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다음부터 다시는 시청자 투표 하지말고 심사위원으로만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내년에는 글로벌 오디션 방시혁이 직접 뽑을듯.

그럼 올해 남자 그룹 뽑힌 애들은 어떻게 된대요? 해체수순 밟는건가...

남돌 신인 판매 신기록 세웠으니 해외로만 돌릴듯
 

절대 해체는 안할겁니다.


물론 cj입장에서 이제는 동남아, 중국, 일본 중점으로 사업할거라 봅니다.


시네마, 음판, 공연 지금 중국, 동남아 노다지거든요.

공정성을 기대한다는 건 힘들죠. 이게 무슨 대학입시도 아니고..ㅎㅎ
여기서 공정성을 기대하려면 프로그램 관리, 제작을 정부가 해야..
다만 돈이나 접대를 받고 그 대가에 대한 특혜를 줬다거나 유료문자투표를 조작했다는 것이 문제인거죠

공정성을 기대 안하면 가요 순위 프로도 직접적인 대가 없이 특정 가수, 특정 기획사 유리하게 조작하면 되겠네요?
문자 투표하는 날 장난질 좀 하고...
님말대로 대학입시도 아니잖아요?
완벽한 기계적 중립은 바라지 못하지만, 최소한의 공정성 조차 갖추지 못한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님같은 마인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니 안준영 같은 인물들이 활개치고 다닌거구요.

아니죠 투표를 조작하면 안 된다니까요. 근데 조작하니까 조사를 하고 처벌을 받는거죠
근데 분량의 공정성이나 편집이 누구한테 더 유리하네 이런 걸로 공정성을 따지는 건 힘들다는 말입니다
상업방송이고 저들도 그걸로 돈을 벌어야 하며 그 프로그램으로 데뷔할 그룹의 관심을 최대한 끌어야 하니 방송을 재미 위주로 작극적으로 만들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정도를 넘어서지 않는 이상 비판하기는 힘들죠

글쎄요.
위에도 얘기했듯이 완벽한 기계적 중립으로 공정성 확립은 어렵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공정성은 완벽히 구연하지 못해도 시도는 해야 맞는겁니다.
공정성 갖추기가 어렵다구요?
그럼 자의적으로 맘대로 해도 되는겁니까?
해당 회에 1위를 해서 분량이 나와야 할 출연자를 건너 뛰고 분량 없이 편향적으로 편집해도 되냔 말입니다.
문자 투표날 특정 출연자만 집중 조명되게 분량 챙기기 해도 되냔 말입니다.
공정성이 필요 없는게 아니라 공정성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가서 재미를 추구해야죠.
온갖 자극적인 것 가져와서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라는 막장 드라마 시청자랑 님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공정성을 갖추는것이 어렵다는 말은 안 했습니다. 할려면 충분히 하죠
근데 그걸 추구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 걸 추구하는 건 법이나 대학입시나 등등 이런 것이죠
1회 분량을 어떻게 하건 그건 피디의 맘이고 그것의 결과를 책임지는 것도 피디죠
그리고 님이 이런 프로그램을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들어할 수는 있지만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님보다 못 하다는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잘 못 된 생각이란 판단은 안 드시나요?

님은 공정성을 기대하면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건 가치 배제죠.
결국 님 논리가 막장 드라마 시청자와 같은겁니다.
재미만 있으면 유해요소쯤이야...이런 마인드...
그리고 막장드라마, 막장 예능에 심취해있고 문제 의식조차 갖지 못하는 사람이 안타까운게 사실인데요?
결국 막장이어도 재밌으니 그걸로 됐다는거잖아요.
열등하고 우등하다 나누자는 것도 아니고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재미만 있으면 그걸로 끝이라는...
방송심의윤리나 방송의 공익성 이런 류의 얘기는 안중에도 없고 우습게 여기실 분 같아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열등하니 우등하니 님이 나누고 있습니다. 막장 드라마를 보는 사람을 무시하고 있으니..
티비를 볼 때 어느 것을 추구하느냐의 개인의 성향을 비판하시면서 내려보시니까요
그리고 제 의견이 재미만 있으면 유해해도 된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 프로그램의 분량이 불공정하다고 그것이 유해한 프로그램인가요? 제가 정도를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그 정도를 넘어설만큼 이 프로그램이 안 좋나요? 그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투표를 받고 있으니 모든 참가자에게 공평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건가본데 이건 님이 생각하는 그 공정성이 들어가는 선거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모든 참가자가 공정한 기회를 갖지 못 하는 거죠
가만히 있는다고 분량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방송에 나올만한 행동을 하고 피디의 편집성향에 맞게 분량을 제공해야 방송에 얼굴이 나오고 기회를 잡는거죠
그럼 왜 지금 문제가 되느냐..그건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특정 소속사 참가자를 밀어줘서 문제가 되는 것이고 유료투표를 받아놓고 그것을 조작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글쎄요.
온갖 사고치는 모 인터넷 방송도 님같은 잣대면 사회적물의에 상관없이 존중받아야 하고 많은 수가 시청하고 즐기니 거기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면 안되는거죠?
근데 그게 과연 맞는 얘기일까요?
마지막으로 얘기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
공정성은 1순위로 놓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포기는 하면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투표 당일 특정 출연자만 4컷 화면에 담는게 문제라는 의식조차 못하고 공정성에 문제없다라고 말할 정도라면 더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죠.
뭐가 문제인지 인지조차 못하는 분일테니까요?
애초에 공정성이 심하게 배제된 프로인데 정도를 넘지 않고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계시니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재미라는 것만 추구하다가는 다수의 시청자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겁니다.

인터넷 방송도 문제없는 방송은 당연 상관이 없죠. 다만 문제가 있는 방송은 어떻게든 처벌을 해야겠지만..설마 인터넷 방송 중에 문제가 있는 곳이 있다고 모든 인터넷 방송을 비판해야 한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4분할에 띄우는건 아마도 중간에 컷트라인 근처에 있는 애들 띄우는 걸 말씀하시나본데 만약 투표 조작을 안 했다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세요. 그 4명을 피디가 정하나요? 결과가 그렇게 나와서 재미로 4명을 넣었다..그게 미풍양속을 해칠정도로 나쁜 방송이고 뭐 그런 건가요?
공정성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프로그램의 성격을 생각하면 분량이나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넣은 어떤 요소가  그 공정성이란 걸 해치지는 않는다는 걸 말씀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 프로그램에 맞는 잣대를 가져와서 평가를 해야지 다른 공공 선거의 잣대를 가져와서 그것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의견입니다
이 방송은 선거라는 이름만 같을 뿐 성격이나 추구하는 바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죠
정확하게 이 프로그램의 성격은 재미를 추구하는 방송이 더 많은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투표라는 시스템을 채용한 것 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혼자 잘 논다... 낚이지 마쇼 들....

무슨 얘기죠?
제가 부캐라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불쾌한데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죠.

님 말고.. 댓글중에  한명에게 한 말인듯..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분  한명 보이네요

어차피 그나마도 다중이겠지만..

CJ 직원인가.. 왜저러나 진짜

저한테 한 말 맞습니다.
등급이 낮으니 지레짐작한거고..

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저두 재작년 여름에  암걸렸던 사람중 한명이거든요

그래도.. 노여움을  푸소서.. ^^;;;;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어이없네요.
카라팬이네요?
님 개소문에서 카라게시판 옮겨온거 알고 계시죠?
여기 온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그로에 화나서 아이디도 삭제 하고 글 안쓰다 글을 쓰게 만든게 안준영입니다.
그럼 프듀48보고 어느정도 분노인지 아시겠죠?

공정성 기대를 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

대체 머지 ...?? 공정성을 강조를 해야지 ... 차별 받는걸 당연시 생각하는건가 .. ㅋㅋㅋㅋ

우습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