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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8 20:20
[정보] [일본반응] AKB48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지속 가능 경영" 이라구?????????
 글쓴이 : 한국러브
조회 : 2,607  



몇일전 일본 야후 재팬 연예란에
댓글 많은 뉴스 1위에 올라온 기사와 댓글을 
소개시켜 드릴려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akb48의 기사로
"지속 가능한" 이라는 제목의 곡으로 밀리언 셀러를 달성함을 
알리고 akb48 그룹의 지속 가능에 대한 긍정을 
나타낸 기사로 보입니다.


엄청한 숫자의 앨범 판매로 아이돌 산업에서 상업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일반 시민들은 댓글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시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일본이기에
직,간접적으로 서로 영향을 받기에
그들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는 의미이지 
일본 문화를 소개하자는 의미는 아니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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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스샷은 일본 야후재팬 원문 기사와 크롬 번역기사입니다.


기사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2019년 9월 30일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akb48의 노래가 첫주 138만장을 판매해 1위를 차지.

2. 총선 없이도 100만장을 초과.

3. 이번 노래는 아키모토 야스시 작사, 작편곡 이노우에 요시마사
두사람은 akb48 초기부터 계속 콤비.

4. 멜로디 라인의 명랑함이 있고 카타르시스는 지금도 건재.

5. 노래 제목인 "지속 가능한"은 지속 가능성을 의미한다.

6. 각자 마음속에 있는 AKB48을 불러 일으키는 작업을 하고 있고
지속 가능한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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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full】サステナブル / AKB48[公式]




엄청난 숫자의 앨범을 판매한 앨범의 곡을 들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글의 이해도를 위해 첨부됨을 알리고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넘어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번역은 파파고 번역기를 사용하였으며
댓글순으로 올려드립니다.
문법상 최소한의 수정과 몇군데 문장이 삭제된곳이 있으며
댓글에 대한 대댓글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댓글반응


kta*****
죄송합니다. 자켓사진 멤버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f***
핵심 팬들이 여러장 산 걸테니까
100만명의 팬들이 있다는 것이 아니었군.



グリーゼ581g
총선이 없었으므로 밀리언.
간격이 있으니까 밀리언.
라고 하는 변명을 안티는 하고 싶겠지만,
모든것은 패배자가 멀리서 짖는 것입니다.



かんた
아...악곡으로 팔리고 있나...
라고 생각하게 하려고 하는 긍정 기사.
지금 CD를 사는 것보다 넷에서 PV보는 편이 편한 시대에 
곡이 좋기 때문에 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어딘가의 재판 기록과 같이 80만엔어치 사서 악수회에서 
2시간 개실 코스 때문에 팔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자켓사진이 기분나쁘게 보인다.
NGT 건으로 여러 가지가 보이는 가운데
음악잡지가 좋은 곡 같은 기사를 쓰는 것 자체가 두렵다.



***
악곡은 관계없죠?
단지 악수표를 100만장 이상 팔고 있는 것은
그래도 충분히 무서운 것 같은데요.



dzr*******
총선거도 없다.
음악 프로그램등 미디어에의 노출은 격감. 
콘서트는 텅텅 비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매수가 팔리고 있다는 것은
악수회가 성풍속 산업의 한 장르로서 확립되어 있다는 것이겠지.



h2h***
옛날에는 좋은 곡이 많았죠.
저도 옛날에는 좋아했지만 최근의 곡들....
특히 이 곡의 무엇이 좋은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악수권 등과 세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한번 특전 없이 판매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옥션에 대량의 CD가 나도는 것 자체가 
비정상인 것 같습니다만.......



ippanjin
지금까지의 팬은 상냥한 사람이 많으니까
밀리언맨과의 악수를 위해서 사고 있을 것이다.

악수권이 붙지 않았다면
악곡만으로 도대체 얼마나 팔릴까?

하물며 총수가 그룹을 위해 고발한 멤버를 처음에는 
멘헤(?)라로 부르고 
졸업이라는 형태로 내쫓은 후에는
지금은 전문가라는 비겁한 말투로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고 있는 회사.
이래서는 멤버가 아무리 노력해도............
멤버에게는 안됐지만 그룹을 응원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jck******
악수권 목적으로 사는 사람뿐이죠?
옛날에는 정말 잘 팔리는 노래는 들었지만 지금은 모른다.
랭킹도 순수하게 노래만의 랭킹이 아니다.

악수권만 팔면 되겠지만 
미성년 멤버도 있으니 위험하겠네.
또 대량의 CD가 남았겠지?
자원의 관점에서도 진지하게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tyo******
그룹내에서 그만큼의 문제들로 일반 팬이 떨어져 나가도
매상이 있다고 하는 것은
대량 구매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었다고 하는 것.



y19***
악수하고 싶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을 모르겠어.
물론 자신들의 맘이지만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 그룹이라는 
칭호를 다른 나라에서 봤을 때에 매우 부끄럽고 한심하다.
문화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오타쿠가 국민성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위화감이 없는 것이 대단하다.



イライラする
대단하네. 
밀리언 달성한건 악수회 응모권이 있어서일까.
지금은 NGT48사건이나 평범한 실수가 있는 가운데 
밀리언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지금은 NGT 사건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팔려도 의미가 없어.



もりしー
어째서 지금은 사카미치 그룹보다 무명인데
사카미치 그룹보다 더 잘 팔리고 있을까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NGT사건을 계기로 48그룹에는 아이돌 헌터 조직이 
있어 대량의 돈을 잃고 있음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다.
운영이 그들과의 인연을 끊지 않는다면 NGT사건 같은 것은 
다시 일어날 것이고 
이후에 48그룹은 붕괴한다.



ich******
매상 매수 후에 관계되는 인원수를 기재해 주었으면 한다.
Perfume 보고싶다.
AKB씨나 노기자카씨등은 악수회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더욱 멋있게 숫자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재해 주는 쪽이 아직 알기 쉽다.

그렇게 된다면 아키모토씨가 손을 돌려 악수회 인원수가 
아닌 선발 밖에 카운트하지 않는다! 라는 계도가 있을것 같지만...
오리콘이나 레코대의 권위같은건 이제 없으니까요.



kar*******
전세대로 음악 기피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
지금 음악이 좋다고 선전하는 음악업계는 끝나고 있어.
밀리언이라는 워드를 사용해
지명도나 간판, 선전등으로 밖에 팔리지 않는 시대.

정말 멋진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못 발굴해.
또, 투자가등에서는 자신의 지분을 올리기 위해서나 
경기를 위해서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투자가 환원된다고 하는 말도 있을 정도이며
투자에 한정하지 않아도 사회에서도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경기가 된다고 하는 상태.

게다가 동영상등의 재생수 공작등도 있는 가운데 
정말로 좋은 음악을 숫자로는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각각의 10년에서 악보상에도 음성적으로
무한한 악곡 자원을 단번에 써 버렸다.

일회성 음악이라는 존재를 잊지 못하게한
음악 업계는 후퇴해 가는 것을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한다.



kik********
멤버의 악수대응과 악수회의 방식이 좋으니까 
이만큼 팔린다고 생각해.
다른 그룹의 악수회를 보면.
티켓 1장으로 미니 라이브or 악수 1회(둘다 갈려면 표 2장이 필요).

더욱 미니라이브를 보면 줄의 뒤에서 
줄을 서게 되어 장시간 기다리게 된다.
1초 정도면 금방 떼인다.
(그러기 때문에 마지막에 마무리를 하는 사람이 쇄도해 끝나는 것이 심야)

개별은 악수 이외의 특전이 없어 당일 멤버가 
결석이 되어도 환불할 수 없다.
인기인 멤버가 개별적으로 참가하지 않는다.
(스케쥴 사정이라는 이유는 거짓이자 액수가 높은 초회판을 
많이 사게 하는 수단).
CD1장당 800엔의 차이
나는 이런 방법을 하는 악수회에는 가고 싶지 않고 
그래서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기 쉬워졌지.



abc
계속 100만장을 넘기니 텔레비전 노출이 없어지고도 
쉽게 AKB는 끝나지 않는다, 해산할 수 없다.
인기는 떨어져도 아직 돈이 되니까.
인기 멤버가 줄어 남는 멤버는 무명으로 별로 인기가 없어도
전 그룹 모은 인해 전술로 악수회의 회수를 늘려 
숫자를 만드는 수법은 이번에도 발휘되었다.

타성으로 계속 AKB를 응원하는 팬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오디션에 새 아이가 들어가면 
어떤 귀여운 아이가 들어갔을까?
하고 또 화이또 응원해 버리는 것이다.
바보같은 진짜 이야기



izq******
불가피한 팬과의 접점이 명백해지지 않으면 
보통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열심히 차이는 
전해지지 않는 그룹으로 전락했지.
과연 이 매상은 모두 말하듯 "코어"인 팬들만 사온거야. 불상사. 
또 불상사가 계속되는 것은 반성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soft*****
경영측의 기사는 본질의 분석이 없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
AKB에 한정하지 않고 
아키모토씨의 가사와 작곡가의 악곡은 훌륭한 것.
그러나 관객 동원 수를 보면 2015년 총선 이후 급격히 떨어지고 
노기자카에 역전된 적자로....

한편 억지를 부리는 멤버는 비주얼 스타일, 
노래 댄스 연기등의 매혹적인 힘, 노력하는 힘이나 타인에게의 배려 등 
인간력이 결여되어 그때마다 팬을 잃거나 사건을 일으켜 온 마이너스 요인.

노력하고 있는 정통파의 인기 실력 멤버를 
평가하지 않으면 다른 멤버는 올바르게 자라지 못하고 향후에 팬도 잃는다.



sal******
이거 CD의 쟈켓으로 지금 AKB의 멤버인가요?
아무도 모르지만 음악 프로그램이 줄어드는 
지금의 시대는 100만장 팔리고 있어도 들은 적 없어. 
모르는 곡이 있구나.
이 기사에서 시대를 실감했습니다.



min*******
그만큼 팔리고 
CM에서도, 동네유선이든, 
라디오든 듣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굉장해.
옛날에는 싫어도 들었지만.



o_k*****
곡이란 아무래도 좋은 거야, 
인기가 쇠락한 AKB그룹의 새로운 전략은 데이트 상법이다.
고액의 지불을 마다하지 않는 코어인 태객에게 타깃을 좁혀 
데이트나 의사 연애를 체험할 수 있는 
접객형 풍속 상법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귀찮고 괴로운 악수회나 공연 활동을 하지 않고도 
영업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데이트 상법이 되면 외모의 장벽도 
낮출 수 있고 노래나 춤의 레슨도 필요 없고
어쨌든 쉽게 벌 수 있다.

코어인 팬으로부터 봐도 종래보다 발을 디딘 형태로 
추천의 멤버와 접할 수 있으므로 쌍방에 있어서 메리트가 있다.
데이트부터 앞의 전개에 대해서는 본인들 나름이지만
멤버의 의식은 역시 매상이 최우선.
거기는 운영은 굳이 간섭하지 않을 것이다.



ori********
그 정도의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팬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있을까?
오히려 경쟁자가 줄어 기뻐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깐 이런 이성과의 접점을 가지고 
돈 쓰는 방법밖에 없겠구나.
상처입는게 싫달까?
이건 돈만 내면 웃어줄 수 있잖아. 
그래서 그 돈 준 대가가 부족하면 과거의 방해물이 되는 사건과 같은
그런 일로 이어지니까 이 현역 멤버는 더욱 조심해야겠지.



はーやれやれと
데이트 티켓이 당첨되는 녀석?
판매 방법은 어떻든, 악곡의 퀄리티는 어떻든, 
인지도는 어떻든 밀리언을 연발 출하한 것은 사실.

이 판촉도 참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과 탤런트들의 
리스크 관리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갈등된다.
솔직히 그 정도의 매상이 있어도 
악수회나 거기에 드는 인건비 
장소비에 걸맞는가? 
라고도 생각한다.

자매 그룹의 관리가 추궁당하는 지금 
어느 정도의 정리해고는 필요? 
그렇게 생각하면 할로프로씨는 잘 처신하고 
AKBG보다 이익률이 높은 장사를 하고 있을까?
어느쪽이나 메이저인 그룹이지만 할로프로씨는 
이익을 얻고 나서의 반성점을 살리고
졸업조도 포함해 지금의 안정감이 있는 것이다.



tri*********
하지만 내년이 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총선거를 하고 있을 것 같다.
AKB48은 싱글과 앨범을 자매 그룹의 힘 일절 없이 내어 보라.
실제는 어느정도 팔릴까?

그리고 한해에 1개 2장
48그룹의 선발의 싱글을 
내는 것이 아직 재미 있겠다.
어쨌든 AKS 소속으로 NGT를 불문한 채 해나가도 어려울 텐데.



chi*******
아이돌 스타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에게는 머리가 숙여집니다.
거기까지 돈,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열정이 대단해요.
재밌다고 생각한 애니메이션, 티비도 보고,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면 다운받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하지만
그 분들처럼 다 바칠 수는 없다.

오타쿠가 만족스럽다면 그걸로 되겠지만
요즘 업계 분들의 방식은 이상하다고 생각해.
뭔가 돈이 생기면 그것으로 좋은지 뭐든지 하고 있어.
이치에 맞는 생각도 음악에 대한 애정도 느끼지 못하네.
밝고 활기찬 노래도 많이 있는데
장사라서 깨끗한 일만으로 안 되는 거 알지만 
진짜 멋지지가 않네.



cpw********
마에다, 오시마 때는 행선지 여기저기서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들었어.
요 몇년은 확실히 모르겠어.
들어본 적 없지만 언제까지 악수권 붙여 파는 거야.

사려는 녀석 한 장이면 되잖아.
한 장을 소중히 들어보지 그래?
이렇게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는 CD라니 
단지 낭비이고 처분하는 것은 아깝다.

몇번이나 악수하고 있는 멤버라니 기쁜가? 기분 나쁘군.
매번 많은 인원과 악수하는구나, 
나는 당시의 아이돌과 악수한 적 있지만 
그 한번에 기뻐서 최고의 추억이 되고 있어. ️ 
지금은 악수권으로 여러 차례구나.
질적으로 달라.



tqr*****
곡이 좋아서 그런건 아니네.
동일 타이틀로 복수 포맷 릴리스와 이벤트 참가권을 갖고 
싶은 팬의 복수 구입.
특전 없이 발매해 몇장 팔릴지 실증해 주었으면 한다.



pm***
주간 추이를 보니 첫날과 그 외의 날의 장수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다.
그런 사건을 저지르고도 아직 젊은 여자의 손을 꺼내 잡고 싶은 
층 이외는 완전히 도망가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추이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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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토 19-10-08 20:49
   
일본시장 특유의 충성심인가///아무리 개같은 곡을 내도 사주는구나
     
호에에 19-10-08 22:01
   
개같은 곡밖에 없어서 저게 좋게 들리는지도 모름 ㅇㅅㅇ 지푸라기 삶아먹다가 벌레먹은 쌀이라도 먹으면 맛있지 않겠음? ㅇㅅㅇㅋㅋ 일본의 아이돌은 가상연애 시뮬레이션 성향이 강해서 그런건 별로 중요하게 보지도 않는듯 ㅇㅅㅇ
Erza 19-10-08 22:48
   
투표권을 돈으로 살 수 있으면 대자본 파티지
아프리카 별풍선처럼 회장님 한명이 절대적 영향력을 행세하는거랑 다를게 뭔지
dhorncjrtkf 19-10-08 23:03
   
올림픽 개막공연 확정인가......
젤리조아 19-10-08 23:14
   
뭐, 댓글들 보면... 현실은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음.

기획사는 포카나 사인회,초대권을 빌미로 앨범을 무슨 버전별로 내놓고 온갖 상술 떡칠하고
팬들은 그걸 얻기 위해 수십,수백장 사는거 일본이나 여기나 다를바 없음.
곡이 구려도 1등 시켜주려고 스밍 하듯이 충성심으로 사주는 팬들 여기도 이제는 흔함.

문제는 이런 사재기 판매로 이뤄진 기록으로 앨범딸 치며 가수 줄 세우기 하는 팬덤이 문제ㅋ
그 ㅄ들 논리라면 세계 원탑 그룹은 노키자카와 AKB 겠죠 ㅋㅋㅋ
     
호에에 19-10-08 23:16
   
포켓몬 빵이랑 뭐가 다름 ㅇㅅㅇㅋㅋ 빵 안먹고 스티커 모으던 ㅇㅅㅇ
그런데 구더기를 500원 주고 먹는거랑 번데기를 500원 주고 먹는건 차이가 있음 ㅇㅅㅇㅋ
          
젤리조아 19-10-09 00:00
   
어휴,양국 앨범 이야기하는데 무슨 빵 같은 소리하는지ㅋㅋㅋ
그리고 구더기를 500원 주고 먹을 사람은 애초에 없어요~

비교와 비유질 할꺼면 제발 같은 범주내에서 하세요/
               
호에에 19-10-09 00:02
   
그래서 일본은 구더기는 안먹고 같이 딸려오는 투표권만 사는거 아님 ㅇㅅㅇ
그런데 한국은 번데기라서 먹긴 먹음 ㅇㅅㅇ 그래서 해외시장에서 먹히는거임 ㅇㅅㅇ
               
호에에 19-10-09 00:06
   
그리고 AKB시리즈는 투표권으로 지들 좋아하는 애들 순위매겨서 활동에 차등먹이는데 비교할걸 비교하셈 ㅇㅅㅇ 팬들이 좋아서 사는거랑 위기감으로 사는거랑 같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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