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연필심으로 팬아트를 함
온토끼
키니깐 열쇠하나쯤 다는거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새싹탬을 생각하며 새싹도 만들어주고
종현이를 내품에 가두려는 사슬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샤이니는 헬로를 외치고 누나들은 Hell로
양말이랑 쿠션 만들어쓰는게 큰일인가요 뭐
누구나 내 아이돌이 썼던 물품 그대로 쓰고싶은거 아니겠어요
스탠실의 희소성있게 내 티셔츠는 내가 만들어 입는거죠 뭐
그냥 인형에다가 머리 붙이고 옷만들어 입히면 돼요
지우개 파서 도장 만드는거 학창시절에 다 해보셨잖아요. 그죠?
그림그리는건 다른 팬덤도 다 하는거 아닌가요?
피아노 전공자가 대충 색연필로 쓱싹쓱싹 하면 사진같은 그림 하나 완성
다른 팬덤도 찾아보면 현직 웹툰 작가 하나쯤은 있겠죠
샤이니 팬덤은 바주카포 들고나니나요?
기자 曰 어머 저보다 좋은 카메라 쓰시네요
우리도 처음엔 이런 화질이였는데요 뭘.
님들도 돈이랑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이런 샤이니급 화질을 만나볼수 있어요^^
아^^ 이정도 편집기술이랑 음악 선곡센스쯤은 다 갖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