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숙소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을 했을까요?
아니면 마음속에서 마피아게임을 하면서 조작 멤버를 색출작업 하고 있었을까요? 분노와 증오로 가득해서.
아니면 본인들 연예계 앞길에 먹구름이 낀 것을 알고 슬피 울고 있었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해체후 현재까지 받을 정산액을 계산하며 치킨집 창업? 먹방 유튜버? 일반인으로써 회귀?
암튼 1년만에 이렇게 아이돌로써 관짝에 못이 박히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아 사쿠라와 나코는 HKT로 돌아가면 되니까 예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