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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2 20:02
[기타] 케이팝의 정체성이 곧 조작입니다.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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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제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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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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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에버글로우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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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0점이라도 음악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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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 않는다면 이익을 보고 들킨다면 얼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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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위 논란과 팬들의 아우성
전문가 점수는 조작의 커트라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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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조작의 현실






검찰, '멜론' 저작권료 지급 조작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전 임원진 기소
검찰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전직 임원진들을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음악 플랫폼 ‘멜론’이 저작권자에게 줘야 할 저작권료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저작권료도 조작







 "'사재기' OUT!"…음악산업계, 건전 유통질서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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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아웃을 외치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






슈퍼스타K 조작혐의
쇼미더머니 조작혐의
프로듀스 1 조작혐의
프로듀스 2 조작혐의
프로듀스 3 조작혐의
프로듀스 4 조작혐의
아이돌학교 조작혐의

투표자료 입수, 경찰수사중


타 방송사 또한 명백히 조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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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프로모션 차원에서 구매했다며 얼버무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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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논란과 영수증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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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음반점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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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사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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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사는 유튜브 프로모션 조회수. 일부 차트에서는 유튜브 조회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조작행위입니다.







JTBC 슈가맨2, 멜로망스 10억 수익 음원 편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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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저작권료 편취







가수 희생에만 의존하는 음악프로그램 관행, 시청률 핑계 댈 수 있나


새벽부터 준비하는 음악 순위 프로... 출연료는 쥐꼬리 수준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케이블 채널 한 곳에서는 5만 원, 지상파 방송국 한 곳에서는 11만 원"을 지급하는 수준이다(2019년 9월 23일 <한국일보> 출연료 고작 5만원, 음원 수익은 쥐꼬리... 음악방송이 강요하는 열정페이). 이는 10여 년 전 신인 가수들이 받았던 금액과 별반 다르지 않다(2008년 4월 14일 <동아일보> 출연료 10만원에 준비는 100만원 "헉!"). 해당 기사에서 음반 기획사 관계자는 1998년에 IMF로 삭감된 이후 오르지 않다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상 20여 년 동안 출연료가 고정돼 있는 셈이다. 그 사이 물가상승률조차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반면 가수 측이 준비하는 비용은 한 회 수백만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매니저, 의상 코디네이터 등 필수 인력 유지를 위한 인건비를 비롯해 무대 의상, 헤어 및 메이크업 비용, 식대, 주유비 등 각종 경비 투입이 만만치 않다고 말한다.

음악 프로그램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가수들은 이른 새벽에 출근해 리허설을 준비하고, 저녁 생방송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루 16시간 이상 할애해야 하는 꽤 부담스러운 스케줄인 셈이다. 이를 고려하면 비현실적인 출연료이지만, 개선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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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음악 예능도 사정은 비슷

그나마 이들 프로그램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net <프로듀스101>는 연습생들에게 출연료를 전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Mnet 측은 "(회당 출연료는 없지만) '나야 나' 음원 수입을 1/101로 101명 모두와 나눌 예정이며 콘서트를 개최하면 (30여 명 출연자에 한해) 회차별로 출연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2018년 방송된 <프로듀스48>부터 연습생은 회당 10만 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서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이득이 아니냐"며 저액의 출연료를 옹호하기도 한다. 그러나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엄연한 방송사의 콘텐츠고 방송국은 이를 통해 광고 수익 등을 얻는다. 제대로 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착취와 다를 바 없다. 방송사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방송사의 갑질








빌보드 순위 조작





이게 케이팝의 민낯입니다.
마음 먹고 조사한다면 얼마나 많은 그룹이 해산을 해야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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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마음 19-11-12 20:06
   
아이디 만들어서 올린글이 전부다 한국문화 뒷담화밖에 없으시네?
조작과 날조의 원조이자 세계최대의 대국인 일본것도 좀 분석해서 올려보시지 그러슈?
     
강바다 19-11-12 20:18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처럼 모든것을 짚고 넘어가야만 다음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옛부터 조작 논란이 빈번했지만 모두가 무시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사태가 일어 난 것입니다.
미니조아 19-11-12 20:09
   
오늘은 강바다~~~야

그냥 나카무라라고 해 ^^
     
강바다 19-11-12 20:17
   
진실을 알리고 악을 철폐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해야하는 일입니다.
미쳤미쳤어 19-11-12 20:09
   
방송사 순위 조작이 케이팝의 정체성과 무슨 상관???
     
강바다 19-11-12 20:17
   
순위 조작의 이면에는 반드시 내부 거래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케이팝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팬들이 1위라 여겼던 그룹이 사실은 조작이라면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산새와숲 19-11-12 20:10
   
독도는 우리땅!
     
강바다 19-11-12 20:16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입니다
병아리쓸빠 19-11-12 20:11
   
독도는 내땅! 나는 대한민국!
     
강바다 19-11-12 20:15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입니다.
기가듀스 19-11-12 20:14
   
피식....
오바는....
     
강바다 19-11-12 20:15
   
프로듀스의 조작과 이 조작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없습니다. 모두의 꿈을 가지고 장난을 친 방송사와 개입 소속사와 가수들을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강바다 19-11-12 20:27
   
오디션은 데뷔를 위한 준비이고 데뷔는 1위를 노려보기 위한 준비입니다. 순위 조작은 진정한 가수들의 꿈을 깨부수는 문제입니다.
강바다 19-11-12 20:14
   
어째서 프로듀스의 조작에는 민감하면서 다른 조작에는 둔감하십니까. 우리는 잘못을 인식하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할게없음 19-11-12 20:17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여기서 우리가 얘기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더욱이 자극적인 어투는 반발만 살뿐
     
강바다 19-11-12 20:20
   
이 자료 외에도 조작 논란은 더 많이 존재하며 들키지 않은 사례는 얼마나 많을지 안타깝습니다.
강바다 19-11-12 20:22
   
데이터는 계속 확보 할 예정이며 때가 되면 방통위와 언론사에 제보 할 예정입니다.
특히 분석의 사각지대에 있는 전문가 점수는 반드시 파헤쳐야 할 부분입니다.
이걸 눈 감고 넘어간다면 여러분은 어디에서 나는 옳다고 주장할 수 없는겁니다.
장발소녀 19-11-12 20:26
   
우물에서 숭늉찾네
     
강바다 19-11-12 20:29
   
숭늉은 우물로 만들어집니다.
LIII 19-11-12 20:26
   
기준 애매한게 많긴했죠, 대표적인게 BTS 각 방송사마다 선호하는 소속사가 있는건 알았지만 차트에 없는건 이해 불가였음. 심증인 있긴 하네요, 근데 어떻게 그 증거들을 모을건가요??
     
강바다 19-11-12 20:30
   
증거를 찾는건 공권력의 손에서 이뤄질 일입니다. 데이터를 모으고 울분에 쌓인 팬들을 중심으로 이슈화 할 예정입니다.
          
LIII 19-11-12 21:56
   
그런데 그런 심증 자료를 모은다면서 사실과는 다르게 님이 다른 가수들 자료를 왜곡 선동할수도 있음. 생각 잘 해보시고 행동 하시길, 만약에 왜곡해서 님이 인터넷에 뿌린 자료들 어떻게 책임질지도 생각 해보시고.

방법이 잘못된건 아님 심증을 이슈화 시켜서 수사 들어가게 하는건 맞는데 님이 그 심증이라는걸 검토가 제대로 돼었는지 확실한 주작인지 어떻게 판단을 할거임?? 심증으로 판단 하는 거임?? 그러면 님도 똑같은 행동 하는거임.
환승역 19-11-12 20:42
   
사전에 공지된 기준에 맞게 제대로 집계했다면 그 기준이 실제 인기를 대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비판이 있을 수는 있어도 음원 0점이 1위인건 별 문제가 안 됨. 회사에서 토익 성적을 요구할 때 영어를 잘못하지만 토익 점수가 높은 사람이 영어를 잘하지만 토익 점수가 안나오는 사람보다 유리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강바다 19-11-13 19:08
   
음악을 평가해야 할 음악방송이 본질을 잃었다는 의미밖에 되지 않습니다.
듣지 않는 음악이 1위를 한다는 것은 음원조작과 다를 바 없는 시스템임을 의미합니다.
미니사랑 19-11-12 21:22
   
시진핑 개새끼  공산당 병신. 파륜궁 최고 대만 독립 만세 홍콩 독립 만세 한번 해보세요.  확인좀 해보죠. 중국놈 아니란 증거니까 한번 해봐요.  후까시놈에게 한번 데어서이니 이해해주셈.
     
강바다 19-11-13 19:05
   
이번 사태로  CJ를 비난하는건 중국인입니까.
EIOEI 19-11-12 21:31
   
뭔 블핑 유툽 조회수가 프로모션으로 올린 거라고 왜곡하고 있냐? 프로모션은 조회수 안 들어가
왜구 짱께 후레새끼 아베 시진핑 쌍놈의새끼 해봐바
     
강바다 19-11-13 19:05
   
당시에 프로모션 조회수 포함해서 순위를 계산했습니다.
블랙커피 19-11-13 07:17
   
'지난글 보기는 진리' 란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네. 살펴보니까 와...
이래서 2렙 분탕러는 걸러야..
     
강바다 19-11-13 19:06
   
이게 분탕이라면 CJ 비판 글도 분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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