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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00:16
[잡담] CJ는 더욱 공격적으로 아이돌을 키울겁니다.ㅎㄷㄷ
 글쓴이 : IZOEN
조회 :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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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케이팝 성지를 꿈꾸고 있기에 지금 수조원을 투자에 아레나 공연장을 만들고


주변 케이팝 공원을 조성중입니다.


현재 시공율 10%정도 입니다.


저게 완성되면 수익을 낼수 있는 아이돌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CJ는 방탄 같은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 빅히트랑 공동투자했고


지속적으로 여자 아이돌을 생산해 낼겁니다.


그들은 디즈니 같은 회사를 꿈꾸고 있을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시아에서 자본과 시장력이 확실한 일본과 협력이 필요하고


미래시장 동남아를 집중 공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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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 19-11-11 00:32
   
CJ 총 자산이 32조였던가.. ㅇㅅㅇ
트와이수 19-11-11 00:44
   
어찌됐든 CJ가 세계적으로 K팝 알리는데 한몪 했죠.
     
갸라미 19-11-11 01:49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한몫한건 3대회사인데 이야기가 또 왜그렇게 됨.
     
바람속에서 19-11-11 08:40
   
알린게 아니라 꿀빨려고  참여한거죠.  이이돌 어느정도 아는 사람한데 이런말하면  웃어요.
     
Qwpoaslk 19-11-11 09:21
   
저는 CJ의 역할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 판에 CJ가 참여해서 얻게 된 거의 유일한 순기능이니...
다만 저러한 방식의 구상은 그다지 올바른 방향은 아닌 것 같음.

케이팝도 엄연한 장르로서 이제 그 세부적인 다변화와 예술성 확립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
대놓고 어린아이들 공략하는 테마파크 산업 쯤으로 여기고 있는 건 장기적으로 볼 때
케이팝 브랜드와 장르/씬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Zerosum 19-11-11 09:41
   
한류에 무임승차 해놓고는 남의 밥상까지 엎어버린 CJ
그럼에도, 한류의 달콤함을 알아버렸으니 절대 포기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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