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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4 01:17
[걸그룹] 일본 여아이돌계가 썩어빠진 이유
 글쓴이 : 지압발판
조회 : 5,354  



저렇게 썩은물을 만든 것은 3가지 주축이 있다고 보여짐.

1. 거의 모든 여아이돌을 프로듀싱한 아키모토의 노욕과 상술

2. 그 상술에 넘어가면서 썩은물도 달게 마셔준 팬덤

3. 가수를 지망하지만 노래나 춤이 일반인 이하로 안되는 아이돌 지망생들



무조건 아키모토 한명만의 검은손에 의해서 일본 아이돌 시장 전체가 저렇게 썪을 수는 없다고 봄.

그걸 소비해준 팬덤이나, 그 수준에 맞춰서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는 어설픈 지망생들의 수준도 결정적이었다고 봄.


이 3주축은 '노래는 어떻게 되었든 간에 상관없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

아키모토- 노래는 어떻든 간에 악수회로 수익만 올리면 된다.
팬- 노래는 어떻든 간에 악수회가서 연예인 손을 주물럭 거릴 수 있으면 된다.
지망생- 노래는 어떻든 간에 악수회를 해서라도 인기를 얻으면 된다.


아키모토의 쓰레기성이야 이미 다들 알고계실 거 같아서 안쓰겠음.

두번째 주축인 일본 아이돌 팬에대해서 써보자면
만약에 팬이라는 사람들이 아이돌(우상)이라는 것을 스타(하늘에 떠있는 별)로 생각했다면
그 스타를 수많은 사람들에 줄서서 하루종일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신체적 만족감과
팬들이 개인사를 들먹이며 정서적인 위로를 받으려는 감정노동자로 내몰리는 것에 극도로 반대를 하고
그것을 소비해주지 않았어야 함.
그렇게 정상적인 반응을 했다면 악수회 아이돌, 아키모토표 쓰레기 음악을 하는 아이돌 시장은 지속이 안되었을 것임.
그런데 자기들이 팬이라면서 스타가 그렇게 서비스업 종사자쯤으로 전락하는 것에 반대하기는 커녕 너도나도 달려가서 다같이 주물럭 거리기 바빴다는 점에서 
그들은 사실 스타의 팬이라기 보다는 몇번 직원의 단골 손님쯤이었던 것임.
그건 절처하게 스타를 대하는 방법도 아니고, 
또한 스타라도 한명의 사람인데 그 사람이 그런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한 정서적 공감이나 동정심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뜻함.
일본 저변에 깔려있는 집단 소시오패스적인 면모가 잘드러난 경우라고 생각됨.
아키모토가 쓰레기지만, 그 팬들은 그 못지않게 똑같은 쓰레기들이라는 말.
때문에 그들에겐 아키모토가 무슨 쓰레기같은 프로듀싱을 들고 나오건 아무 상관이 없음.


세번째 주축인 준비가 안돼 있거나, 아예 재능이 없는 가수 지망생들의 문제점.
멤버를 비난하는 것은 팬의 입장에서 절대 금기시 되어야 할 것이지만
일본처럼 극단적으로 썩은물이 된 경우를 해석하는데에 빠질 수 없는 톱니라 언급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듯함.
즉 아키모토가 프로듀싱하는 수준의 곡과 안무의 난이도는 그 가수 지망생들의 수준도 상당부분 반영되었을 것이라는 점임.
아이돌 지망생들의 생각속에 아이돌이라도 가수니까 노래와 춤이 기본이다라는 것이 있었다면
상당수가 아이돌을 지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여짐.
(프듀48 이후 악수회 아이돌에서 그 여파로 보컬 오디션을 한 것을 봤는데 태반이 일반인 이하의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음을 봤음.)
하지만 멤버들 머리속에도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다. 노래나 춤은 상관없다고 그렇게 본인들조차 아이돌 가수의 수준을 저열하게 전락시켜서 생각을 하니까 문제인 것.
결국 아이돌이 가수 이하의 취급을 받고, 악수회 서비노동을 하게 만든 것은 일본 아이돌 자신들의 책임도 크다고 봄.

때문에 프듀48을 통해서 일본 아이돌을 알게된 경우에 특히 
마치 그들이 악수회 아이돌로서 희생당한 피해자마냥 그려지고 있고 동정받았지만
사실은 그들이야말로 그 시스템으로 원래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인기와 돈을 얻은 수혜자들중에 한명일 뿐이라는 것임.


때문에 아키모토와 팬과 멤버들이 똑같이 썩은물의 주축들이라고 생각됨.
그 3주축 모두 자신들의 욕심 - 아키모토는 돈과 일욕심, 팬은 연예인을 쉽게 만나고 접촉을 하고 싶다는 욕심, 멤버는 노래와 춤같은 가수 본연은 재능이나 노력이 없이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 -들이 삼위일체가 되어서 만들어낸 썩은 우물이라고 생각됨.


그래서 진짜 위험한 말이

아이즈원 같은 경우 아키모토가 그래도 일본에서 대중성을 획득했다라거나, 각종 미디어에 대거 노출시켜서 인기를 얻게 해주니까 그를 믿고 일본 인기도 아키모토 덕이라는 말을 하는 것임.
사실 아이즈원의 일본 인기는 프듀48으로 형성된 초기 팬덤이고, 그 초기팬덤이 일본 1집의 판매량을 올려줬음.
그리고 아키모토의 그 대중성 중시하는 프로듀싱과 미디어 노출을 전폭적으로 한 결과 당연히 2집에선 팬덤유입으로 초동이 늘었어야 했지만 거의 차이가 없었음.
즉 아키모토 프로듀싱과 마케팅은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는 것.
또한 아이돌은 노래나 춤은 좀 못춰도 상관없다는 말이 진짜 위험한 말이라는 것임.
그거야 말로 아키모토 일본 아이돌 썩은물로 가는 첫걸음.

(여담이지만 보컬에 관해서는 아이돌은 일반인급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봄. 모두가 메보나 리드보컬정도로 잘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업템포 곡은 업템포로, 밝게 부를수 있는 정도만 되면 된다고 봄. 근데 몇몇은 진짜 쓰레기마냥 업템포를 다운템곡처럼 들리게 만드는 일반인중에서 최하급 보컬을 가진 경우도 있음. 그런 심각한 경우가 결국 일본 아이돌 썪은물은 만든 장본인중 한명이라는 것.)


여하튼 결론은 일본 여아이돌이 저모양인 이유는 아키모토 혼자가 아니라

아키모토 & 팬 & 멤버 다같이 만들어 낸 것.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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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마 19-09-14 01:54
   
그러거나 말거나 ...

쪽빠리들 연예시장이 썩어 문드러지거나 말거나
     
지압발판 19-09-14 02:24
   
그렇게 아무 상관도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함.
일단 일본 시장에 진출해있는 케이팝 그룹들이 어떻게 될지는 일본 시장의 상태에 따라 걸려있고
다양한 시도중에 아이즈원은 케이팝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장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 손에서 제작되고 있다는 점도 큼.
또한 일본이 그렇게 고이고 썩어버린 이유를 알아야 케이팝이 혹시라도 그런 고인물로 성장이 멈추는 일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봄.
일본 못지않게 우리나라에도 저 3축의 생각처럼 '아이돌은 노래나 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라고 외모만 마음에 들면된다는 일반인들이 많음.
하지만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측이 훨씬 많아서 케이팝이 저런 고인 썩은물이 안된거 아니겠음?
그렇게 되면 안되는 최악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일은 아닐것이라고 봄.
          
핏마 19-09-14 02:46
   
보컬실력 노래퀄리티 패션 캐릭터 시스템 경쟁력 등등등

위협이 되는 수준이 단 하나도없는 하급중의 최하급 쪽빠리들 시장따위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케팝에 맛들인 쪽빠리들은 계속해서 찾을 수 밖에 없음

더군다나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으로 이해하기엔 저 너머의 구렁텅이가 쪽빠리들 이기에

그냥 우리는 우리가가고있는 방향으로 우리의 시스템 속에서

지금처럼 끊임없이 경쟁 경쟁 경쟁 하면서 나아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이번 쪽빠리들의 반란을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점이

저것들은 인간으로 판단해서도 안된다는 사실임.

그냥 지들 죠때로 살고싶은대로 살도록 내비두는게 최선임.

우리는 우리의 시스템안에서 경쟁력을 극대화시키고 상품화 시켜서 판매하면 그뿐.



거 뭐 ...  중딩들 커버댄스 동아리만도 못한 쪽빠리들 코창력 아이돌들 따위는

말라비틀어 뒤지든 말든  신경쓸 이유가 없음.
               
지압발판 19-09-14 03:16
   
본인이 어떤 생각을 기반으로 말하고 있는지 자각도 못하시고 계신거 같네요.
애초에 신경쓰지 않았다면 일본 음악 시장이 어떤지조차 모르니 무시해도 된다는 판단조차 안들었고 그런 댓글도 쓰지 않았겠죠.
어찌되었건 님같은 결론이 나는 경우에도 여하튼 일본 시장이 어떻다는 최초의 정보 입수는 해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런 논의는 얼마든지 쓰일 수 있죠.
님 개인 입장에서야 이젠 신경쓸 이유가 없다고 말할지 몰라도 그게 모든 사람들의 입장과 동일 할 수가 없자나요.
이미 현실적으로 일본 시장과 밀접하게 엮여있는 다양한 케이팝 그룹과 팬층들이 있는데 님 혼자만의 생각이 그 사람들과 전부 같을 거라고 봅니까? 그런 유아기적 생각을 하신거에요?
또한 신경쓸 이유가 없음과 위협이 되지 않음은 다른 말임을 알아야 할 거 같습니다.
          
핏마 19-09-14 02:52
   
글고 아이즈원은  공식적으로 수사발표에서 조작의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발표된순간

케이팝그룹도 뭣도아닌 그냥 비리로 만들어진 결과물 그 자체일 뿐

처음부터 투표의 결과로 만들어진 그룹이라는 전제로 시작된 그룹으로서의

아이즈원은 이미 증발되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음.

국민의 투표에의한 선택이라는 명분이 날라간이상 더이상의 아무런 의미도없음

하루속히 해체하고 능력있고 재능많은 한국 아이돌들이 각자의 다른 그룹으로

해처모일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아 ~ 나도 유료투표 솔찬하게 했는데 ..  피해보상 소송은 어디서 담당하나 모르겠네.
               
지압발판 19-09-14 03:25
   
프듀48에 순위조작이 밝혀진다고 모든 팬덤이 다 증발될리가 없지요.
일정비율 팬덤이 빠지고 확장성도 떨어지겠지만 일정비율로 팬덤이 남아있을 확률이 크겠죠.
하다못해 직접적인 논란인 엑스원의 초기 성적만 보아도 워너원과 견줄만한 상태인데
님 말대로면 엑스원부터 데뷔전부터 순위조작 논란으로 그런 성적이 나올 수가 없고 앞으로 해체 수순으로 가겠지만 초반시작은 전혀 그렇지 않고 앞으로 방향도 그렇게 모든게 증발된 수준일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느 그룹이건 정당성의 큰 상처를 받겠지만 그걸로 그룹이 증발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까싶네요.
테이로 19-09-14 03:37
   
그러거나 말거나 동감!!
인천쌍둥이 19-09-14 08:03
   
저대로 저 상태로 케이팝 하위로 있어주는게
일본 제이팝을 위한 길입니다
Korisent 19-09-14 09:18
   
딱맞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바나 19-09-14 09:34
   
프듀48보고 투표하고 아이즈원팬이 된 사람에겐
그러거나 말거나가 아니지

그러거나말거나 하는 사람은 그냥 가던길 가시면 됨
당신들한테 해당되는게 아니고 아이즈원을 두고 쓴글이니
하비에르 19-09-14 11:48
   
이거 완전 맞말이네

요즘 우리나라에도 또라이 성도착증환자들이 아이돌얘기하는 거 많이보는데 저런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연예인을 대하는 쏘시오패스들 보면 높은 확률로 일빠일거라고 봄 하는짓이나 말이 똑같음
Y금강불괴Y 19-09-15 07:49
   
정치에 아베가 있다면~ 아이돌계엔 아키모토....

둘다 오래오래 업계에서 장수할수록~~ 우리나라를 돕는것임....
darkbryan 19-09-15 10:46
   
로리타문화의 영향으로 50대 이상의 중년남성들이 앨범을 왕창사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왜이래이거 19-09-15 15:36
   
약간의 문화차이가 존재한다지만.... 한국에서 고급화 전략으로 앨범을 구성하면 뭐하나 싶음...
그래도 이번엔 준비기간도 길고 뭔가 보여주나 싶었지만 역시나 아니었음...
이렇게 말하면 또 팬코라고 하겠지... 팬은 무조건 다 좋게 받아들여야 하나...
당연히 응원은 하겠음. 그런데 곡 좋고 나쁨은 분명히 이야기할꺼임.. 그전에 좋은곡 있으니 그거 들으면 되니까...
베이비메탈 19-09-16 18:22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존나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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