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08 15:22
[걸그룹] 1억여원 ‘꿀꺽’ 엔터사 직원 1심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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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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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판타지오 소속 연예인들의 광고영업 업무를 총괄하면서 친구 B씨를 에이전시로 내세워 계약당 20%씩 총 1억500만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 결과 B씨는 이 과정에서 실제 광고 모델 선정에 관여한 바가 없었고, 이같은 범행을 통해 A씨는 9670만원을, B씨는 860만원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이 범행 과정에서 관여한 계약에는 걸그룹 ‘위키미키’, ‘헬로비너스’의 광고 등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8/9732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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