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44)가 광화문 고급 아파트 전세 계약 체결. 연세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아들 매덕스(18)를 위한 ‘서울 거처’다.
매덕스는 1년 동안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캠퍼스를 다니게 된다. 현재 전셋값은
113㎡가 7억원, 176㎡는 9억6000만원, 190㎡는 10억5000만원 정도로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