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의 입국을 허락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말이지 군대 면피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유독 하이에나 근성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대상이 유승준이라는데서 저는 의야해 합니다
초저출산 시대인 이 시대에 아이큐 70 도 1급현역으로 최전방으로 가고있습니다
나날이"그린켐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습니다
얼마전 체중 100 Kg 청년이 상근인데도 서류 오류로 인해 '특공대'로빠저서 xx사건을 보았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게도 국방부의 변명은 "살이 많이 찐 병사를 최전방에 보내면 건강해질줄 알았다"
였습니다 울고있는 피해자 어머니에게 뺨을 때린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들 대부분으로 무슨 무슨 질병이나 정신병으로 군대 면제가 부지기수입니다
또한 연예인 특히 돈'과 재력이 있는 연예인들 소수는 없는 병을 만들어 내는 신기한 마법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BTS "방탄소년단'도 군면제를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 솔솔나오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KPOP 을 널리알렸
다는게 주된 이유입니다
이,처럼 병역의 문제는'국민정서'의 문제와 결부되있습니다 국민정서라는게 그때그때 감정과 상대의 이미지
의따라 군면제의 민감도가 덜하기도 하고,강하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연예인이 군면제를 받고 연예활동하려면 그때의 환경과 국제정세 그리고 팬들이 지지도의 따라
면제받을수있는 확률이 존재합니다 거기에 현재 군입대를 해야할 연예인들 중에 베팅을 하거나 병력을
부풀리기도 하며 디스크를 과대하게 부풀리거나 많이 합니다
국민들이라는 대다수또는 연예인 지지층을 바로보는 인식은 건강한 남자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군대를 가야 한다 강하게 어필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다 싶이 정서적 측면이 강해서 연예인의 이익활동을 애국의차원으로 도약시켜
생각하기에 '군면제'를 주는 것은 국방부가 아니라 우리들 지지자 팬들이라는 위선의 잣대를
들이대는거죠.유승준은 오래된 사건입니다
유승준은 지금의 군면제 문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지금 아이돌 중에 미국 국적을 가진 청년이 많습니다
그자 사람들에게 미국적 포기하고 군대가라 요구하지않습니다.
대부분 "군대가봤자 개고생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며, 뭣?하러 군대가냐...우리오빠는 군대에서
썩을 오빠가 아니야 "생각합니다...
지금 문제와 유승준 문제를 비교하면 유승준씨의 문제는 애교에 불과합니다....
유승준 씨는 미국적과 한국 국적 둘중에 선택해야 했습니다 거기서 유승준 씨는 미국적을 선택했습니다
유승준씨는 본디 미국인이였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아이돌 대부분 미국적 유지하며 대놓고 군대않가고 연예계활동을 합니다
아예 군대 안간다"이겁니다...그러고보면 유승준씨의 문제는 정서를 건드린 주관적 괘심죄였습니다
지금,노골적으로 군대 안간다는 아이돌을 마냥 물고 빠는 사람을 보면 인간은 속물이며 감정이 죽끓듯하는
'변덕쟁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유승준'씨는 이제 용서해줄때 됬으며 권력자 자제분들이나 지금 아이돌 문제를 회피하면서
곰국이된 유승준에게 화풀이 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