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설리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족들이 조용한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하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며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42341023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