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이가은이 다른 멤버와 궁합이 잘 안맞는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혼자만 너무 어른스럽다고 할까. 그리고 일본에선 일본멤버가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이가은은 일본어 엄청 유창하게 하잖아요. 일본멤버들이 받아야 할 주목을 이가은이 받을 수 있음. 물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야자키 미호 93 이가은 94 권은비 95(트와이스 나연과 동갑) 신인이라기엔 적지 않은 나이지만 현역엔 30대도 있으니까 나이탓 하긴 그럼 ㅇㅅㅇ
그런데 미호가 됐다면 막내 장원영과 11살 차이, 이가은은 10살 차이. 레드벨벳이 막내와 9살 차이로 말이 많은 적은 있었음 ㅇㅅㅇ
순위조작자체는 초반부터 있었음.
pd조작이 아닌 이상한 팬덤형성으로 중국측으로부터 대량 유입된 표심.
동남아쪽도 그렇고,
사실 표심 경쟁을 하면.. 이들의 유입자체부터가 문제였음.
원래 문제가 컷던것이 팬덤자체가 형성된상황에서 무명의 연습생이 같이 경쟁하기란..
이로인해서 많은 실력있는 연습생들이 떨궈져 나갔음.
특히 랩파트는 아예뽑을 생각을 안했고,
일본활동을 산정해서 랩은 아예빼버리기로 한것을 안것이..
바로 조아영이 탈락 되면서 임.
그정도에서 부각이 안된다라는 자체가 말이 안됨. 뭐 박진희.. 얘도 랩파트는 . 아예 한컷도 나오지 않았고,
첨부터 이상한 집단체의 훼방표부터 시작해서.
소수팬덤이 현장투표의 장난질.
거기다 해외 기존팬덤의 장난질.
거기다 순수편집방향자체가 이상한 방향으로 우왕좌왕했엇던것은 사실임.
이전 ioi에서는 집중적으로 특정멤버의 편집방향으로 갔다면
이번 프듀48은 시작부터 표심자체부터 반칙인 상황임.
오히려 조작이 나은 상황이였음.
정말 실력도 없고 막말로 우리나라 소속사에서 akb48전체를 대상으로 연습생뽑는다고 할때.
뽑을 인원이 한명이 될까 말까한 수준이였음.
시작부터 잘못된 투표대상자들이 표심장악하려고 엄청나게 발광하던 상황이였음.
제대로된 투표가 불가능한 상황이였고,
그에대해서 해외팬덤을 막기에 급급했고,
심지어 저쪽 애들은 망치자.. 하고 덤벼들었고,
(이쪽애들은 유료화투표하니 싸그리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