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프듀x논란이후 책임질거 책임진다는 말만 무한반복
-월드클라스 서바이벌 진행중(대중관심 무)
-십대가수 보컬오디션 또 계획
-mama 나고야 개최진행(이 시국에?)
-mama 마지막에 bts와 서바이벌 오디션 발표할 확률 높음
아마 논란이 되면 방송으로 확인하라는말 할듯
-엠넷 대표pd 프듀시즌 3,4 주작인정
JYP
-소니뮤직에서 일본판 소녀시대 만들어달라는말에 일본인 모집
12년 4월 모모,사나 14년 미나 캐스팅
-연습생 이탈 및 세월호사건으로 계획 미룸
-19년초 소니와 니지프로젝트 발표(오디션일정발표)
-7월부터 한일관계가 문제 생기자 오디션은 하지만 전체 계획은 미룸(원래계획은 10월 선발과정 2~4부작 방송하고 11월부터 6개월 한국에서 트레이닝후 도쿄올림픽끝나고 10부작예정)
결론
CJ는 연습생이든 아티스트이든 부정하게 뽑든
수익창출에만 골몰함.
그에 반해 JYP는 정치적 상황까지 보면서 최대한 연습생,아티스트한테 피해안가게 대처.
JYP가 트와이스 미나 케어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음.
이 차이가 트와이스의 장기집권과 아이즈원의 존폐위기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