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위원회라는 시청자 집단이 언론입니까 수사기관입니까? 그 집단에서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을 제기한 시청자들이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데뷔 과정에도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라고 한건 기사 그대로 받아들여 팩트라고 쳐도, 위 문장으로부터 프로듀스48은 조작 가능성이 없어서 건드릴수도 없다는 그런 자의적이고 비약적인 주장을 어쩜 그렇게 당당하게 하시는지요? 제가 한국어 언급한건 누가 봐도 달리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글을 가지고 어이없는 주장을 하고 계시니 한국어가 어려운 언어인가하는 한탄입니다. 기분이 나쁘실 수는 있겠으나, 제 인성에 대해 비하하신 겁니까?
비하의 뜻이 아니었대도 그런 태도로 되물으시면 참 ...
당신이 뭐라고 하든~ 제 생각에 한국어는 어려운 언어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이나 댓글에서도 그러시고, 엠넷측과 경찰 반응이 아학으로 가는 중이라는 것과 같은 스스로 만들어낸 오피셜에 자꾸 휩싸이지 마시고, 그제 나온 프로듀스x101 및 지난 시즌에 대한 조작 녹취록 기사나 읽으세요.
건강하십시오
아학은 시작부터 조작입니다..
예선 합격자중에서 본선에 진출한다고 해놓고 본선 멤버중 대부분은 예선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예선에 온 애들은 수많은 애들이 지원했다는 영상하나 찍으려고 사기쳐서 동원하고 집에 보낸거고 본선 애들은 다 미리 예정된 애들인거죠...
첫 시작부터 조작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임
아학은 PD가 너무 황당하다 보는게 주작을 해도 예선에는 나오게는 했어야 되는데 주작을 해도 너무 못해서 더 문제인 수준이예요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이 많네요. 어그로 끌어 댓글반응이나 모으려는 글들 보니
기사발 내용은 프듀x의 조사과정중 그 전 시리즈의 조작도 언급되어 2차 압수수색 함
여기서 그 전 시리즈라면 당연히 프듀 1.2.3를 의미하고 압수수색이란 말을 볼때 데이터 보관기간이 남아 있는 48이유력하죠 그 전 프듀 1.2는 압수수색을 해도 건질수 있는 것 자체가 없죠. 거기다 문제가 된 이번 프듀 x와 비슷한 형태의 숫자 패턴이 나온것도 48이고...
다음으로 아이돌 학교의 경우는 아직까지는 경찰에서의 조사는 없고
다만 프듀 x를 고발한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정황증거를 내세워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죠.
아이돌학교 역시 정황상 증거만 있을뿐 실증거 찾기는 시간이 흘러 요원해 보이는게 현 상황...
마지막으로 jyp의 식스틴의 경우
애초 박진영이 지꼴리는대로 뽑겠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인데
뭔 개소리가 튀어나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