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gp4sJCEyidA&list=LLq4wd4sAyhDPxD9XCZzeatA&index=5&t=333s
홍대 버스킹- https://www.youtube.com/watch?v=Gd9HQQcCisI

쪽본 멤버는 적응 몬하고 탈퇴 했나/?

네 전 노기자카 멤버 카와무라 마히로는 못견디고 휴식중 or 탈퇴한것 같네요

나무위키: 그룹 내에서 좀 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는데 5월 30일, 개인적인 문제로 다음 앨범 활동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해당측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식의 멘트를 남긴것으로 보아 불참하게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넓게보면 KPOP 걸그룹 맞고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KPOP을 동경하고 KPOP에서 성공하고 싶어서 코리안드림을 갖고 온 아시아 7개국 소녀들이죠. 가정형편이 어려워 한국에서 샴푸를 처음 써본 처자도 있다고 합니다. KPOP이 성공해서 이제 아시아 음악계에서는 아메리칸드림 처럼 코리안드림이 대세가 된거 같습니다

혹시 전에 kpop 뛰어넘는 zpop을 하겠다고 했던 애들 아닌가.
이제와서 kpop걸그룹인데 무관심에 힘들다는건 또 뭐야.

kpop 파이가 커지는 거라 저런 그룹은 더 나와도 됨~
다만 kpop에서 한국 멤버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짝퉁이냐 아니냐의 기준으로 보는거라 처음 기획 컨셉을 잘 못 잡은 듯~

코리아ㅎ- 저는 엠넷 유학소녀도 지지 하는데, 한국인이 없다는게 유학소녀와 비슷한데 아시아판이고 영어로 노래 부르는게 좀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 그래도 유학소녀와 다르게 실력이 너무 좋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베트남, 필리핀 등 소외된 아시아 나라 처자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처자들이 있어서 좀더 짠하긴 합니다.

스스로 zpop이라는데 무슨 케이팝 그룹 타령을 하는지~ 쟤들이 만약 인기 얻었으면 분명히 케이팝 영향 받았단것도 입닦았을거 뻔함

그러게요.
대표가 한국사람이라고 케이팝이다?ㅋㅋ
일단 케이팝이라면 한국어가 들어가야 된다고 보는지라..
케이팝을 가장한 틈새시장 공략같은..
굳이 케이팝이라고 내세울 필요가 있을지 영어로 불러서
그게 먹힌다면 상관없을 거 같은데...

저엔터...
sm해외사업부 에서 해외연습생교육시키다.
중국발.. 사업을 접으면서.

sm 나와서 홍콩지인을 통한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서
우선은 인터넷자체방송국을 만든뒤.
방송에 출연없이 완전 인터넷방송만 하면서

데리고 나온 해외 연습생 시스템으로 온 아이들중 나은애들 꼽아서..
(걔중 돈때문에.. 꼽힌얘도 있음)
한국에서 데뷔 신고하면서 kpop을 표방하면서
각멤버들 나라마다 인터넷방송으로 인지도 쌓은후 각나라 방송국에 데뷔..
한다라는 계획인데.

한마디로 kpop 아니면 개뿔 무슨 ..

실제로 현재 죽어라 하지만 중국자본만 까먹고 있는 중.
진짜로 성공하고 싶으면.. 한 10배자본을 투입해도 안될듯.

아니 댓글 반응이 왜이리 좋죠.
윗 글처럼 한국 대표하나 끼고 중국자본으로 kpop인척 하면서 하는 사업인데
마치 베트남에 있는 위장기업 무무소처럼 한류를 이용한 걸그룹이에요

최소한 무무소 처럼 표절한 노래와 춤 아닙니다. 대표와 음악과 안무 스태프가 전부 케이팝 전문가 들이 만든 그룹인데 넓게 보면 케이팝 그룹은 맞자나요. zpop은 z세대-(95년이후세대)를 위한 음악을 하겠다고 이름 붙인거구, 대표가 말했듯 넓게보면 kpop의 세계화 프로젝트중 하나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얘들이 노래 잘하고 진짜 실력이 좋아요

그건 댁 생각이고

한국인도 한국어도 1도 없는데 korean-pop 이라니..
한국사람이 중국어로 중국역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만들어서 중국에서 방송하는데 한국드라마라고 하는꼴.

케이팝이라면 한국어 가사가 주를 이루고 한국대중들이 이해할 수 음악이어야 할텐데

그런의미에서 케이팝의 범주로 인정하기가 힘드네요

이들은 K pop 그룹은 아닙니다. 한국을 주요 무대로 활동하는 그룹도 아니거니와 한국어 가사로 노래하지도 않지요.

미국 헐리우드나 일본 애니메이션처럼 우리나라에 두번다시 없을..절호의 기회인데
똘똘뭉쳐 글로벌 팝시장에 kpop을 확실히 입지를 굳힌다음에 해도 늦지않을텐데..
좀 뜬다 싶으니 너도나도 달려들어 시장파괴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해외에 아이돌트레이닝 노하우를 전수해주고싶어서 안달난 기획사들이나..
z-pop이니..프듀101 in japan/in china.. 박진영 일본'니지'프로젝트나..
동남아에 조그만 엔터회사 차려서 kpop에 대항할 자국아이돌 열심히 키워내는 수많은 한국인 중소기획사들..

사장 인터뷰에 '한국와서 샴푸를 첨 써본 아티스트도 있다' '힘든 아이들이다' 이딴 소리는 왜나오는거지?
불쌍하니 도와 달란 소린가?? 뭐 유니세프 홍보대사인가??

댓글 내용에 동의하면서 마지막 문단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ㅎㅎ

하다하다 별 떨거지같은 것들이 Kpop에 숟가락 꽂으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