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0-16 01:51
[잡담] 스타쉽을 기본으로 밀어줬다는 거보니
 글쓴이 : 이리듐
조회 : 2,374  

결국 CJ랑 카카오가 한통속이었군요.

저런 대기업이 서로 뭉쳐서 담합하면

중소기획사들은 그저 순응할 수밖에 없겠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아시아 19-10-16 01:53
   
진짜 상위 10대기획사 다 합쳐서 뭉개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죠.
IZOEN 19-10-16 01:55
   
애초 딜관계는 업계 다반사죠.

시방새 와이지 딜관계

엠비씨 에스엠 딜관계

케비에스 제왑 딜관계

씨제이 방탄 빅히트랑  깊은 관계 (중소 플레디스,스타쉽,울림,FNC,큐브,WM 전략적 관계 )
강바다 19-10-16 01:56
   
울림 MBK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울림은 SM의 자회사입니다.
     
이리듐 19-10-16 02:01
   
나무위키 글인데요.

2016년 6월 8일 예정대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분할되었으며, 신설법인의 자본금은 20억원이며 자본총계 90.5억원 부채총계 37.0억원으로 자본대 부채비율은 우량한 회사로 분리되었다. 2016년 10월 현재 지분매각 협상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왔지만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상태로 보였으나 11월초 발표된 SM C&C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울림의 지분 71%를 제3자에게 9월 30일 매각한것으로 밝혔다. 그로 인해 SM C&C는 지분 29%만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종속관계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계열관계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제는 다시 독자회사로 돌아간셈.. 그런데, 지분 71%를 인수한 3자는 누군지 나와 있지 않다. 아무래도 이중엽일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2019년 3월 발표된 SM C&C의 감사보고서에서 지분률이 기존 29%에서 27.42%로 축소된 걸로 보고되었다.
          
강바다 19-10-16 02:23
   
모르는 사이 변한걸로 보입니다. 확인했습니다.
예랑 19-10-16 07:17
   
어쩐지 매년 스타쉽에서 1~2명씩 꼭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2명이나 됐죠
     
키드킹 19-10-16 10:00
   
자기 애들한테 자신감이 없었나?
원영이 유진이 정도면 무사통과 레벨 이였는데
원영이는 첫회에 방송 나오자 마자 검색어 1위 찍었을 정도 인데
저렇게 까지 해야 했나 싶어요
          
서울48 19-10-17 03:54
   
원영이라면 그 일본의 이상하게 생긴 둥근 여자인형처럼 생긴 앤가요?
하긴 이상하게 생겼으니 신기해서 검색해보겠네요 흘∼
스쿼드 19-10-16 07:47
   
울림,mbk도
 
 
Total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