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가요계에서는 적폐군요.
프듀랑 아학을 보니 가요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네요.
중국 대자본 대신 그래도 한국 대기업이니 괜찮지 않을까 한 적도 있었지만 역시나군요.
그래도 타기업들은 바뀌 세상에 나름 국민들 눈치라도 보는데 cj는....
과연 이 상황에서 cj는 어떻게 꼬리를 자를지 궁금하네요
가요시장에서 얻었던게 컸다면 무슨 반응이라도 있었을건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니고
반대로 엠넷으로 이미 이미지는 망으로 갔는데 이걸 어떻게 회복할지 아니면 그냥 뭉개고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