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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18:06
[잡담] 슈퍼엠 빌보드200 성과의 정확한 문제점에 대해 설명해드림
 글쓴이 : 자르반34세
조회 : 1,821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핫백 차트인도 못하고 빌보드200에서 1위를 할 수 있냐는 말을 하는데

사실 핫100 성적이 매우 저조해도 빌보드200에서 최상위 성적을 찍는 게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님

싱글세일즈가 존나 안나왔는데 앨범성적이 높은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


그렇다면 뭐가 문제냐?


앨범차트 1위가 앨범성적이 개씹창인 게 문제인 것임


미국에서 앨범성적은 크게 실물앨범+음원다운로드+스트리밍으로 나뉨


그리고 슈퍼엠을 1위로 견인한 건 당연히 실물앨범임
실물앨범 60종류 번들로 티셔츠 사면 CD주고 콘서트 티켓 사면 CD주고 이런 얘기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나왔으니 간략하게 언급만 하고

미국 내 번들하는 가수들과도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볼까 함




1571033724.jpg

이건 슈퍼엠이 빌보드차트에 진입한 10월 4일~10월 10일 송세일즈 주간차트임

해당 기간 '앨범 송 세일즈 차트'에서 슈퍼엠은 10위 내에 들긴 커녕 50위 밖 완전히 차트아웃임 현지에서 곡에 대한 소비는 전혀 없었음

다운은 발매주가 매우 유리한데 발매주 50위 밖이란 건 거의 아무도 곡을 소비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봄

1571033724 (1).jpg
마찬가지로 해당 기간 '앨범 스트리밍 차트'도 50위 밖 차트아웃임

무려 50위 밖으로 나갈정도의 저조한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는 거임

사실 스트리밍 특성상 다운보다 빡센데 다운 차트아웃이면 스밍 차트아웃은 당연한 수순임

즉, 미국에서 음원사이트로 슈퍼엠 노래를 듣는 사람은 없었단 거임 완전히 번들로 인한 피지컬 몰빵형 완전히 성적을 돈으로 산 거임 

1571065738.jpg

미국에서 역대급 번들로 욕을 먹었던 DJ칼리드도 송세일즈는 1위임


DJ칼리드를 좆으로 보면 안됨 번들로 욕을 먹긴 했지만 번들 없었어도 음원파워 강하고 원래 대중성도 충분함




여태 빌보드200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낸 나머지 케이팝 가수 중에서도 이런 사례는 없었음
1571033724 (2).jpg
빌보드200 24위 블랙핑크의 EP <Kill This Love>
송 세일즈는 16위임


방탄 빌보드200 1위한 앨범들 굳이 볼 것도 없이

1571033724 (3).jpg
'2016년'에 빌보드200 26위로 진입했던 정규 2집 <WINGS>의 송세일즈만 봐도 23위임

1571033724 (4).jpg

1571033725.jpg

빌보드200 1위를 했으면 송세일즈도 1위를 찍어야 마땅하지

앤써 땐 서버오류인지 다음주차부터 결과없음이 뜨더라



미국 내 가수들이 번들을 한다고 해도 2위가 1위 가려고 한다거나 암튼 그래도 '음악이 소비되는' 가수가 1위를 노리거나 아니면 음반판매량을 늘려서 돈을 벌거나 하려고 번들을 하는 것일텐데


미국에서 아무도 모르는 듣보가 스트리밍이고 다운이고 10위는 커녕 50위 안에도 안들어가는 앨범을 번들로 1위 만들어 놓는 경우는 난생 처음 봄




1줄요약 : 송세일즈 없이 차트 1위한 희대의 그룹
+)번들로 그렇게 욕먹었다는 DJ칼리드도 송세일즈 1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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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스미스 19-10-15 18:28
   
본문 작성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빌보드 공식 자료가 있는데 왜 저런 사이트 자료를 인용했는지 모르겠네요.

방탄소년단 빌보드 송세일즈 차트 기록
https://www.billboard.com/music/bts/chart-history/HDS

Love Yourself: Tear 앨범 타이틀곡 Fake Love - 최고 순위 1위
Love Yourself: Answer 앨범 타이틀곡 IDOL - 최고 순위 1위


블랙핑크 빌보드 송세일즈 차트 기록
https://www.billboard.com/music/blackpink/chart-history/HDS

Kill This Love - 최고 순위 39위



슈퍼엠은 진입 실패. 기록 없음.
김모래 19-10-15 19:07
   
이런 문제가 생기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앨범을 거의 다 한국에서 팔아놓고 그걸 빌보드 순위에 올렸다는 거죠.
그래서 슈퍼엠의 저런 기형적인 성적문제가 생기게 된거죠
결국 미국에서 거의 듣지도 사지도 않은 건데 한국에서 판걸로 빌보드에다 기록만 남긴 셈
한국러브 19-10-15 19:09
   
(뉴욕타임즈 기사.... 마지막에 링크 첨부)
Nielsen에 따르면 SuperM의 데뷔 앨범인
"The 1st Mini Album SuperM"은 164,000 앨범
판매와 4,900,000만 스트리밍으로 1위를 차지..

이 앨범 판매중 113,000은 CD였고 51,000은
디지털 다운로드였습니다.


2위를 차지한 애틀란타 가수 서머워커의
오버 잇(Over It)은 스트리밍은  엄청났지만
앨범 판매는 미미했다.
오버 잇은 1억 5천 5백만번 스트리밍 되었지만
완전한 앨범으로는 14,000부만 팔렸다.

------> 1위인 슈퍼엠이 스트리밍이 적었지만
1위가 된 이유인것 같습니다.
슈퍼엠이 1위인 이유를 작성한 기자가
나열하였습니다.



중요한것은 기자의 내용을 보고 주요내용과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라 볼수 있는데



뉴욕타임즈의 어제자 기사로 내용을 요약하자면

1.슈퍼엠은 다양한 번들 제공으로 데뷔 판매주간에는
강세를 보였지만 스트리밍 수가 적었다.

2. 옛날에는 음악팬들의 매년 수억개의 CD구입으로
호화로운 산업 이익을 얻었다.

3. 지난 몇달 동안 차트는 독창적인 전술을 보여준다

4. 테일러 스위프트, 메탈 밴드 툴등은 버전별 앨범과
45달러짜리 폴드 아웃 패키지의 일부를 판매하였다.

5. 슈퍼엠은 다양한 포스터와 수집 가능한 카드를 포함하여
그룹의 각 구성원에 대해 하나씩 8가지 패키지 변형을 제공하였다.

6.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형태의 상술을 나열하고
슈퍼엠도 같이 소개하며 주간 차트 왜곡에 대한 업계의 우려도
이야기 합니다.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음악시장 전반에 옛날에는 볼수 없었던
사업형태를 나열하며 슈퍼엠도 같이 소개하는데
슈퍼엠이 기사의 타이틀이기는 하지만 산업전반을 소개하며
해결방안 제시보다는 현재의 미국 음악산업을 이야기 하며
마무리 짓습니다.

어제 제가 작성한 글의 맥락과 비슷한 부분이 있고
미국 음악 산업 전체를 보며 미국에 진출한 슈퍼엠을 같이
바라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케이팝 팬분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경청해서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하며
미국 시장 진출 자체가 긍정적으로 다가올수 있도록
SM은 끊임없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하신 글과 같이 봐주셨으면 하고 댓글 적습니다.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nytimes.com/2019/10/14/arts/music/superm-k-pop-billboard-chart.html?searchResultPosition=1
쿨하니넌 19-10-15 20:05
   
개망신..
EIOEI 19-10-15 20:10
   
조만간 빌보드 200 순위 집계 방식을 바꾼 K팝 그룹으로 빌보드 역사에 남는 거 아님?
방탄 1위는 자랑스러운데 이건 왠지 숨기고 싶다.
예랑 19-10-15 20:24
   
SM 점점 가관
ByuL9 19-10-15 20:37
   
저런짓 예전부터 했으니까 ㅋㅋㅋ
대길 19-10-15 23:43
   
sm은 이상하게 아이돌 인기는 많은데 명곡이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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