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1-10 23:33
[잡담] 아이즈원의 운영실책.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2,761  

결국 일본활동이 최악의 결과로 나타남. 

같지않은 선곡으로 90년대 뮤비 등으로 일본한정 앨범만으로 일본한정활동한것이 
최악의 결과로 나타남. 

차라리 한국에서 계속해서 앨범내고 해외활동에 치중했으면. 
인지도 어느정도 쌓여 놨으면.. 

현재 그럴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차마 해체소리는 못나왓을텐데.

결국 같지않은 일본활동때문에 이미지 낭비만 되어버리고 
수준은 수준대로 추락한 상황. 

그다지 인지도도 쌓지 못한채로 소멸각. 

아키모토 야스시 이돼지놈때문에 다 망쳤음. 
광수. 아키모토 야스시. 한성수.. 다 공범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시진핑開世 아베朝道 만희 視波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에에 19-11-10 23:38
   
밤빵이야 할 시간에 여기서 했으면 더 좋았을듯 ㅇㅅㅇ..
개인적으로 해체여부는 그렇게 신경 안 쓰는데 애들 미래에 지장이 될까봐 문제임 ㅇㅅㅇ
Arang 19-11-10 23:38
   
애초에 기간한정
자기애들도 아닌데
인지도 띄워서 뭐함 수익만 더 뽑으면 되지
CJ마인드 모르시네
인간성황 19-11-10 23:43
   
일본에서는 한일관계가 안좋으니 일본인을 쳐내려고 한국이 공작부린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호에에 19-11-10 23:44
   
걔들은 소설도 오덕애니수준으로 씀 ㅇㅅㅇ..
이름귀찮아 19-11-10 23:59
   
이번건은 일본활동하고 상관없는건 입니다

이런식으로 활동 할거라는거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건데

나중에 와서 맘에 안든다고 해서 이미 계약 되어있는걸 막을순 없조
IZOEN 19-11-11 00:06
   
먼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 일본성과는 cj입장에서 최대성과인데요.


개고생해서 정산 못받는 아이들보다 확실한 시장에서 푸쉬해  외화벌이해서 인지도 높히는게 훨 나아요.
쌈무사나 19-11-11 00:50
   
발치몽의 저주인가....
환승역 19-11-11 02:00
   
11월 한국 정규
12월 연말무대 + 일본 하터회
3~4월쯤 일본 4집 후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한국 활동
이 정도 일정이 아니었을까 싶음
신당동 19-11-11 03:17
   
저도 이부분은 동의 하는게  겉으로 보기에는  상관없어보이지만  안 좋은 상황이 크게 터졋을때  쉴드가 되는게

여론인데 앚팬들 빼고 그게 안되는거도 크다고 봄 

 전 예를 들어 트와처럼 대중성이 팬덤 크기만큼 좋앗다면 사람들이 해체는 당연하다고 쓰지 않을거 같고 방어가 

됫을거라고봄

직접적으로 돈을 쓰지 않는 부류라도 기사 댓글이나 여론에서  편을 많이 들어줫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즈원은 대중적으로  그게 안되요 

팬덤크기 때문에 잘되서 그런지 씨제이가  한국 정서나 여론을  신경 안쓴거도 타격이 결과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수호랑 19-11-11 08:32
   
일본 활동도 활동이지만 그 이전에 태생적으로 일본과의 합작이 이 사단의 원인일수 있어요

만약 정말로 안준영의 주장대로 프듀 1,2시즌은 순위 조작을 하지 않았고 프로듀스 48부터 순위 조작을 했다면 그 이유가 일본이랑 합작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크죠

애초에 일본 시장을 노리고 기획한 시즌인 만큼 한국 시청자들의 투표에만 결과를 맡기면 한국 시장의 구미에는
맞는 멤버들이 뽑힐지 몰라도 일본시장에서는 안먹힐수도 있다고 봤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일본시장에 잘 먹힐만한 멤버들 위주로 피디픽을 했을 가능성이 크죠
일본 시장의 특성상 실력보다는 어리고 비주얼 좋고 관리가 잘 될것 같은 애들 위주로 뽑았을 것임
그리고 기획사와의 뒷거래도 영향이 있었을 거고요
 
결국 일본과의 합작 즉 일본시장에대한 CJ의 병적인 집착이 이 사단이 벌어진 가장 큰 원인일수도 있음
구르미바라 19-11-11 09:31
   
지금 일본에서 아이즈원이 얼마나 차고 올라갔는데... 뭘 모르면서 하는말.  이번 사건 없었으면 알본에서는 여돌 탑 아이즈원이 찍을 상황이었음,
망치와모루 19-11-11 10:31
   
어차피 경연 그룹은 해체되면 살아남는 멤버 별로 없지 않나요? 그럼 계약 기간동안 최대한 버는 게 최선.
 
 
Total 1,4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3 [잡담] 전홍준 대표 녹취 공개할려나 보네요 (1) 행복코드 10-20 1427
1082 [잡담] 어트랙트 오디션 JTBC 확정 (8) 행복코드 10-20 2004
1081 [잡담] 재미로 보는 피프티 입장과 안성일 입장 차이 (9) 공알 10-20 1898
1080 [잡담] [디스패치] 키나 단독 인터뷰 '가처분 소송의 … (16) 뒹굴맨 10-20 2344
1079 [잡담] 3년전 무당이 예언한 최근 마약 논란 터진 배우 사… (12) 천추옹 10-20 2242
1078 [잡담] 샘스미스 내한, 화려한 복장룩으로 시선강탈 (1) 초록소년 10-19 1650
1077 [잡담] 제이팝 거리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오류 [추가] (9) 공알 10-19 905
1076 [잡담] A2K에 나왔던 크리스티나 란 애는 YG 오디션도 본 모… (2) 예도나 10-19 1637
1075 [잡담] 르세라핌X오버워치2 (3) 행복코드 10-19 1324
1074 [잡담] 두 부류는 차이가 있다 (10) 예도나 10-18 1119
1073 [잡담] 반푼이들은 어떤면에선 대단하네요 (11) 부엉엉이 10-18 1865
1072 [잡담] 송소희 인스타 스토리.jpg (1) 강남토박이 10-18 927
1071 [잡담] 짜장피셜 아키모토 야스시의 한국 돌도 케이팝 (7) 가을연가 10-18 1799
1070 [잡담] 중&일 케이팝 방해하는거요 (8) 콜리 10-18 1511
1069 [잡담] 전원 일본인이기 때문에 제이팝 그룹인데수 (6) 공알 10-18 2165
1068 [잡담] 중궈들이 케이팝 확산을 죽어라 막는 이유 (26) 가을연가 10-18 2995
1067 [잡담] 비뚫어진 국뽕이 빚어내는 케이팝 논란 (4) 공알 10-18 1452
1066 [잡담] 케이팝 분류 이거 하나로 끝 (3) 공알 10-18 1048
1065 [잡담] 스타쉽의 문제점. (9) NiziU 10-18 1952
1064 [잡담] IVE 진짜 왜 이번 앨범 컨셉을 그렇게 잡았는지 (9) 일중뽕싫어 10-17 1774
1063 [잡담] JO1 니쥬 제이팝이라는게 개웃기네요 (52) 공알 10-17 1352
1062 [잡담] k pop 간단한 정의 김선우 10-17 734
1061 [잡담] k팝 k팝 하는데 대체 정의가 무엇인가요? 무엇을 … (33) 무까리 10-17 1712
1060 [잡담] ㅇㅅㅇ이 반푼이들 꼬신게, 코인일 수도 있어요. (1) 또돌이표 10-16 1425
1059 [잡담] 7년 가까이 아무것도 못하고 버틴다는게 쉬운 일은… (3) 공알 10-16 190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