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1-12 13:15
[기타] 부정을 저지른 소속사는 연예계 퇴출이 맞습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971  


문자투표를 포함하고 있고 회사의 실적을 날조하고 브랜드 평가를 조작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사해야합니다. 오디션이 준비를 위한 과정이라면 음악방송 1위는 모두의 목적입니다.

1.png

546i0sr07ztpxl1y38d9.jpg
음원 0점이라도 음악방송 1위




20191007_221855.png
20191112_131517.png








20191007_213443.png
SBS 1위 논란과 팬들의 아우성
전문가 점수는 조작의 커트라인이 되었습니다.








20191009_175432.png


20151005001363_01.jpg
993845405C75304604.jpg
24e9e463c4907f22ab777fc96f1d80b5.jpg

음원 조작의 현실








77926ca3b2421e233d864fe34431bca6.png
광고주가 프로모션 차원에서 구매했다며 얼버무린 사건








99DC0D505A8FA5D018.jpg
사재기 논란과 영수증 조작 논란







20191112_002529.png

778de8eea9e3baa919269a4799121d75_99_20160530110904.gif
KBS 음반점수 왜곡






케이팝은 옛 부터 공정한 장이 아니였습니다.

모든 음악 방송과 음원 음반 조작을 근절 할 때입니다.

이것을 묻고 넘어간다면 앞으로도 무수한 피해자를 양산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들키지 않은 사례가 얼마나 많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강바다 19-11-12 13:48
   
케이팝 안티냐며 저에게 비난을 쏟아부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의 말이 옳은 것 입니다. 모든 부정은 뿌리 뽑는게 다음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는 길입니다.
설리현 19-11-12 14:27
   
순위 안매기면 안되나...
     
강바다 19-11-12 15:10
   
순위 선정의 불공정과 특정 장르에 편중된 캐스팅 등 순위제가 낳은 폐해 때문에 전문가, 시민단체, 서태지와 이승환 팬덤이 캠페인을 벌였었고 순위제를 폐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다시 부활했습니다.
구르미바라 19-11-12 14:47
   
부정을 저지른 정당 퇴출도 안되는데, 맨날 만만한 연예계만 잡나 ??

부정부패한 국회의원들, 정당부터 퇴출 시키는 사회라면 오케, 가능.
     
호에에 19-11-12 14:58
   
원래 사람은 만만한 사람 부터 팸 ㅇㅅㅇ 강아지를 걷어차지 호랑이를 걷어차겠음 ㅇㅅㅇ
마당 19-11-12 16:14
   
비약이 심하네요.
논리도 빈약하고.
예를 들어 엘지와 삼성의 누군가가 범죄를 저지르면 삼성이 망하고 쓰러져야하나?
그건 아니지. 범죄에 연루된 자들이 법적 댓가를 치르고,  그로 인한 기업이 이미지 손실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로 위기로부터 벗어나던지 아니면 쓰러지던지는 자유경제 질서에 맡겨야 되는거지.

뭔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같은 사고를 가지고 가장 창의와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 방송 문화계를 정리하려고...
어리석은 논리들이 잠시의 기세를 업고 난리들이군요.
     
호에에 19-11-12 16:25
   
여기 사람들이 대부분 그 논리인건 맞음 ㅇㅅㅇ
ITZY 19-11-12 18:22
   
추후 서바이벌 오디션이 열린다면 주최측에서 조작 전과가 있는 소속사의 참가를

제재 하는 정도 까지는 괜찮을 것 같네요` 

자발적인 보이콧이면 모를까 강제 퇴출은 실현 가능성도 없고 너무 갔네요`
 
 
Total 182,4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173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3547
182423 [정보] ‘전원 비주얼 센터’ 리센느, 20일 다큐 ‘THE SCENT… (1) 동도로동 04-19 780
182422 [방송] 300만뷰 입시여신→아이유 아역 출신…'아이랜… 컨트롤C 04-19 1125
182421 [보이그룹] '29일 컴백' 82메이저, 단체컷 의문의 복면 6… 컨트롤C 04-19 305
182420 [보이그룹] 남들이 다 하는 컨셉 데뷔 4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 (2) 컨트롤C 04-19 469
182419 [보이그룹] 웬만한 컨셉으로는 팬들도 그렇고 놀라지 않을 거 … 컨트롤C 04-19 294
182418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이후로 두번째로 빌보드200 진입한 … (2) 컨트롤C 04-19 1171
182417 [배우] 장다아도 '눈물의 여왕' 푹 빠졌다! 김지원 … 꿈속나그네 04-19 1108
182416 [걸그룹] 쉿~! 워크돌 레이, 퇴사율 0% 안내견 학교 훈련사로 … NiziU 04-19 545
182415 [걸그룹] [뉴진스] 걍이김 다이김 우쭈쭈~ 꿈속나그네 04-19 454
182414 [걸그룹] [ITZY] 유나 Smarter Baby 챌린지 꿈속나그네 04-19 384
182413 [배우] 김새론, 연극 '동치미' 출연 결국 무산 (4) 나를따르라 04-19 843
182412 [걸그룹] 허구연이 극찬한 사나 타격자세 (2) 이멜다 04-19 1748
182411 [방송] 대테러복 입은 BTS 뷔 모습 화제 (6) 디토 04-19 1763
182410 [방송] 일본에서 대유행 중이라는 '신라면 아부라소바… (1) 디토 04-19 1476
182409 [걸그룹] 라이브 실력 논란 없는 걸그룹 (8) 가을연가 04-19 1340
182408 [방송] 라떼 힙합은 영턱스였는데 요즘은 영파씨랍니더 | … (1) 디토 04-19 413
182407 [걸그룹] [MR제거] 아일릿 - 마그네틱 (1위 앵콜) @ 엠카운트다… 디토 04-19 348
182406 [걸그룹] 아이브 컴백 컨셉포토4 (원영, 레이, 이서) (1) 디토 04-19 503
182405 [솔로가수] [티저] 마마무 솔라 - COLOURS 디토 04-19 296
182404 [방송] 아이랜드2 입장테스트 무대모음 (6팀) 디토 04-18 457
182403 [걸그룹] [EPISODE] LE SSERAFIM (르세라핌) ‘EASY’ MUSIC SHOW BEHIND # NiziU 04-18 285
182402 [걸그룹] 스테이씨 아이사 보면 생각나는 고대인물 (2) getState 04-18 431
182401 [걸그룹] 영파씨 XXL 음악방송 비하인드(1) 디토 04-18 253
182400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 Midas Touch @ 엠카운트다운 240418 디토 04-18 264
182399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 SHEESH @ 엠카운트다운 240418 디토 04-18 28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