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08-18 11:29
[잡담] 중국아이돌 및 중국에 대한 문제는 중국돈 영향받은 방송사와 기획사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
 글쓴이 : 에센버프
조회 : 1,747  

차이나 머니 이거 초기에 눈먼돈 대규모로 들어온다고 좋아 했지만 그게 전혀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기획사 판타지오(하정우,서강준,차은우, 위키미키드), 중국돈 받고 좋아라 하고 중국이 원하는대로 했지만,결국 경영권 빼았기고 설립부터 이끌어 왔던 한국대표 해임하고 주변인물까지 모두 해임.


판타지오, 나병준 공동대표 해임

[성명서 전문] 판타지오 비대위 "中 대주주 비정상적 경영개입 중단 요구


[직격인터뷰] 위키미키 대표 "컴백 지연...판타지오 '中 자본 사태' 관련有"


초창기에는 연출, 작가, 카메라등 테크니션회사내지는 그룹을 빼먹어 가더니 이제는 아예 연예기획사, 방송사에 돈을 투자하며 장악. 또 각종 시상식에 까지 돈을 투자함.



[국내 특집] 한국 경제, 중국 자본 품에 안기나


총 5,330억 원 투자! 텐센트, ‘몬스터 길들이기’의 CJ게임즈 3대 주주 등극


위에 넷마블 주식회사(전 CJ게임즈) 
(넷마블 소유지분)
  1. 방준혁 (24.31%) ----- 2000년 넷마블을 설립하여 넷마블 대표와 CJ 인터넷 사업전략담당 사장, CJ E&M 게임부문 총괄상임고문을 역임하고, 현재는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다.2017년 상장후 한국 10대 억만장자로 등극.(위키백과)
  2. CJ E&M (21.95%)
  3. 텐센트 (17.66%)
  4. 엔씨소프트 (6.85%)
  5. 기타 (29.23%)

위의 것은 드러난것, CJ 역시 중국돈하고 연관이 있슴. 그렇기에 그렇게 중국에서 카피하고 미적찌근한 대응을 하고 그래서 또 그 카피한프로에서 뽑힌 아이돌그룹이 M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것이 이상한 상황이 아닌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중국돈 받아봐야 방송사는 컨텐츠 도둑맞아도 벙어리 냉가슴 않는 실정이고 기획사는 중국에 데뷔시켜도 중국 국내법에 의해 중국현지법인도 중국에서 돈벌어도 해외유출 못함.
국내에서는 중국아이돌도 연습시커 데뷔시켜봐야 조금이라도 뜨기만하면 RUN각.


 밑에 영상은 제가 재미있게 봤던 영상으로 기획사가 절대 중국돈 받으면 안되는 이유가 나옴.(중국현지소속사에서 근무했던분)



현재 한국이 얼마나 중국돈에 영향 받는가하면 예를들면 

배달의민족, 3,600억 규모 투자 유치… 기업가치 3조원, ‘유니콘’ 지위 공식화

총 3억 2천만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3,611억 원) 힐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 모두 중국계 자본.<--- 구글 찾아보면 나옴.

한국에서 활동했던 또는 활동하는 중국계(중국,홍콩,대만)아이돌이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 중국공산당의 따라하기를 보면 나중에 중국과 한국의 경우에도 그들은 또 일방적인 중국편들기 집단행동을 할겁니다. 
우리는 냉정하게 봐야하며 기획사, 방송사 문화계에서 중국돈에 오염된거 앞으로 이거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기 : 
1. 중국에서 투자받아 만든 드라마 대박나도 한국방송사는 돈이 안됩니다. 과실은 중국이.
2. 좋은이미지를 주는 중국관련 프로그램 많아짐. 중국에 부정적인 소식은 방송과 포탈에서 사라지고 있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orani 19-08-18 11:33
   
쟈들 습성이 개발은 않하고 잘나가는 업체 먹고 버리는게 특기임... 못 먹으면 비슷하게 가짜만들고..
스쿼드 19-08-18 12:03
   
판타지오 나병준은 영업적자로 짤린거구요 대주주가 누가 됐든 자본주의 시장에서 당연한 권리인데 동정때문에 계속 대표이사삼는 회사도 있습니까?
     
에센버프 19-08-18 12:14
   
그당시. JC그룹 한국 지사장인 중국인 푸캉저우(Fu Kangzhou)가 대표로 교체되면서 회사의 '적자'에 대해 지적.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표 이사를 교체할 수 밖에 없었다는고. 누가 뭐랍니까?
http://m.news.zum.com/articles/45132089
동키일일일 19-08-18 12:54
   
판타지오 문제는 지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중국에서 판타지오의 최대주주인 골드파이낸스에 대해 불법모집에 의한 청산명령을 내려, 판타지오에 대한 주식역시 청산해야 하는 상황이라...
중국자본은 철수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매각되겠죠...
Tarot 19-08-18 14:49
   
중국자본은 허상입니다. 언제 날라갈지 몰라요. 거기에 매달린 기업들 역시 같은 처지. 금, 제조사가 아닌 게임서비스(개발사도 아닌)나 일반서비스 기업들이라면 날려도 큰 영향은 없습니다.
환승역 19-08-19 09:46
   
EXID만 봐도 중국 자본이 끼면 폐해가 심함.
 
 
Total 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솔로가수] 미스트롯3 우승자 정서주 학생의 3년전 애뜻한 모… 코리아 03-09 996
60 [잡담] 카시와기 유키 졸업...AKB48 카미세븐 끝... (15) 초록소년 02-12 1877
59 [기타] 거품 꺼질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2) getState 01-16 1853
58 [걸그룹] 뉴진스 신한쏠 CF 영상 (1) 디토 12-18 823
57 [방송] 최근 시청자들한테 말 좀있는 김수미 면치기 발언.… (5) 컨트롤C 12-12 1106
56 [배우] 윤아 체코 vlog (1) 디토 12-07 951
55 [잡담] 율희 최민환 이혼했네요 ㅎㄷㄷ (5) 콜리 12-04 3046
54 [정보] 6년째 부동의 1위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남녀 … (8) 라스트댄스 11-24 3170
53 [정보] 미 빌보드 시상식…‘K팝 부문’ 신설 배경은? (15) NiziU 11-20 2907
52 [MV] 윈터·소연·리즈 - NOBODY | 뮤직비디오 (2) 디토 11-16 732
51 [잡담] K-POP, 음악적 정의. (3) NiziU 11-14 645
50 [정보] 지드래곤 인터뷰 풀영상 (23) 제제77 11-14 1851
49 [걸그룹] 니쥬는 예상했던거 아님?? (19) 고프다 11-09 1630
48 [잡담] 궁굼합니다.. 니쥬나 XG에 대해서요. (18) 행복찾기 11-08 1011
47 [잡담] 중국 댓글부대의 케이팝 세계화 방해이유 (9) 가을연가 11-08 1208
46 [잡담] 방시혁 “K팝에서 K를 떼야 산다…이대로면 성장 … (22) 올가미 11-08 2307
45 [정보] 카카오, 카뱅·SM 모두 잃을수도 (6) 방황감자 10-29 2734
44 [정보] 금감원, 시세조종 의혹 SM 경영진 4명 입건 방황감자 10-26 631
43 [기타] 경찰서 출두하는 안성일 근황ㅋ (7) Verzehren 10-24 2887
42 [잡담] [디스패치] 피프티 3人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25) 뒹굴맨 10-23 2760
41 [정보] '가을, 그리고 심규선의 새 세계'…단콘 … 컨트롤C 09-26 843
40 [걸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해체 (5) 루피비비 09-25 2846
39 [잡담] 선의로 돈을 준거든 뭐든 (30) 공백없음 09-19 2868
38 [잡담] 방연게 분들은 트로트 안 좋아하세유? (20) 똥주먹 09-01 858
37 [잡담] [단독] '물어보살' 싱가포르 CEO, 전홍준 대… (13) 판촉물 08-31 2409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