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마 하나가 퍼트린 루머임.

하이터치회 간 사람이 몇명인데 저런 상황이었다면 누군가 목격을 안할수가 없음에도 그 루머빼고는 다른 사람에게서 전혀 이야기가 없음.

특히나 일본사이트의 원글보면 1부에서 잠깐 사라졌다 나타났다고 하던데 그후에도 유진이 즐거워하는 장면도 많이 잡혔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멘붕같은 상황이 이전에 있었다면 그럴리가 없음. 잠깐 화장실등 갔다온것등을 루머로 퍼트린것 같아요.

헛소문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애초에 소금대응이니 뭐니 하는 것도 악수회 아이돌 팬덤에서 생겨난 쓰레기같은 개념이라고 생각되네요.
보통 상식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가 저런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 하면 당연히 걱정하는게 맞는데도
그런건 전혀 없이 마치 '어느 식당 직원의 손님대응이 엉망이더라'라는 식으로 욕하는 저 일본 대중들의 수준은
아이돌 팬이라면서 아이돌을 스타가 아니라 돈주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업 종사자쯤으로 전락시켜서 대하는 일본 특유의 천박하고 저열한 문화라고 생각됨요.
말그대로 팬이 돈주고 그 멤버의 이용권을 샀는데 왜 그 멤버는 돈준만큼 친절하게 대응 안하고 자기 감정을 앞세우냐는식의 마인드..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소수의 갑질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저 일본에선 팬덤, 대중들 대다수의 수준인듯.
그런 걸 보면 일본놈들이 그룹 멤버를 얼마나 천시하고, 동정심도 없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소시오패스성이 짙게 깔려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https://imgur.com/58LPuOR.jpg]

진짜 쓰레기 그 자체네요.
어떻게 스타의 팬이라는 인간들이 스타보고 팬에게 무슨 어디 서비스업 직원 대하듯이
왜 불친절하냐고 화를 내고
스타가 저자세 취하고 자기들을 떠받들기를 원하는지.. 참내..
저 일본 쓰레기놈들은 집단적으로 소수의 누군가들을 털어먹는 것에 아무런 죄악감도 느끼지 못하나봐요.
가지고있는 성질자체가 인간이라기 보다는 짐승이라고 밖에는 안보입니다.
들개가 한두마리 있을 땐 공격성을 안보이다가도 3~4마리 이상 모이기 시작하면 주변에 자기들이 공격해도 될만큼 약한 동물들은 다 죽이고 돌아다니죠.
일본놈들은 딱 그런 수준의 짐승같은 사고구조를 가지고있고
아이돌을 대하는 태도도 딱 그런식으로 돈주고 니들 이용권을 샀으니까 우리를 떠받들듯이 서비스를 하길 원하고
그게 만족이 안되면 자기보다 약한 동물, 약점이 있는 상대를 희생양 삼아서 마구 괴롭히고 죽이는 짐승마냥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것에 익숙해있는 거 같음.

일본은 한국 보다 갑을 관계가 더 심합니다

젊은 놈들도 가게 들어가면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장에게 반말이 기본이에요

루머건 아니건간에 유진이가 그로인해 욕먹고있는건 맞음
위에 에이지라는 ㅅㄲ는 한류빠고
어지간한그룹 팬싸 하터 다가는데(한국도 자주다님)
그와 별개로 혐한인 ㅅㄲ임
예전부터 한국인은 바보들만 있는거 같다거나
한국인들하고도 자주 싸움

주제에 네임드인가보군요 ㅋㅋㅋ

일본이 하는게 다그렇지
설마 정상적이라 생각함?
일본은 그런나라가아님

무슨 아이돌이 업소녀들도 아니고...
애초에 소금대응이니 카미대응이니 하는 거 부터가 접대부 문화에서나 나올법한 용어들이죠

따지고 보면 그럴수 밖에 없는게 aks 그룹의 간부이자 악수회의 창시자로 알려진 토가사키 토모노부라는 사람은 aks 전신이었던 아키모토 야스시의 기획사 office48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카바레식 클럽의 지배인으로 있었던 이른바 유흥업소 종사자였음

그리고 이 사람이 지금의 AKB의 상업적인 상술들(이를테면 악수회라던가 다가가는 아이돌과 같은 컨셉)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거 

사실 AKB의 직접 현장에서 만날수 있는 다가가는 아이돌이라던가 수많은 멤버들중에 최애(오시)를 선택해서 그 아이돌만 빠는 컨셉은 여러모로 유흥업소에서 하는 지정이라던가 단골 내지는 스폰의 개념과 유사하죠

그러다보니 아이돌 멤버를 대하는 감정선도 한국팬이랑 일본팬은 차이가 있는게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일본팬들은 업소녀들에게 그렇게 하듯 내가 돈을 낸 만큼 니들도 나에게 그만큼의 가치를 해줘야 한다는 의식이 강함

그러다보니 소금대응이니 카미대응이니 하는 식의 본전의식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거

결국 한일양국의 이런 차이는 아이돌을 바라보는 팬들의 의식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거고 그 밑바탕에는 아이돌을 가수나 아티스트가 아닌 업소녀와 다름없는 상업적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일본의 천박한 아이돌 문화가 밑바탕에 있는 거죠

제가 알기로는 한국 어디 언냐들이 쓴 망상글이 일본 트위터까지 올라간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접촉이 많아질 수록 아이들이 상처받을 일이 더 많아질텐데...

이거보다 더 큰게 ㅡ,.ㅡ

저러니까 일본 아이돌이 계속 한국으로 오는거임...

행사장에 보는 눈이 수백, 수천 명인데 일생겼으면 팬사이트가 난리났겠지요~
 5ch같은 정신병자들 글 올리는 사이트 글들은 패스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하이터치 장사할려고 AKB랑 합작한건데 뭐

오 방탄 트와도 하터하는데 akb랑 합작한건가?

이런 글은 좀....K-Ppp아이돌들 다 하는건데;;

잘 모르시면 조심스레 쓰세요 ㅎ

유진이가 뭘 했길래

트위터 병크 홈마 하나가 퍼뜨린 루머입니다.

어쩐지~ 정신병자 글에 놀아난 꼴이군요. 저런 왜국 쓰레기 놈들은 빨리 치워야 똥 냄새 안 풍기는데~

다른 팬들 다 조용한데 혼자 시끄러운거 보면 어쩌다 한 번 튀어나오는 비정상이죠.

이건 뭐..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을 듯 하군요
그리고 대응 안 좋다고 뭐라 하는건 사실 우리나라도 있는 일이라..사인회에서 말 있는 경우 종종 있죠
돈 내고 보러 간건데 대응 안 좋으면 당연한 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다른 아이돌과는 다르게 AKB라는 곳이 요상한 문화가 있는 곳이라 그 팬덤이 일부 들어온 곳은 팬들의 반응도  좀 요상하죠 ㅋ

문제는 안좋다의 기준도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다 조용한데 혼자 이상한 경우라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죠.

헐

루머든 아니든 소금대응이라고 욕먹어도 된다는 일본인들 인성... 참 대단하다. ㅋ

이곳에서 활동하는 어그로들이 있듯이, 저기도 몇마리 분탕치는 인간들이 있는거죠.

일본인 입장에선
그냥 서울48이니
접대 태도를 따지는 듯

우리나라 싸인회에서 저런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나라 그룹들도 48인가요?

돈도 못버는 일본에서 뭐하는 건지...아베 극우친구에게 돈이나 벌어다 주는 일에 찬성한 CJ부터 압색해야

소금대응이 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