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대로면 3차까지는 분량조절과 악편만 했고 최종에서 제작진들이 순위를 정한 걸로 보이네요

기사내용으로는 1, 2, 3차 투표까지는 정상적인 시청자 투표 순위였고
마지막 생방때 20명 가서는 안준영이 투표와 상관없이 지 맘대로 1~20위의 순위를 정한거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아키모토도 안준영한테 통수맞았을 가능성도 있음

같이 짝짜꿍했음.
쥬리나.. 의 난동 은 이미 사쿠라 내정자로 알고 있었던듯.. 함.

그래고 현장투표의 조직적인 팬덤등
상당히 이질적인 모습이 많이 보임.

특히 미루등 소속사가 다른 경우는 모든지 철저히 배제됨.
심증은 있었지만,

 20위 피해자라고 하지만,
가장 큰피해자는 1차탈락 한국인 탈락자들임.
그와중에 이득을 본 기획사는 how뿐임.

이번을 빌미로 대형기획사의 참여가 필수 인 상황임.

만약 다시 한다면.
최소 대형기획사2개사 이상 참여가 안된다면. 공정성을 기대할수 없음.

그럼 일본애들을 뽑을리가 없죠.
손발이 맞았으니, 일본애들이 뽑힌거지.

저정도면 두명만 연관 됐다고 보긴 힘들고~~

굴비 엮듯 줄줄이 기소 될듯....

일본애들이 앞순위에 있던게 조작인지,
아랫쪽 순위에 있던 한국애들이 갑자기 올라와서 뽑힌게 조작인지 모르죠.

와 최종12명 그냥 다 조작이네요 결국 ㄷㄷ

3차 순발식은 이미 동남아,중국 시청자들의 조작으로 된 순위라 정상으로 뽑힌 순위라 보기 힘들고, 그나마 2차순발식이 최종 순위와 가장 근접한 결과라고 보셔야 할겁니다.

20명선정까지는 G마켓과 Mnet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받은거라 안준영등의 방송제작진이 개입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G마켓은 실익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조작에 가담한다는건 이해하기 어려운것이고, Mnet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투표도 제작진이 직접 개입하는게 아닌 홈페이지 운영하는 직원들의 협조가 있어야하고 이러려면 아예 Mnet경영진 전부와 같이 공모가 있어야 한다는것인데 경찰조사에서 Mnet경영진도 가담혐의가 밝혀지지않았고, 홈페이지 운영하는 직원들도 가담혐의로 소환받은 사람이 없다는걸 감안하면 20명 선정까지는 악편등을 통해 개입하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봐야죠.

그리고 기획사들 입장에서도 최종 20명에 들게하는건 알바동원등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기에 굳이 안준영이 조작해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그렇게 일본우익자금 투자받고 한일합작한거부터가
방송전 일본인 최소멤버 조작확정해놓고 시작한거다라고 했는데
다수 팬들은 안믿고 비난하며 아이즈원 열심히 옹호만했죠
실상 까고보니 사기조작이 너무 심하다 못해 멤버 전원이 사기조작으로 뽑힌거
심지어 이런 소문까지있음 아이즈원 뽑히기위해 어떤 소속사와 멤버들은
직접 피디에게 성접대 성상납했다는 더러운 소문까지 퍼지고 있을정도임

루머유포 박제

검색만해도 나오고 여기저기 떠도는 소문났다고 했지 팩트라곤 안했음 
저런 더러운 소문날정도록 문제있는 프듀48 자체가 사기조작범죄라는거

https://www.google.com/search?ie=UTF-8&client=tablet-android-samsung-ss&source=android-browser&q=%EC%95%84%EC%9D%B4%EC%A6%88%EC%9B%90+%EC%84%B1%EC%A0%91%EB%8C%80

엠넷 안PD "순위조작 인정"...강남 유흥업소 수십차례 접대 받아 
권오은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7/2019110700010.html

"증거인멸 시도+유흥업소 상습접대까지"…'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결국 구속 [종합]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5/2019110503609.html

지마켓 투표받는거 부터가 조작질 가능한 단계였기도 했죠 물론 조작하는 주체가 제작진이 아니라 민간 특히 중국인 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