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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0 11:21
[걸그룹] 아이즈원 덕후의 가장 아픈 손가락, 조유리.
 글쓴이 : 윌슨
조회 : 3,428  


3차선발에서 20위중 18위 조유리는 정말 턱걸이로 살아남습니다.

소감에서 그 아이는 이렇게 말했죠.
마지막 무대에 설수있게 해준 국민프로듀서님께 감사하다고.
그리고 마지막 "남은" 무대까지 전력을 다 하겠다고 했습니다. 

프듀막방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조유리는 확실히 "앞으로 잘 부탁해와 꿈을 꾸는 동안"이 자신의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한것 같았어요. 마지막 아이즈원 선발맴버 발표의 시작에서 자신이 3위로
발표될때까지 이 아이는 자신이 선발되기를 기대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선발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하며 기대를 접으려 말 그대로 전력을 다하고 있었더랬죠.
이 영상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무슨말인지 알거에요.

그리고 안준영은 순위발표를 말그대로 질질끌어 아이들의 마음을 쥐어짜고 있었네요.


프듀 시작부터 가은의 원픽이었고 미야자키 미호의 목소리가 좋아서 지금도 앞으로 잘부탁해는
프듀버전만 듣고 있는 아이즈원 덕후입니다. 전.

유리가 지금 18살입니다. 2001년 생이죠.
전 이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결과가 분명한 일에서 저렇게 의연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할수 있을까
싶어요. 모든걸 다 떠나서 이 아이들한테 많은걸 배웠지요. 
그래서 저는 전력으로 쉴드를 치는 거랍니다. 
이 아이의 마음이 어떨지 알겠거든요.
 

이 아이들이 사전에 알았다고? 그때 보인 모든 모습이 연기일 수 있다고?
  

지금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입장으로서 작년에 감독님께 쓰고있는 영화 시놉시스를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20대 초반의 경찰대 출신 여성이었더랬죠. 그런데 감독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네요. 지금 한국
영화계 상황에서 이 나이대를 연기할 배우가 없다고 나이를 30대 이상으로 바꾸라고.. 
오죽하면 설현이나 혜리가 영화를 찍고 있겠냐구요. 
그만큼 연기 재대로 하는 어린 연기자가 완전히 말랐습니다. 만약에 얘네들의 이런모습이  
연기를 했다면 오히려 한국영화계에 대 축복이겠네요. 명연기가 아니라 신들린 연기였을테니까.

누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이 아이들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나요?
꿈만 가지고 죽을만큼 노력했던 애들을 총알받이로 만들어 놓고 
애들이 받는 비난뒤에 숨어서 조용해지길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39 아재입니다. 아이즈원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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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오라 19-11-10 11:45
   
난 팬은 아니지만 만약 해체되면 기분은 안좋을거 같네요ㅜㅜ
반디토 19-11-10 11:45
   
이제 하루 남앗으니 경찰 발표하는거 듣고 나서 비판해도 될텐데 너무 앞서나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조작가담했다는 뇌피셜써대는 기레기나 안티들 보면 참 답답하죠.
진짜팬들은 알죠. 얘들이 그런 큰연기를 할 능력도 인성도 안된다는걸.
그리고 상식적으로 안준영이나 엠넷측이 그런 큰 조작을 성인도 안된 애들이랑 같이 하겟어요? 누구 하나라도 젊은 혈기에 줄줄불어되면 ㅈ될게 뻔한대.
아마 이득을 본 멤버가 잇더라도 본인이 모르게 유도했을 가능성이 크죠.
로딩중에러 19-11-10 11:48
   
난 기어서라도 가고싶다던 배은영 양이 떠오르는데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징하네요
     
윌슨 19-11-10 11:51
   
네 앞으로도 끝까지 아주 징그럽게 쉴드를 쳐볼 생각이네요.
          
로딩중에러 19-11-10 12:04
   
사실은 아픈 손가락에 돈을 쓰셨겠죠. 영상을 찾아보고 앨범도 사시고 공연장도 가셧겠죠.
이 친구들에게 열정과 시간을 쏟을셨겠죠.
그런데 그뿐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이 칭구를 아실뿐...
그리고 문제가 생겼고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아닌 이상 정상적이라면
피해자를 생각하는게 우선이죠. 설령 마음은 그게 아닐지라도 지금처럼  대놓고 표현하면
비아냥이 아니라 한심하게 봅니다.
본문처럼 아이들 십대 단어 들먹이면 고상히 포장하지 마세요.
딴에는 쉴드 같이 보이지만 잘못된 팬심입니다. 
모두가 피해 본 상태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본 당사자들을 놔두고 이런 글 올리는건 일기장에서나 하세요.
팬이라서 이게 가능하다? 아이돌 세계에서나 있을법한 그저 그러 사건이면 가능하겠죠
그런데 본문글 처럼 10어린 애들을 꿈을 가지고 논 이미 사회적으로 지켜보고있는 사건으로
커졌어요.
그런 와중에 팬이라서? 퍽이나 이해 받으시겠네요.
팬질을 하더라도 행동 하나에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생각하는게
요즘 팬질입니다.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
               
윌슨 19-11-10 12:12
   
미안한데 니들같은 사람한테 이해받고 싶은 생각 없네요 ㅋ
                    
로딩중에러 19-11-10 14:20
   
나도 아이즈원 애들 안타깝지만
좋아하는 그룹이던 아니던간에 악개를 보면 아이돌판을 생각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ㅋ
                         
키드킹 19-11-10 20:54
   
너도 니가 하는 얘기 당당하지 않으니까 부계정으로 와서 헛소리 하는거겠지
스스로 당당하면 본계정으로 와서 떠들어라
               
이름귀찮아 19-11-10 17:54
   
아니 무슨 떨어진 아이들 억울한걸 지금 활동하는 아이들 비난으로 푸나요?

지금 활동하는 애들이 주도해서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됐다는거면 이해라도 하지

본인이 지지한 애들을 떨어지게 만든건 조작을 주도한 PD 주변인들인데

타겟팅을 이상하게 하시네
뚜둥 19-11-10 12:07
   
교무부장 두자매 시험조작, 김성태 딸 채용비리, 최순실 정유라

다 연관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결국 밝혀졌지만
     
윌슨 19-11-10 12:13
   
오우 다 권력자들 자녀들이네요.  근데 쟤가 갑질할 위치로 보이나요? ㅋ
진됴리 19-11-10 12:45
   
진짜순위만 발표하면 모든게 다해결됐니다  피해자 보상받고 여론에따라서 해체를하든지 활동을하든지 알아서하겠죠
미니사랑 19-11-10 13:06
   
해제와 상관없이  이애들은 계속 응원할것임. 순위에 못 오늘 다른 아이들도 데뷔하면  응원하듯이.  마음에 들면  로켓펀치첨 응원하면 되는것 아닌가
미니사랑 19-11-10 13:19
   
다 안타깝죠.  일본 애들도 불쌍라고  저는 특히  다시 데뷔한 리더 권은비와 몇번만에 데뷔한 채연이가 불쌍합니다.
갸라미 19-11-10 14:21
   
하아..레벨2
환승역 19-11-10 18:47
   
결과도 안나왔는데 벌써 난리를 치는 인간들은 유죄 추정의 원칙을 페미한테 배우기라도 했음?
불짬뽕 19-11-11 11:32
   
결과가 어찌 나오던 이번일로 상처받는건 팀 맴버 애들이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라비안로즈 무대보고 '와 정말 잘한다.' 생각하고 지켜보던 아제입장에서의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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