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한번 주장했던거 물리기 싫고, 지는게 싫고, 우겨서라도 자존심 세우고 싶어서
실제 피해입은 학생이 구체적으로 장문의 심경글 올린것 까지 거짓 내용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뻔히 CJ라는 대기업을 상대하고 일말의 거짓내용이라도 있으면 대기업에게 소송당할껄 알면서도
팽당할때 받은 포스트잇 사진까지 올려가며, 주작이 충분히 의심되는대도 정확하게 알수없는 부분이라고
선을 그어가면서 나머지 팩트를 담담하게 고백했는데
"내가 어제 MBC가 구라라고 주장하고 CJ실드쳤으니까 오늘도 내말이 맞아야해 이해인이 구라치는거야!"
수준의 주장들을 하고 있으니
어제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MBC를 미친듯이 비웃으면서 구라보도라고 우겨대던 2렙들은 다 잠수타고
그나마 활동하던 사람들은 자기 자존심 지켜보겠다고 혈안이 되어있는게
참 뭐랄까...
누구나 어떤길을 걸어왔는지 아는 피해자를 구라치는 사기꾼으로 만들면서 까지 자기주장을 우기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