 21:36
   
막말로 해체하거나 순위발표되면 뽑힌게 더 불이익 그냥 사실상 연예계 생활끝
 
 
Total 181,9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5581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68889
181794 [걸그룹] 영파씨 'XXL' 안무 영상 (Black-and-White) 디토 03-22 319
181793 [걸그룹] VCHA "Only One" 녹음 비하인드 디토 03-22 321
181792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JPG 봉냥2 03-22 875
181791 [솔로가수] 슈퍼주니어 규현이가 365일 듣는 노래는? 하피오코 03-22 340
181790 [걸그룹] 아동용 사이즈 입어야한다는 걸그룹 몸무게 현실.j 컨트롤C 03-22 717
181789 [걸그룹] [트와이스] "Feel Special" M/V 500000000 돌파~ (2) 하얀사람 03-22 537
181788 [솔로가수] 자신도 모르게 토크하다가 띄어 쓰기의 중요성 튀… 컨트롤C 03-22 606
181787 [걸그룹] 4년만에 솔로 컴백 무대 김남주 뉴스릭슨 03-22 448
181786 [걸그룹] 아일릿 'Magnetic' MV 티저1 (Vertical ver.) 디토 03-22 660
181785 [걸그룹] 리센느 'UhUh' MV 티저1 디토 03-22 396
181784 [걸그룹] 캔디샵 미니앨범 해쉬태그 오디오 프리뷰 디토 03-22 297
181783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루카 'SHEESH' 티저 (1) 디토 03-22 553
181782 [걸그룹] NiziU「SWEET NONFICTION」 Dance Practice NiziU 03-21 405
181781 [걸그룹] [Jeans' ZINE] 꼬마 유치원 하니 둘 셋 EP.1 하니 선… NiziU 03-21 353
181780 [MV] 영파씨 - XXL | 원더킬포 퍼포먼스 | 1theK 오리지널 디토 03-21 302
181779 [걸그룹] 워크돌 슈화의 후계자로 오해원 당첨 (1) getState 03-21 763
181778 [걸그룹] 스테이씨 역사상 최대의 삑사리 getState 03-21 488
181777 [걸그룹]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 엠카… 디토 03-21 370
181776 [걸그룹] 스테이씨 엘르 인터뷰 getState 03-21 290
181775 [걸그룹] 걸그룹 아이돌의 아재문화 대탐방 | 퍼플키스 | AZ, … 디토 03-21 353
181774 [걸그룹] [트와이스] TWICE TV "LA Promotion Days" Behind (1) 하얀사람 03-21 336
181773 [걸그룹] [컴백] 퍼플키스 - 인트로 + BBB @ 엠카운트다운 (24032 디토 03-21 234
181772 [걸그룹] [컴백] 영파씨 - XXL @ 엠카운트다운 (240321) 디토 03-21 260
181771 [잡담] 블핑 해외 팬이 최악이라더니 (2) 메르디앙 03-21 1090
181770 [걸그룹] 요즘엔 앨범 전곡을 다 들어야 할 것 같은 이유...jp (1) 컨트롤C 03-21 63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