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논란을 키운단 건지? 악플 달던 사람들 이야기 한 겁니다만
악플러들은 별세상 사람 아니고 주변에 넘치는데요
연예인은 까도 괜찮다 생각하며 성희롱 인신공격 하던 사람들
물론 제목 장사하며 거기에 편승하고 부추긴 기레기도 공범이죠
악플러에 페미 한남 뭐가 따로 있나요 죄다 악플러일뿐이지
살아있을 때 안티글에 반박하면 빠가 까를 만든다느니 했죠
고인이 됐다고 묻어버릴 수 없는 건 현재도 방연게 보면 다른
연예인들 까는 사람들이 상주하고 있고 악플러는 사라지지 않겠죠
연예기획사들이 소속연예인들 보호 좀 잘 해야하는데 악플러들을
법적조치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안타깝네요
제 첫 아이돌이였기 때문에 오늘 일하다 오후에 들어와서 지금 야근중에 다시
들어왔지만 종현때처럼 마왕님때처럼 실감이 안나네요...설리 6년 전에 봤을
때 정말 좋았었는데 연예인도 같은 사람이라는 거 신이나 성인군자도 아니고
악플에 버틸 수 있는 사람 없는데 안타깝네요 정치든 연예든 스포츠든 어그로
제목으로 장난질 치는 기레기 매체도 진짜 없어져야하는데...
개인적으로도 연예부 기자들은 기자 취급도 하기 싫은 쪽이지만 설리 문제는 기자들 보다 악플다는 인간들의 책임이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이전부터 느낀건 많은 댓글러들이 설리는 그냥 최자 사귄걸로 이상한애 취급했죠.
이런대 대한 반발심인지 설리도 튀는 행동들을 하긴 했는데 무슨 범법 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기레기들이 논란 기사 만들어서 더 욕먹게 만들고..
휴~~ 차라리 연예인 안했으면 더 행복하게 살았을려나?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