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화이팅
블핑때문에 스트레스가 풀려요
너무 돈으로만 봐서 굴리다가 자 살 하는 애들이 나오는 기획사나
좀 실력도 없어 보이고 이상한 팬들이 많은 기획사와는 다르게
그래도 yg가 제일 실력도 좋고 소속사 애들을 아티스트답게 대우해 주고 존중해 주는거 같네요
(물론 yg나 소속사 인원들의 자기관리와 성찰이 절실히 요구되야 하죠)
양싸가 연애매니지먼드만 했으면 안 생길 문제인데 괜히 다른 사업을 벌릴 욕심에 정신이 엉뚱한데 쏠려서 생긴문제죠.한국 기획사 중에 yg만큼 제대로 정산이나 대우해주는 곳은 없죠.하던 거만 하면되는데 욕심이 문제죠.괜히 사업 투자 받는다고 접대하다 애들 방치해 사고치고 수습도 못하고 사업에서도 대기업cj가 장악하고 있는 사업에 진출하려다 공공의 적이 되어 지은 잘못 보다 더 혹독한 피해를 보았죠.이 사태를 수습한 후에는 그냥 잘 하는 일만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