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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6 09:37
[걸그룹] 구하라 "설리야,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인스타 방송 중 오열
 글쓴이 : 소음측정기
조회 : 3,610  

20191016043149244qqrj.jpg

가수 구하라(28)가 14일 세상을 떠난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25)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렸다.

구하라는 15일 약 2분간의 짧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방송을 켠 그는 울먹이며 “설리야.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서 미안해. 이렇게밖에 인사할 수 없는 게 너무 미안해”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가서 그곳에서 정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잘 지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열심히 할게”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서는 “설리와 정말 친언니, 동생처럼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대신 설리에게 인사 하고 싶어서 라이브 영상을 틀었다”면서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구하라는 방송 내내 눈물을 훔치며 빈소에 가지 못하는 미안함을 거듭 전한 뒤 “설리야 안녕”이라는 인사를 끝으로 방송을 종료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604314955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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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dy 19-10-16 09:44
   
힘내시길~
가난한서민 19-10-16 10:21
   
아.. 설리와 구하라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우정사진을 찍었는데
페미들이 욕을 진짜 오질나게 많이했어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진짜 너무 화나네요
내 청소년기에 정말 좋아했던 연예인인데요.. 설리..구하라..아이유..수지 이렇게 ㅜㅜ
LakeWood 19-10-16 11:34
   
근데 정말 친언니,동생 같은 사이면 2시간 거리인 일본에서 왜 못 오는지...
조문을 왜 인스타 라이브 방송으로 하는지...
     
야코 19-10-16 13:51
   
그게뭐 중요하나요 쩝
     
감자밭 19-10-16 14:19
   
이 상황에서 이런 댓글 달고 싶을까나
          
LakeWood 19-10-16 14:59
   
이 상황이고 뭐고 제 상식과 제가 살아온 세상에선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요
정말 제 소중한 사람이였다면요
가는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고 싶진 않을텐데요

암만 사람마다 추모하는 마음과 방식이 달라도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하나부터 열까지 대중에 보여지는,
보여줘야 하는거라도요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차라리 내 슬픔을 세상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그런거라면 이해합니다만
동료이자 친구였던 고인 조문을 이런식으로요?
               
아뿔싸 19-10-16 15:48
   
저 아이도 XX 시도를 한 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더구나 절친했던 사이였고,
본인 멘탈 잡고 있기도 버거운 상태일텐데,
직접 장례식에 갔다가는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댓글 잘 안 달지만, 멀쩡한 척 하면서 참 잔인한 짓을 하네요.
               
MGaller 19-10-16 15:49
   
일본에서 이러저러 활동하면서 일이 꼬였거나 멘탈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못가는거겠죠.

친구라면 무조건 그 사람 장례식 가라는 법 있을까요. 다들 바빠서 못오는 경우도 부지기수인데
                    
LakeWood 19-10-16 16:12
   
두분 말씀도 잘 알겠습니다
본인 상황이 좋지 못해 못오는 경우는 당연히 이해가지요

전 저런식으로 대신한다는게 이해 안간다는 겁니다.
조문을 팬들 보라고 하는 인스타 라이브라니요...

백번 양보해서 영상까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도
가까워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의 일본 이야기 대신에
본인 신변이 힘들어서 부득이하다거나 늦게라도 꼭 보려가겠다 등
대신 할 수 있는 말이 많은거 같습니다

본인도 잘 모르거나 인정하고 싶지않겠지만
딱 그 정도의 마음인겁니다.

제말이 잔인하게 보여질수도 있는거 압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친구 몫까지 잘 살겠다면
우선 정신부터 차리라는 말 입니다.
                         
쌍용동돌게 19-10-17 00:26
   
동감입니다

슬프기도 하겠지만 쑈라는 느낌 ㅠ
               
하얀그리움 19-10-16 17:23
   
저도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저라면 해야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요 근데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구하라는 실검에 오를만큼 유명인이고 구하라도 일 나는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저렇게라도 소식을 전한거라 봅니다
     
허니티 19-10-16 14:26
   
누가 보면 어디 지구 반대편에 있는지 알겠음
     
knockknock77 19-10-16 18:17
   
뭐가중요한데?
고양이가 19-10-16 11:39
   
구하라 화이팅!
타튤라 19-10-16 12:48
   
항상 그 말 마음속에 새기고 어떤 아픔이 와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힘내요
야코 19-10-16 13:50
   
에궁
맘 넘 아프겠지만 굳굳히 이겨나가길
허니티 19-10-16 14:24
   
조문을 카메라 앞에다 대고 하네
야 진짜 답도 안나온다 갱생불가
overdriver 19-10-16 15:08
   
정말 안됬네요
삼각관계 19-10-16 15:09
   
이 글에 달린 댓글 몇 개만 봐도
함부로 심판하고 욕하는 행동 악플을 다는 행동에 무감각한 것 같음
ITZY 19-10-16 15:42
   
평소 친언니`동생` 같은 사이인데다 본인 일까지 생각하면
내심 나쁜 맘 먹진 않을까 염려됐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거리와 상관 없이 취소가 어려운 일정일테니 조문 못 가는 것도`
또 조문이 어려우니 어떻게든 마음 전하고 싶었을 마음도 이해됨`

마음을 담아 SNS에 몇자 남기고 일정 마치면 조용히 만나는게 현명했을듯`
내가 옛날 사람이라 트랜드에 뒤 떨어져서 그런걸수도 있을텐데
굳이 라이브 방송?!  이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석삼자복근 19-10-16 15:42
   
2분 간의 짧은 라이브 방송 ...(여러분 저 너무 슬퍼요 저 좀 봐 주세요~~)
이건 좋게 봐 줄려고 해도 조금 아니지 않나요??
누군가 아파서 병원 입원해 있는데 못 갈 때나 할 수 있는 영상 아닌가???
아무로레이 19-10-16 16:51
   
이 영상은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말아라. " 라는 내용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목적으로 만든듯하네요.
knockknock77 19-10-16 18:19
   
Sns는 정말 자신을 갉아먹는것 같다
우기기기기 19-10-16 19:58
   
가고싶음 어찌해서 가것지
냉각수 19-10-17 14:42
   
남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습니다 설리씨가 xx했다고 설리의 남은 인생을 살아주진 못합니다
구하라 자신의 인생을 사는거죠 자신만의 길이 있는겁니다.구하라는 뭔가?착각하는 모양...
fymm 19-10-17 15:03
   
왜 저런걸 꼭 방송으로 보여줄려고하는지..
소신 19-10-17 19:57
   
구하라도 sns 끊어야되
항칼 19-12-21 04:49
   
이그 한심한 인간들... 본인들의 단편적인 생각으로 내뱉은 말 한마디가 타인에게 얼마나 큰 아픔가 상처가 될 수 있는 지 왜 모르나...... 여기까지 악플다는 사람들 모습을 보니, 어느 동영상 속에선가 고층 건물에서 ㅈㅏ살하려는 여자 더러 왜 안 뛰어내리냐고 뛰어내릴 용기도 없으면서 쇼한다며 어서 뛰어내리라며 ㅈㅏ살을 부추기던 동영상 속 군중들 모습이 떠오른다...... 그 여자도 결국은 뛰어내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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