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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2 13:15
[기타] 부정을 저지른 소속사는 연예계 퇴출이 맞습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970  


문자투표를 포함하고 있고 회사의 실적을 날조하고 브랜드 평가를 조작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사해야합니다. 오디션이 준비를 위한 과정이라면 음악방송 1위는 모두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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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0점이라도 음악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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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위 논란과 팬들의 아우성
전문가 점수는 조작의 커트라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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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조작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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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프로모션 차원에서 구매했다며 얼버무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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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논란과 영수증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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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음반점수 왜곡






케이팝은 옛 부터 공정한 장이 아니였습니다.

모든 음악 방송과 음원 음반 조작을 근절 할 때입니다.

이것을 묻고 넘어간다면 앞으로도 무수한 피해자를 양산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들키지 않은 사례가 얼마나 많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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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19-11-12 13:48
   
케이팝 안티냐며 저에게 비난을 쏟아부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의 말이 옳은 것 입니다. 모든 부정은 뿌리 뽑는게 다음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는 길입니다.
설리현 19-11-12 14:27
   
순위 안매기면 안되나...
     
강바다 19-11-12 15:10
   
순위 선정의 불공정과 특정 장르에 편중된 캐스팅 등 순위제가 낳은 폐해 때문에 전문가, 시민단체, 서태지와 이승환 팬덤이 캠페인을 벌였었고 순위제를 폐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다시 부활했습니다.
구르미바라 19-11-12 14:47
   
부정을 저지른 정당 퇴출도 안되는데, 맨날 만만한 연예계만 잡나 ??

부정부패한 국회의원들, 정당부터 퇴출 시키는 사회라면 오케, 가능.
     
호에에 19-11-12 14:58
   
원래 사람은 만만한 사람 부터 팸 ㅇㅅㅇ 강아지를 걷어차지 호랑이를 걷어차겠음 ㅇㅅㅇ
마당 19-11-12 16:14
   
비약이 심하네요.
논리도 빈약하고.
예를 들어 엘지와 삼성의 누군가가 범죄를 저지르면 삼성이 망하고 쓰러져야하나?
그건 아니지. 범죄에 연루된 자들이 법적 댓가를 치르고,  그로 인한 기업이 이미지 손실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로 위기로부터 벗어나던지 아니면 쓰러지던지는 자유경제 질서에 맡겨야 되는거지.

뭔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같은 사고를 가지고 가장 창의와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 방송 문화계를 정리하려고...
어리석은 논리들이 잠시의 기세를 업고 난리들이군요.
     
호에에 19-11-12 16:25
   
여기 사람들이 대부분 그 논리인건 맞음 ㅇㅅㅇ
ITZY 19-11-12 18:22
   
추후 서바이벌 오디션이 열린다면 주최측에서 조작 전과가 있는 소속사의 참가를

제재 하는 정도 까지는 괜찮을 것 같네요` 

자발적인 보이콧이면 모를까 강제 퇴출은 실현 가능성도 없고 너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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