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newsView/20191004503046?OutUrl=naver
A씨는 “또 "다른 오디션프로 조작문제 때문에 제 딸 팬들이 ‘변호사를 사서 출연했던 프로도 고발해 조사도 있다’고 한다”면서 “만약 조작 증거가 드러나면 어린 딸을 두 번이나 희롱한거고 도저히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비인간적 행동인 것 같아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린다”고 했다.
아이돌 학교에 출연한 이해인 아부지 인터뷰 기사네요
'착한 주작'이 세상에 있을까요?
부정을 일삼아 남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줬는데 이게 정녕 착한 걸까 싶네요
착한 주작 이런 말은 안썼으면 합니다
피해자 2번 때리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