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쁘고 재능있는 애들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고 cj, 소속사는 사기꾼 집단이 되어버렸는데
당분간 재대로 연애인 사업을 할수 있을까요...
이전엔 엔터가 사기꾼 놀이터지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요즘 시국이 정치권 조국관련 대통령의 공정 사회 선언... 그리고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서
cj라도 한동안 몸을 사려야 합니다.
<<진정한 국민의 국회 프로듀스 투표가 다가오는 시기 입니다.>>
프로미스때도 역대급 비쥬얼들 모아놨다면서 말아먹고,
아이즈원도 3대 이하 중소돌들 올스타 모아서 말아먹어놓고 또 지들끼리 읏샤읏샤 하면 1군 걸그룹이 나올줄 아나ㅋㅋ
돈 아무리 발라도 지들 기획력 딸리는걸 모르고 3대 질투난다고 찍어대기만 하네요
인정을 받고싶으면 시간들여서 인력 투자하고 내부역량부터 키워서 공정경쟁해야지, 참 갑갑한 놈들
아... 트와이스 올해 전체 앨범판매량은 블핑, 레블, 아이즈원 다 합친거 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블핑은 북미, 유럽투어에서는 한국 원탑이구요, 아이즈원 보다 아직 인지도는 레드벨벳이 더 높습니다. 시한부 계약이 아니라면 모를까, 아이오아이나 아이즈원 전부 계약 끝나면 구구단, 위키미키 정도 성공을 거둘 겁니다. 전소연, 청하같은 멤버가 독보적이어서 그렇지 현재 그런 멤버는 안보입니다. 그냥 사쿠라만 영화배우로 변신해서 커리어 이어갈 듯 합니다.
아이즈원이 말아먹었다는 말은 왜나오는지.. 좀모르면 말을 삼가하시던가
데뷰 1년만에 국내 여그룹 팬덤 원탑된 그룹이 말아먹은거면 여아이돌 시장은 망한시장이랍니까
주작논란으로 결과적으로 망하게 됬지만 요 1년간 성적은 여아이돌 역사를 새로쓴 그룹임.
이번에 나올 앨범도 예구로만 11만 찍은건 아실려나 발매가 될지도 이제 불투명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