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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9 15:43

[걸그룹]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 (2019) 그들이 만났다!

글쓴이 :

조안

드디어 그들이 만났다!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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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본좌 19-09-19 15:52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노의질주가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도쿄드리프트까진 뭔가 레이스 느낌도 많이나고 차에 좀더 집중되었던것같은데 갈수록 헐리우드식 뚜디러 부시는 영화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배트맨이랑 비슷해지는듯도 하네요. 배트맨도 초창기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 악당도 비중있고 매력있었는데 최근엔 슈퍼맨이랑 온동네 다 부시고다니고 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노의질주가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도쿄드리프트까진 뭔가 레이스 느낌도 많이나고 차에 좀더 집중되었던것같은데 갈수록 헐리우드식 뚜디러 부시는 영화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배트맨이랑 비슷해지는듯도 하네요. 배트맨도 초창기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 악당도 비중있고 매력있었는데 최근엔 슈퍼맨이랑 온동네 다 부시고다니고 ㅋㅋ



		푹찍 19-09-19 17:36 원래 분노의 질주가 디젤횽님이 양카로 폭주 뛰는 컨셉이었는데 ㅋㅋㅋ 이젠 사이보그와 CIA와 007과 사모아 고대전사? 좀 만 더 가면 데드풀 콜라보에 마블 유니버스에 편입 될 기세 ㅋ 원래 분노의 질주가 디젤횽님이 양카로 폭주 뛰는 컨셉이었는데 ㅋㅋㅋ 이젠 사이보그와 CIA와 007과 사모아 고대전사? 좀 만 더 가면 데드풀 콜라보에 마블 유니버스에 편입 될 기세 ㅋ



		예랑 19-09-19 19:24 액션씬은 확실히 재밌어요.. 근데 후반부로 가니 좀 지루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볼만했어요 ㅎㅎ 액션씬은 확실히 재밌어요.. 근데 후반부로 가니 좀 지루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볼만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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