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1-10 16:13
[잡담] 세계 비공식 댓글(악플) 기네스북 ㅇㅅㅇ
 글쓴이 : 호에에
조회 : 1,529  

20170522093518007vuso.jpg

20047월에 보도된 한 기사의 제목이다. 기사의 주인공은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 H.O.T 출신의 문희준으로 당시 기사에 달린 댓글은 327000여건이었다.

문희준은 2001H.O.T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서면서 자신의 주종목 댄스음악이 아닌 로커로 변신했다. 

당시 로커로 활동하던 문희준은 하루에 오이 3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 “우리가 발라드를 이겼죠? 높은 키로 질러버리면 되니까요”, “레드 제플린이 누구죠?”등 의 발언으로 악플에 시달렸다.


인간의 본질은 그렇게 변하지 않는듯 ㅇㅅ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쌈무사나 19-11-10 17:32
   
본질이 문제가 아니라 문희준 멘트 보면, 생각이 많이 어렸네요.
저건 거의 광역 어그로죠. 남 탓 할게 아닌 듯.
     
쌈바클럽 19-11-10 18:53
   
그 멘트도 각색 왜곡 와전 등이 많았죠. 오이 같은 경우도 본인 다이어트 때문인가였는데 득음을 위해 먹는다는 식으로 왜곡됐던 기억. 가난한 음악 느껴보려 했다는 말은 처음 들은듯함.

쌈무님 처럼 왜곡기사에 속은 사람 태반임.
문희준의 당시 발언들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기는 한데 굳이 비판을 하시려거든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게 좋을거에요.

욕하던 사람들이 다 미안해하고 보살이라 불러준 경우인데 이제와서 다시금 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옛날 악풀러들에 동조하시는건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푸른마나 19-11-11 01:37
   
문희준 정도면 대인배죠.. 저당시 기자들이 앞과 뒤를 짤라 붙여서 기사 만들어서 광역 어그로를 끌게 되었죠...
햇살같은티… 19-11-10 17:35
   
저거 전에도 악플은 어마어마 했고, 기레기가 자극적으로 인터뷰 기사 뽑았죠.

그냥 사람 본질 안변해요. 악플 다는 애들은 자기들이 악플 쓰늕도 모름.
그냥 이정도는 쓸 수 있는거 아냐? 딱 이정도의 도덕 수준임.
     
쌈무사나 19-11-10 17:42
   
악플 다는 애들이 나쁜 것도 맞지만,
문희준 저 발언만 따지자면 진짜 배고픈 애들 조롱한 꼴인데,
그냥 욕 먹고 반성해야 할 부분도 많은 듯 하네요.
이유 없이 조롱당한 사람들이 화낸다고 화낸 사람들이 잘 못 됐다고 하는 건 좀 이상하죠.
문희준 멘트 자체가 악플과 거의 동급인데, 악플러들끼리 서로 물고 뜯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쌈바클럽 19-11-10 19:06
   
오래되서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인신공격, 욕설, 조롱 등도 문제였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런 욕설, 조롱 들의 근거가 왜곡이었다는 점이에요. 사실이 아닌 근거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알게된 많은 사람들이 반성하고 사과하는 마음을 가진 사건인데 이제와서 왜곡됐을지 모를 저런 기사 쪼가리를 근거로 또다시 그 일을 되풀이 하시는건 당시 반성한 많은 안풀러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거죠.

비판적 사고는 좋지만 저 기사가 일부의 사실을 담았다고해서 모든것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여기시며 유일한 근거로 삼는것은 성급하신 것 같아요. 문희준도 사람인데 일부는 문제가 될만한 발언을 했을 가능성은 있을겁니다. 유쾌하며 농담도 하는 성격이었으니까요.

기사 타이틀인 '자격증' 얘기도 단지 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고 있던 상황에서 음악에도 자격증이 있었다면...하는 농담섞인 푸념에서 시작된 말이었을 뿐인데 제목은 저딴식인거고요.
          
쌈바클럽 19-11-10 19:11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 당시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으신(어리신) 것 같아서에요. 제가 당시에 적극적으로 악풀을 달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악풀러들과 다름없는 시각으로 문희준을 생각하고 바라보던 사람이었고 진실에 대해 알게되고나서 반성하고 많이 미안해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에요.

저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고 싶으시면 그러셔도 되지만 결론은 적극적인 안티와 소극적인 안티들의 광기였고, 문희준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가끔 이상한 행동이나 말을 할 수도 있는데요. 사람들이 괜히 '문보살'이라고 불러주는건 아니려니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어쨌든 전 문희준에 대해 싫은 소리 할 자격을 이미 상실한 사람이에요. 마음에 빚이 있어서요. 쌈무님도 그런 마음의 빚을 지게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심해생물 19-11-10 19:07
   
저일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저 발언들 대부분 왜곡이 많았죠. 오이만 먹는다는 다이어트때문이었고 락은 배고픈 직업이라는 발언은 당시 엠넷이었나 어디 여성 vj가 발언한걸 악마의 편집으로 문희준이 발언한것처럼 만들고, 레드 제플린은 누구죠?라는 말은 라디오방송에서 문희준은 알고 있는 건데 흐름상으로 이윤석한테 레드 제플린은 누구죠?라고 역질문으로 한건데 그걸 문희준이 모른다고 왜곡해서 퍼진 일화죠. 캬~그때 정말 난리도 아니었네요. 이건 팬들은 아는TMI지만, 문희준 아버지가 밴드를 하셨고 밴드에서 기타리스트였다고 합니다. 그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본래 락음악을 좋아했구요. 해체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한거였는데...
     
호에에 19-11-10 20:58
   
박진영이 지금도 해명하고 다닌다고 하는걸 보면 루머도 사회악인듯 ㅇㅅㅇ..
 
 
Total 141,7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610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2175
141644 [잡담] NBC에서 방탄 출연 엄청 기대 중인가 봐요 ㅋㅋ 주… (5) BTJIMIN 09-29 2429
141643 [보이그룹] 방탄 US스트리밍,에어,다운 모두 상승. 1위 재탈환 … (2) setupbrain 09-29 1163
141642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5주차 핫100 1위 (24) BTJIMIN 09-29 2367
141641 [보이그룹] 미국 아미들 이번 컴백 목표 ㄷㄷ (10) setupbrain 09-29 3026
141640 [걸그룹] 아이즈원 (은비, 채연, 히토미, 리아킴) 댄스 영상 (13) 갓등 09-29 1254
141639 [MV] 태연 '#GirlsSpkOut (Feat.ちゃんみな)' MV Teaser #1 stabber 09-29 265
141638 [걸그룹] 나의 니쥬글이 그렇게 좋아? (10) 대박나라 09-28 555
141637 [보이그룹] 방탄 Savage Love Remix 금요일 발매 (3) setupbrain 09-28 949
141636 [걸그룹] 유명하지 않은 걸그룹의 현실 [걸그룹] 1부 (2) 뭐꼬이떡밥 09-28 1682
141635 [걸그룹] 방송이 끝나면 PD앞에 일렬로 줄서는 이유 [걸그룹]… (2) 뭐꼬이떡밥 09-28 1620
141634 [잡담] 변진섭-빗물처럼 커버 (1) C12VR 09-28 202
141633 [걸그룹] 히토미가 한국오고 진짜 많이 성장한듯 (40) Kard 09-28 5289
141632 [걸그룹] [아이즈원]IZ*ONE Lee Chaeyeon(이채연) Spotlight | October 20 (1) 가인 09-28 844
141631 [미국] 현재 빌보드닷컴 홈페이지 상황 (19) 도밍구 09-28 4298
141630 [걸그룹] 전세계 음악사 신기록!!! (9) 대박나라 09-28 2595
141629 [솔로가수] 정은지 - 너의 밤은 어때 Live Clip Full ver. (취향저격 … (1) 가비야운 09-28 414
141628 [솔로가수] ‘10월 9일 컴백’ 던(DAWN), 1st 미니앨범 ‘던디리던… 뉴스릭슨 09-28 194
141627 [정보]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3) 가비야운 09-28 626
141626 [MV] Primary - Cloud (feat. 초아) (1) 동안천사 09-28 315
141625 [MV] (스트레이 키즈) "Back Door" Dance Practice Video (Uniform ver 동안천사 09-28 246
141624 [MV] CHUNG HA, Christopher (청하, 크리스토퍼) - Bad Boy 동안천사 09-28 290
141623 [MV] (에버글로우) - LA DI DA MV Choreography (1) 동안천사 09-28 311
141622 [MV] 슈퍼주니어-D&E 'No Love' 동안천사 09-28 175
141621 [걸그룹] 한국, 일본, 아시아 걸그룹 순위 (10) 대박나라 09-28 2032
141620 [솔로가수] 라디, 가장 ‘라디스러움’을 담았다…신곡 ‘Walki… 휴가가고파 09-28 27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