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조작은 모르겠고 멤버 내정해서 주작한건 맞다고 봄

사쿠라 첫방송 시작때 센터로 내정된건 주작
뭐 굉장히 잘해서 A를 받아서 센터했겠거니 했는데
방송보면서 느낀건 춤도 노래도 절대 A가 아닌데 선생이 우겨서 A만들어놓고
A끼리도 경쟁하는데 앞서는것도 없는데 센터로 만들어준건 대놓고 만들어간거죠

그냥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면 상관없는데 굳이 아니라고 우기니까 하는말인데
사쿠라도 라디오에서 본인이 팀내에서 경쟁하는건 강혜원이라고 노래를 서로 못해서
파트경쟁한다고 할정도인데 A에 전체 멤버중에 센터를 차지한다???
그냥 내가 서울대 의대 수석할게요 ㅎ

팩트로 이야기하면요.

선생이 우겨 사쿠라 A만든건 아직도 배윤정씨가 자신이 잘했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우리랑 보는눈이 달라요. 만약 님이 봤을때 아이돌 10팀중 한팀이라도 대뷔시켜 성공시킬수있음 님말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님 눈이 전문가 보다 낫다고 보며 그런 망말은 하는지 모르겠군요.

(실은 저도 사쿠라의 A는 왜 인지 아직도 의문입니다만, 전문가 의견이라 이해하기로했고, 실제로 현재는 큰 구멍은 아니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

또한, 프듀 3화를 보셨는지 부터 궁금한게, 사쿠라 센터는 별 이야기 거리조차 안됩니다. 편집상에서 조차 일본애들이 사쿠라에 반이상 투표한게 체크됬거든요. 게다가 한국인 연습생들도 꽤나 밀어줬고요.

애초에 내꺼야 무대가 실력으로 센터 뽑는거였습니까?? 지들끼리의 인기투표였지.

그정도로 조작프레임 씌우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점이 많지 않습니까?

주작까지는 아니더라도 밀어주기는 확실한거죠 ㅋㅋ

애초에 등급평가 뭡니까?
오로지 춤,보컬실력으로 등급을 정하는게 등급평가입니다.
거기서도 말하죠 연습생들의 실력에따라 배워야되기때문에라고.

근데 분명히 사쿠라는 A실력은 아니었음
근데도 A로 밀어줬고 ,  센터는 A등급만 가능하니  밀어준거죠 ㅋㅋ


막말로 아이즈원에서 실력 제일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강혜원이 등급평가때 외모 예쁘다고 A등급받았으면 아무소리 안나왔을까요?ㅋ

밀어준거 맞죠. 배윤정씨 눈에 들어가서 밀어준거죠. 그건 누구도 부정하지않아요.

그렇게따지면, 매 시즌마다 심사위원 눈에 띄어서 원래보다 높은등급 받는경우는 흔하게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밀어주기지, 이런식의 조작의혹을 댈 것이 아니죠. 심지어 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밀어주지, 실력없으면 밀어주지도않습니다.

솔직히 강혜원씨에게는 미안한 발언이겠지만, 그 실력에는 때려죽어도 F를 줄 수 밖에 없죠. 기본이 안되도 너무 안되었었으니까요. 대뷔조에 뽑혀 많이 힘들지않을까했는데, 잘 따라가는게 용할정도.... 그래도 보컬은 아직도 안되더라고요(....)

저기요 강혜원만 실력부족이 아니라 사쿠라도 실력부족입니다

그실력이면 C도 못받아요

장원영 안유진 이런애들이 B받았는데 사쿠라가 A받는다? ㄹㅇ 개소리죠

다른건 몰라도 등급평가는 심사자의 주관이 작용되는 것을 당연히 생각해야죠.
중요한 부분은 투표 조작 여부겠죠.

저정도 댄스실력에 주관은없습니다

B등급되는 애를 A로 주는 주관이라면 이해하지만

누가봐도 CDF인 애를 A로 준다? ㅋㅋ

아이즈원 멤버들 잘 뽑힌건 저도 동의하는데 투표수는 조작이 확실해 보입니다.
순위까지 조작된건지는 까봐야 알겠죠.

최종화 데뷔투표에서 모든 아이들의 득표수가 445.2178의 배수입니다.
현실적으로 나올수 없는 상황이죠.
이게 거의 1년 가까이 되가는 상황이라 통신사에 투표기록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료 투표였으니 결재기록이 남아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기록 남아있고 검찰고발 들어가서 확인하면 투표수 조작 자체는 확실히 걸릴거에요.

남은건 순위까지 조작했는지, 누가 조작했고 누가 배후에서 지시했는지 정도겠죠.
화제성을 위해 순위는 그대로 두고 투표수만 뻥튀기한거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순위까지 조작한게 드러나서 떨어질 멤마가 합격하고, 합격할 멤버가 떨어졌다면 후유증 심할겁니다.

근데 방금 네이버에 쳐보이니 이전 mnet이 주관한 아이돌 학교에서 이해인을 고의로 떨굴 정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사실이면 순위조작도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겠죠.

후루츠믹스 19-07-24 00:14
아이즈원 멤버는 문자투표에 상관없이 이미 내정되어 있었고 문자투표와 인터넷투표는 임의로 배분을 했다고 추측됩니다.

어떻게 배분했냐면 전체 득표수를 (전체득표 x 0.05%) 로 나누어 각 CJ에서 데뷔내정 연습생마다 할당 배분했는데

예를 들어 프로듀스48의 전체득표 (4452177표 x 0.05%=2226.0885)

ex) 1위 장원영 득표수 /2226.0885= 152
    3위 조유리 득표수 /226.0885= 132.4
    6위 나코 득표수 /2226.0885= 117.6
    10위 김채원 득표수/2226.0885= 107

프로듀스 48 연습생이 받은 득표수를 2226.0885 라는 말도 안되는 숫자로 나누면 희한하게 소수점 1자리에서 딱 떨어지게 되죠.

마찬가지로 프로듀스 x 101의 경우도 (전체 득표수 x 0.05%=7479.5) 라는 숫자가 나오고 이걸 각 연습생 배수에 맞게 배분했는데 이번에 이게 조작논란이 되고 있는거죠

프듀48때는 소수점 1자리까지 생각해서 배분했기 때문에 안 걸렸으나 (ex:132.4) 이번엔 소수점 제외하고 임의의 정수로 할당하다가 네티즌에 의해 조작이 딱 걸린거죠.

안준영이 11주차에 말도안되는 등수현황을 보고 윗선과 합의하에 막판에 그냥 조작을 했다고 보여지네요











자 이분이랑 댓글 다신분이랑 숫자가 다르네요 다음엔 어떤 숫자가 나올 차례인가요?

445.2178로 하실겁니까 2226.0885로 하실겁니까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숫자가 있다고 하실 겁니까

의혹을 제기하려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와야지 소숫점 네자릿수까지 긁어 와서 나온 결과도
정수로 안 떨어져서 반올림 하는 코메디를 보고 확실합니다 하면 뭐 어쩌라는 겁니까

저도 엑셀에서 간단하게 계산 내봤는데 맞는데요?
445.2178의 배수에 마지막자리 반올림한겁니다.

의심스러우시면 직접 해보세요.

너 수학 모르지???

445.2178 x 5 =2226.0885야

2226.0885 로 나누어 떨어지면 당연히 그걸 5로 나눈 445.2178으로도 나누어 떨어진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
이 정도 내용은 솔직히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 수 있지 않음???

니가 말한 숫자 계산해도 정수로 안 떨어져 반올림 반내림 해야 정수가 떨어진다고

그게 뭔 소리냐 하면 구라란거지 ㅋㅋ

계산기 있는 사람들은 위에 나온 숫자들 계산해보세요


무슨 이승만 사사오입도 아니고 투표 조작이라고 주장하면서 대충 끝자리는 반올림 하면
맞겠지 이런식으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나

니 말대로 이승만 사사오입처럼 한거야 왜냐고?
소수점에서 안 떨어지니까 반올림 한거라고 무슨말인지 모르지??

왜 조작을 증명한대놓고선 근사값에 해당되는 반올림을 합니까??????

이런 증명에서는 반올림 같은거 하지않는 정수로써 해야합니다. 반올림은 증명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행위입니다.

님 말대로면 원주율에서의 파이 3.14도 '원주율 파이는 3.14이다.' 이게 진리다가 됩니다.

이걸 수학자한테 말해보세요. 두둘겨 맞습니다. 편의를 위해 하는 반올림은 이럴때 쓰는게 아닙니다.

지금 휴대폰에서 계산기얩을 꺼내세요.

445.2178x5를 해보세요. 정확하게 2226.0890나올껍니다.

애초에 8X5가 어떻게 일의자리수가 0이어야지, 5가 나옵니까?(....) 누가 조작의혹 강화시킬려고 숫자장난친거지(....)

괜히 흑역사 제조하지마세요.

수학 모르는 인간이라 무슨 말인지 모르네 참 ㅋㅋㅋㅋㅋㅋ

근거는 못 대고 정신승리 하고 있죠 ㅋ

님이 한말입니다.
---------------------------------------------
너 수학 모르지???

445.2178 x 5 =2226.0885야

--------------------------------------------------
그러면 숫자를 하나하나 때서 증명하는 과정을 적어드립니다.
445.2178x5

8x5 = 40 -> 0.0040 (소수점 4째자리)
7x5 = 35 -> 0.0350+0.0040 =0.0390 (소수점 3째자리)
1x5 = 5 -> 0.0390+0.0500 = 0.0890 (소수점 2째자리)
2x5 = 10 -> 0.0890+1 = 1.0890 (소수점 1째자리)
5x5 = 25 -> 1.0890+25 = 26.0890 (일의 자리)
4x5 = 20 -> 26.0890+200 = 226.0890 (십의 자리)
4x5 = 20 -> 226.0890+2000 = 2226.0890 (백의 자리)

질문입니다.

2226.0890 이 2226.0885와 같은숫자인가요? 혹시 수학이 아니라 산수도 못하시는건가요?

전 증명까지 해드렸습니다.

애초에 내정으로 조작을 할려면 초기부터 뽑힌다고 사람들이 예측한 사쿠라, 나코, 히토미 말고 한명 혹은 두명의 일본인 맴버가 더 뽑힐 소지가 있었고, 그게 AKS에 도움이 되는일이였습니다. 심지어 일본 투어에도 좋은 영향이 있고요.

허나, 3차때 강세를 보인 미유, 미우, 미호같은경우도 다 탈락했죠.

심지어 이들은 3차에 강세를 핑계로 조작해도 아무런 티도 안납니다.

기업의 이익을 고려했을때는 이들을 대려가는게 더 큰 이익이 됨에도 불구하고 떨어졌다는건, 조작을 안했을 가능성도 분명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프듀1,2와 X와는 다르게 대뷔맴버가 짝수로 나누어 떨어집니다. 다 짝수고, 짝수로 나누면 어지간해서는 나누어 떨어집니다. 그런 당연한 수학적 원리조차 부정하면서 조작론 내세우는건 너무 많이 간거죠.

전에도 글쓴적있지만, 걸고넘어질꺼면 프듀X를 걸고넘어져야지 설득력이 있지, 짝수선발군에 짝수모집군, 짝수 나눗셈으로는 단순 숫자가지고 조작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프듀X에는 순위간 표차이가 일정하다고 하며 조작이라고 해놓고선 왜 프듀48에는 특정숫자에서 1~2표차라서 조작이라고합니까? 그 말 자체가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1등과 2등, 2등과 3등, ... , 19등과 20등 사이에서 무려 19개의 표본이 저런 규칙성을 갖기란 매우 어렵죠.

현실적으로 투표에서 저런 규칙성이 보일리가 없으니 인위적인 결과라고 추론하는게 이상한가요?
전 매우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순위는 그대로 두고 화제성을 위해 숫자만 뻥튀기 했을거라고 믿고 싶긴 합니다.
무슨 사이트에서 소송준비한다니 조사해보면 나오겠죠. 뭐...

아뇨. 그런식의 규칙성은 사실 수학과에서 임의의 숫자 십만자리 20개 갖다주는데, 10만~50만 범위라고 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소수점을 허용하면말이죠.

하긴 표본의 수가 19개밖에 안되니 끼워맞출수도 있긴 하겠네요.
뭐 고발한다니 조사해보면 나오겠죠.

아직 1년이 안됐으니 유료결제한 기록이 통신사마다 남아있을거에요.
그 이전에 cj에서 공개하면 더 좋겠어요.
보통 의혹이 있으면 자료 공개하면서 의혹을 해소해야 하는데,
cj에서 자료는 안내놓으면서 그런적 없다고만 하니,
오히려 의혹을 부풀리는 대응을 하고 있잖아요.

반대로 묻겠습니다. 만약에 아니라고 하면 어쩌시겠습니까?

애초에 검찰조사를 매우 우습게 보시면서 이야기하시는거같은데, 검찰조사나 경찰조사는 어느정도 '설득력 있는 범죄행위'일때 수사하는겁니다. '기소'를 전제하고 조사하는거고요.

그러면 지금 이정도 의혹이 '설득력 있는 범죄행위'라 단정지을수있습니까?

지금 님의 말을 종합하면, 이미 아이즈원에 대하여 '범죄로 만들어진 그룹'이라는 프레임을 적용되게 말씀하시는건데요.

CJ에서 득표수 자체를 공개한것과, 콜 수를 공개한것을 고려하면, 그걸로 충분히 데이터 뽑을수있을껍니다.(콜수x7한만큼 빼고 어디에 들어갔을지 상정하고 계산의 방식) 그런것도 안하고 득표수를 소수점으로 만들어 의혹제기하질 않나, 참 웃기네요.

쥐로군님 답글에 모두가 납득할 답이 있네요.

cj에서 통신사를 통해 받은 콜 수를 공개하면 됩니다.
그거 공개하면 의혹은 아주 쉽게 해소될거에요.

근데 그걸 며칠씩 공개 안하고 있는건 제가 아닙니다.
뭐 제가 아무런 근거없이 의혹을 제기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본 합리적이다 판단한 근거가 있어서 얘기한것이며, 그 의혹에 대한 쥐로군님 반론을 듣고 내가 잘못 판단했을수 있다 생각해서 저도 생각이 바뀌고 있긴 한데,
그런 과정 자체를 비웃으시니 저도 웃기네요.

뭔가 이상해보여서 이상하다 말하면 그게 잘못된건가요?

저도 묻겠습니다. 만약에 cj에서 올해 프듀에서 투표 조작을 했던 정황이 있다면, 그 행적을 토대로 과거의 다른 프듀시리즈에서도 조작이 있었는지 검증하는게 과연 부당한 행동인가요?
예 검찰조사 저도 우습게 생각 안합니다.
그런데 이 투표조작 의혹이 설득력 있는 범죄행위인지는 검찰이 판단하겠죠.
문제 있으면 조사 들어갈테고, 아니면 무혐의 되겠죠.
그걸 지켜보겠다는게 문제되는 행동인겁니까?

콜수는 방송중에 몇건의 문자투표있었다고 생방 순위발표식 이전에 말했을텐데요(....)

지금 리플은 이미 의혹이란 의혹은 다 제기하고, 조작했다고 결론내려놓고선, 이제와서 '지켜보겠다'가 되면 뭡니까?

이런게 바로 흔히들 말하는대로 '아몰랑'이 되는건데요.

쥐로군님..
만약 멤버들이 받은 득표수 조작을 했다면... 그러니까 만약에요. 만약에 했다면
그 문자투표건수도 조작된 숫자를 발표했을수가 있잖아요.

cj에서 투표 집계하면서 cj의 서버에는, 통신사쪽에서 사람들이 문자투표한 콜수를 넘겨받는 데이터값이 있을겁니다.
즉. 통신사와 cj측에서 교차 검증이 가능한 실제 값이요.
그 DB값을 공개하면 된다는겁니다. 그건 조작을 하기 힘드니까요.
정확히 말하면 조작은 할 수 있어도 교차검증이 가능하니 부담스러워서 안하게되겠죠.

그러면 아주 쉽게 의혹은 해소되겠죠.
근데 제 경험상 그거 출력하는거 정말 잠깐이면 되거든요.
자체적으로 검토해보고 발표한다해도 며칠이면 될꺼에요.

그니깐.... 만약에....가 언제까지의 '만약에'냐는거에요.

'만약에'라는 말로 이미 대뷔한 그룹의 태생을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게 과연 옳은걸까요? 심지어는 근거조차 빈약한겁니다. 근거가 결정적이거나, 확실한거라면, 이런 불필요한 소모도 필요없어요. 바로 수사해달라 CJ 사기행위했다로 집어넣으면되요.

 왜 '만약에'라는 방패로 다 회피할려고합니까... 이건 그냥 악의적 의혹에 가까운건데, 그걸 만약에 라는 퇴로를 잡고 물고늘어지는건 비겁한 행위죠.

무슨 태생을 부정하느니 마느니, 당신의 생각은 근거가 빈약한 비겁한 행위이니 이런거까지 나오나요?

뭐 어떻할까요? 떼굴떼굴 구르면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걸 원하세요?
전 그냥 제가 판단하기에 합리적이라 생각하는데로 말하고 살겁니다.

처음 의혹을 봤을땐 그런 규칙성이 나오는게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합리성이 있다 판단해서 댓글 달았고, 댓글 통해 얘기하다 쥐로군님 말처럼 표본이 적어서 규칙성을 만들어낼수도 있다는 반론 역시 합리성이 있으며, 그래서 저로선 판단할수 없으니 지겨보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할까요?

콜 넘겨받은 데이터값 보는거 전산담당자가 쿼리 하나만 날려보면 그냥 나옵니다.
db에서 데이터값만 받는데는 0.01초도 안걸려요.
쿼리 날리고 데이터 받는데까지 다 해도 몇십초면 될겁니다.
그렇게 받은 데이터 정리해서 발표문까지 준비한다고 해도, 한시간이면 될테구요.
아니 그걸 정리따위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그냥 봐라! 우리 투표수 통신업체 통해 값 받은게 이거다. 라고만 하면 그냥 끝나는거죠

그 쉬운걸 안하면서 의혹은 없다고만 하는 cj는 이해가 가시면서
그걸 보고 의심스럽다고 말하는건 이해가 안가나요?
내가 이상한겁니까?

CJ가 데이터 공개해서 보여주면 전 두말안하고 수긍하겠습니다.
왜냐면 의심할 여지가 없으니까요.
제 생각에 비 합리적인 부분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그니깐, 그 행위 하는 자체가 조작이 있었다는걸 어느정도 인정하는 꼴이 된다니까요.... 그럼 님은 옆에서 누가 가만히 있는데 '너 나 건들였지?'했을때, 안했다고 말 하겠지만, 못믿겠다고 난리치면 님도 뭔가 리액션을 할꺼 아니에요. 그러면 그 행위 자체로 주위 사람들은 '쟤 뭔가 캥기는거 있나보다'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죠.

그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일을 왜 굳이 CJ에서 하며, 그런 의혹이 뒤에 붙으면 대뷔한 아이즈원애들은 대체 왜 이런논란에 꼽사리 껴서 같이 욕먹어야 하냐 이거죠.

그러니, 처음부터 묻지 않습니까? 근거가 그거밖에 안되나고요. 최소한 의혹제기를 한다면 재대로,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증명되는 이야기로 의혹제기를 해야죠.(이번 프듀X처럼 등차수열의 자연수로 차이가 난다던지)

특정숫자를 나눈뒤 반올림해서 어쩌구 저쩌구는 결국 증명을 한게 아닙니다. 그냥 의혹불리기일뿐이죠. 특히 윗분처럼 어설프게 의혹 제기하는사람들은 팩트로 두둘겨패니 바로 도망가버리잖아요. 농담아니라, 이정도로 의혹 제기하면서 문제삼는거면, 우리나라에서 여러대상군으로 투표하는 모든걸 못믿겠다는것 밖에 안되요.

그리고 확실한 증거 얘기하시는데, 외부에서 확실한 증거 어떻게 잡으실건데요?
방법을 얘기해보시죠?
cj해킹할까요?
이번 프듀x 조작의혹건은 그럼 확실한 증거라는거 어떻게 증명하실거에요?
못하시잖아요.
cj에서 db값 공개 안하면서 끝까지 우연의 일치다 하고 주장하면 어떤 확실한 증거를 가져와야 하는건가요?

'의혹'을 증거를 가지고 확인하는걸 '검증'이라고 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검증 왜 하나요? 말 그대로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요.
의혹에 대해 조사를 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음에도, 꼬투리를 잡아서 괴롭히는 행동을 한다면 저 역시 쥐로군님처럼 반응하겠는데
애초에 의혹 자체를 제기하는것조차 거부하면 그냥 무조건 믿으라는건가요? 뭔가요?

아니 누군 뭐 아이즈원 싫어한답니까?
저도 아이즈원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과정에서 부당한 조치가 이루어졌을경우 그것을 바로잡는 사회적 합의는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내가 아끼는 걸그룹만 무사하다면 합리성과 공정성은 손상을 입어도 된다는건가요 ?

그리고 다시 얘기하는데 논란은 누가 키우고 있나요?

db값 뽑아서 보여주는거 정말 쉽다고 제가 몇차례 얘기하나요?
쿼리 때려서 값 나오는거 그냥 폰카로 찍어서 보여주기만 해도 되겠네요.

애초에 쉽게 해소할수 있는 너무 쉬운길을 두고 돌아가는게 cj아닌가요?

이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니깐... 님이 계속 의혹을 못거두시겠다고하니 리플다는거죠.

조작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없는데 왜 DB를 뽑아요?

님은 범죄사실이 아닌 의혹만으로 타인 혹은 회사의 개인정보 요구하는경우가 있습니까? 님이 지금 그거하는거에요. 논란을 제가 키우는게 아니라 님이 논란을 유지시키거나 키우는겁니다.

이미 머릿속에 '조작이 있다'고 단정짓고 이야길 하니 뭐가 문젠지 모르고 계속 이야기하는겁니다. 지금 님이 말한 모든 내용의 근거는 '조작이 있다면'입니다.

언제부터 '가정'이 '팩트'가 되는거였습니까? 이건 완전 일본식 몰아가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사회에서 매우 경계해야하는 토론자세이지요.

반대로, '조작을 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있습니까? 이 한가지만 답해보십시오.

참고로, 프듀X는 저러 행위(조사해달라등)가 가능한게, 표차이가 등차수열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등차수열은 같은 숫자의 표차가 반복된다는거니까요.

문제는 프듀48은 그 등차수열로 열거하면, 특정숫자로 나누어도 1~2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런걸 가지고 무슨 결정적 증거가 됩니까?

조작의혹으로 아이즈원 이미지 손상되는건 손실 아닌가요?
그걸 아니라고 아무리 해도 아이즈원 까들은 두고두고 물고 늘어질테구요.
티아라는 톱그룹에서 왕따 의혹 하나만으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애초에 의혹이라는건 해소해버리는쪽이 훨씬 개운하고 뒤끝도 없어요.
확실하게 해소해버리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고,
그렇게 해소해버리면 다시는 누구도 그걸로 태클 못걸겁니다.
그게 더 낫지 않아요?

그리고 투표수 통신사로부터 넘어오는 데이터값만 공개하면 되는데 개인정보를 왜 요구하고 공개하겠어요.
개인정보 공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수치만 공개해도 되요.

통신사와 교차검증이 가능하기때문에 (교차검증을 할 일 자체가 경찰이나 검찰 조사 들어가지 않는한 없을테지만요) 부담스러워서 전산담당자들이 안하려들기때문입니다.
즉 이 db 조작은 전산담당자의 조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걸 조작했다가 걸리면 전산담당자는 모가지 날아가고 유사시 형사처벌대상이 되기때문에 안하려 듭니다.
예전 강남구청장 신연희 DB조작해줬던 전산담당 공무원 사례를 보면 그거 조작했다가 전산담당자 어떤꼴 당하는지 잘 아실겁니다.
나중에 문제되면 회사에선 절대 전산담당자 커버 안해줍니다. 왜냐면 그거 커버해줬다가는 회사에서 지시했다는게 되기때문에 그냥 전산담당자 개인의 부정행위로 뒤집어 씌우고 끝내거든요.

즉 개인정보공개같은거 필요없이 수치만 공개해줘도 저는 충분히 믿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니깐, 님은 계속 머릿속에 의혹이 진짜라고 믿으니 그 전제(조작이 있다)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겁니다.

왜 CJ와 아이즈원이 굳이 해봐야 소용도 없고, 님같이 못믿는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안믿을껄 하라고 요구하는겁니까?

솔직히 말할께요. 깔 사람들은 의혹관련 DB를 까던 말던 깝니다.

DB 나오죠? 그러면 DB에서 정말 말도안되는 숫자 가지고 '이거봐 조작했잖아'라고 할껀데, 그거 역산으로 계산하면 악플러가 숫자장난질 한거 찾아내겠죠. 문제는 그거 조작 찾아내서 해명했음에도 CJ와 아이즈원에게는 '조작한 사람들'이라는 프레임 붙인것만 남겠죠.

그런 의혹 해명한다고, 해명에 대하여 대문짝만하게 보도해주는 신문사 있나요?

대표적 예로만 이야기하면, 최민수씨와 주병진씨로만 들어볼까요? 아직도 폭력범과 성폭행범으로 알고있는분 많지 않나요? 참고로 이 둘은 전부 무고로, 최민수씨는 상대가 협박했다는걸 뒤늦게 밝혀졌으나, 아직도 주먹질한다고 사람들이 나쁜사람취급하고요, 주병진씨는 꽃뱀에게 사기 당한거였는데, 아직도 성폭행범으로 방송에 나오는게 어려울정도입니다.(물론, 아예 불가인 범죄자들보다는 자유롭습니다.)

이게 다 이런식의 해명은 하던말던 최초의 프레임만 남기때문에 기획사들이 안하는겁니다. 구설수 오르는 자체가 구설수를 인정하는 모양세가 된다는겁니다. 그것도 파악안하시고(파악 못하시진않는분같으니 않는다고는 않겠습니다.) 무작정 해명자료 DB만 내놔라 하면 옆에서 봤을때 조작범으로 몰기를 계속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입니다.

'참고로, 프듀X는 저러 행위(조사해달라등)가 가능한게, 표차이가 등차수열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등차수열은 같은 숫자의 표차가 반복된다는거니까요. ' 라고 쓰셨는데

자연적으로 저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수학적으로 얼마나 될까요?
엄청나게 작을겁니다. 엄청나게요.
근데 '0' 인가요? 아니죠?
DB공개 안하고 우연의 일치이다. 아주아주 희귀한 사례가 발생해서 우리도 당황스럽다 라고 주장하면 뭐라고 반박하실건가요?

확실한 증거란 통신사에서 넘어간 투표수와 cj 서버에 남은 데이터값과 당일 발표한 득표수를 비교대조하는것 말곤 없습니다.

글쎄 프듀48에서의 애들은 등차수열이 아닙니다.

등차수열은 일정한 수를 동일한 규칙으로 동일하게 더하거나 빼는건데, 그 일정한 숫자로 더하고 빼질 않아요.

1을 더했으면 계속 1을 더해야하고, 1을뺐으면 균일하게 1을 빼야하는데, 누구에서는 더하고 누구에게는 빼는건 등차수열이 아닙니다.

등차수열의 정의를 모르시는거라고 믿고 정의를 링크해드립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85836&cid=40942&categoryId=32209

앞의 항에 항상 일정한 수를 더하여 만들어가는 수열이다. 각 항에 더해지는 일정한 수를 '공차'라 한다. 첫째항이 a, 공차가 d인 등차수열은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더해진 공차의 개수는 수열의 항수보다 하나씩 작으므로, 등차수열의 일반항은 an=a+(n-1)d가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차수열 [arithmetic sequence, 等差數列] (두산백과)


일정하게 더해지거나 빼져야한다고요. 지금처럼 누구에게는 +1하고 누구에게는 -1하는게 아니고요.

프듀x 애들처럼 해야 등차수열입니다.

숫자의 정의도 모르고, 자연수도 재대로 모르고, 등차수열도 모르면서 어떻게 등차수열을 이야기하며, 투표를 자연수가 아닌 반올림하여 계산하고있습니까?

될법한 이야길 하시길 믿으며 이상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안티질하실꺼면 좀 그럴듯한걸 가지고 와서 하세요. 님처럼 말도안되는걸로 이야기하는건 그냥 악플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마무리 합시다. 이거 언제까지 댓글 달겠어요.

쥐로군님 말씀은
db값은 절대 까지말고 그냥 믿자  이거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제가 취하는 스탠스는 타사이트에서 소송한다니까 지켜보겠다였다는거였고. 그리고 의혹을 해소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cj는 그걸 왜 안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였었죠.

그리고 님께서는 그걸 지켜보는것조차 거부하시네요.
의혹을 해소하는것보다 그런 해소의 노력조차 그걸 인정하는게 되니 아예 무시하자고 하시구요.

저랑 많이 다르시네요.
뭐 여튼 제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것도 그냥 먹고 살다가 종종 이 게시판 들르는것뿐이라...
좋은 오후 되십시오.

그부분은 제가 위에 남긴 리플을 다시 붙여넣는걸로 대신하겠습니다.


--------------------------------------------------------------------------------------------------------
그런 의혹 해명한다고, 해명에 대하여 대문짝만하게 보도해주는 신문사 있나요?

대표적 예로만 이야기하면, 최민수씨와 주병진씨로만 들어볼까요? 아직도 폭력범과 성폭행범으로 알고있는분 많지 않나요? 참고로 이 둘은 전부 무고로, 최민수씨는 상대가 협박했다는걸 뒤늦게 밝혀졌으나, 아직도 주먹질한다고 사람들이 나쁜사람취급하고요, 주병진씨는 꽃뱀에게 사기 당한거였는데, 아직도 성폭행범으로 방송에 나오는게 어려울정도입니다.(물론, 아예 불가인 범죄자들보다는 자유롭습니다.)

이게 다 이런식의 해명은 하던말던 최초의 프레임만 남기때문에 기획사들이 안하는겁니다. 구설수 오르는 자체가 구설수를 인정하는 모양세가 된다는겁니다. 그것도 파악안하시고(파악 못하시진않는분같으니 않는다고는 않겠습니다.) 무작정 해명자료 DB만 내놔라 하면 옆에서 봤을때 조작범으로 몰기를 계속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입니다.
--------------------------------------------------------------------------------------------------------

저도 마무리 댓글 쓰고 있었는데 님도 쓰셨군요.
예. 제가 수학지식은 좀 부족합니다.
그런데 님도 전산관련 지식은 없으시군요.
아무런 절차적 문제도 없고, 빠르고 쉽고 확실하며, 반박불가능하고 비용도 들지 않는 해결방법은 절대로 하지 말자 그러는걸 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DB 나오죠? 그러면 DB에서 정말 말도안되는 숫자 가지고 '이거봐 조작했잖아'라고 할껀데, 그거 역산으로 계산하면 악플러가 숫자장난질 한거 찾아내'....................... 이렇게 쓰셨네요.

아... 이걸 제가 뭐라고 설명해드려야 할까요.
제가 이 문장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분은 DB에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저장되는지 전혀 감조차 잡지 못하기때문에 db값을 공개하지 말자고 하는구나 였습니다.
그런걸 왜 하냐구요. 그냥 몇번 연습생에게 몇번의 문자투표가 갔는지 그 숫자만 공개하면 되는데....
몇번 연습생에게 문자투표 몇번갔는지만 공개하고, 그걸 통신사 데이터랑 교차검증만 하면 아주 쉽게 끝난다고 몇번을 말씀 드립니까.
여기에 무슨 조작이 있고 무슨 억지가 있고 무슨 꼬투리가 있을수 있냐구요.
아... 답답하다... 정말...

님은 개인정보 보호법까지 무시하는군요. 님같은사람들이 DB요청하는건, 결국 개인정보 일부를 알려줘야하는데, 법에 저촉될꺼라는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아예 불법을 종용하시나봐요.

좀 그럴듯한 이야기로 포장해서 이야기하세요. 계속 무리한것만 요구하지마시고요.

쥐로군님. 제가 전산담당자로 일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왜나와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게 없는데.

개인정보는 별도로 테이블 만들어서 취급하고, 그건 암호화되어 저장됩니다.
우리가 확인할 정보는 그와 별도로 저장되어 있을 문자투표값만 받아오면 됩니다.
투표수 보는건 개인정보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고,
말씀드렸다시피 몇번 연습생 몇표 정도로만 확인하면 되는거잖아요.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95062&efYd=20171019#

법에서 나와요. 검증할려면 전화번호는 필수인데, 전화번호가 개인정보 동의법에 해당안된다고요?????

그 회사 어딘지 알려주세요. 신고좀하게.

투표한 고객 전화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가장 민감한것으로, 잘못건들면 CJ ㅈ됩니다. 심지어 전화번호 아직도 갖고있으면, 개인정보 보호법 무단 개인정보 취합으로 ㅈ됩니다. 왜 아냐하면, 예전에 회사 윗선에서 나와서 우리꺼 털었거든요.

암호화요? 암호화 되죠. 그러나 조사한다고하면 암호화한거 말고 원본도 요구하겠죠. 우리 의혹제기하는분들이 전화번호 일일히 찾겠다고 쇼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런것도 안할꺼면 왜 공개해요. 어자피 암호화되었다고하면 못믿는다 꺼저라할껀데.

에휴... 제 윗 댓글 읽어보세요.

지금 검증한다는데 뭘 검증한다는건지도 이해를 못하시는거잖아요.

그리고 제가 위쪽에 쭉 써놓은 댓글 읽어보세요.
검증까지 하면 확실하겠지만, cj에서 통신사쪽으로 요청했을때 통신사쪽에서 해당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이걸 받는것은 경찰,검찰등이 요청했을때나 가능할겁니다.
그래서 제가 댓글에 써놨었죠.
cj쪽 데이터값만 봐도 믿겠다구요. 그리고 왜 그게 믿을만한지도 써놨죠. 그거 고쳤다가 전산담당자만 덤터기 쓸수 있으니 전산담당자들이 db 조작 안할거라구요.

cj쪽에서 자기들 db에 있는 몇번 연습생에게 몇표갔는지만 발표하면 된다구요.

그리고 검증을 한다는것도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까지 찾아볼 필요가 없이
몇번 연습생에게 몇표 갔는지... 예를들어 1번 연습생 100,000표, 2번 연습생 55999표, 3번 연습생 59000표 .... 이런식으로 몇표 갔는지만 cj측 데이터와 통신사측 데이터를 비교하면 된다구요.

그런데 여기서 개인정보 취급할 필요가 뭐가 있느냐구요.



다시 얘기하지만 그거 서로 다른 테이블에 저장된다구요.
어느 미친 전산담당자가 개인정보테이블에 그딴거 저장하냐구요.
그리고 테이블에서도 필요한 데이터만 가져옵니다.
투표에 관련된 테이블은 따로 만들어져 있을테고, 그 테이블에서 투표 숫자만 가져온다구요.

아 정말... 이런건 좀 억지 쓰지마세요.
저도 제가 수학 잘 모른건 모른다고 인정하고 쥐로군님 말 받아들이잖아요.

글쎄 그것만 이야기한다고 조용히 할 사람들로 보이냐고요. 한김에 전화번호도 불러라하지. 아이돌판 구경못하셨나요? 장담컨데 분명 저렇게 나옵니다. 그런걸로 못믿는다 나온다고요.

몇번을 얘기하고 또 얘기하잖아요.
이건 확실한 정보이니, 이걸 안받아들이는쪽이 타진요처럼 박살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구요? 이건 쥐로군님이 말한 '확실한 증거'니까요.

쥐로군님 얘기가 맞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445.2179의 배수라는 주장은 증거라기보다 억지로 찾안낸 수라고 봐야하겠네요
수학을 안한지 오래되서 감을 잃었나봐요

1. 장원영  760 * 445.2178 =338,366
2. 사쿠라  710 * 445.2178 =316,105
3. 조유리  662 * 445.2178 =294.734
4. 최예나  641 * 445.2178 =285.385
5. 안유진  630 * 445.2178 =280,487
6. 나코    588 * 445.2178 =261,788

... 그냥 네이버에 쳐보기만 해도 1등부터 20등까지 득표수 계산해 올려놓은거 뜹니다.
현실적으로 저렇게 될 수가 없어요.
이정도면 99.99999%로 조작이 확실하다 봐도 됩니다.

1. 3383655280

2. 316104.638

3. 294734.1836

방금 계산해 봤는데 현실적으로 뭐가 저렇게 될 수 없나요? 하나도 안 맞는데요?

소숫점 네자리로 계산해서 나온 결과를 소숫점 나머지를 다 버리고 웅앵웅 하면 현실이 됩니까?

투표수를 소숫점 단위로 발표하진 않잖아요.
당연히 마지막 자리는 반올림했겠죠.

445.2178 * 760 = 338365.528 반올림 하면 338366
445.2178 * 710 = 316104.638 반올림 하면 316105
445.2178 * 662 = 294734.1836 반올림 하면 294734
445.2178 * 641 = 285384.6098 반올림 하면 285385
445.2178 * 630 = 280487.214 반올림 하면 280487
445.2178 * 588 = 261788.0664 반올림 하면 261788
445.2178 * 562 = 250212.4036 반올림 하면 250212
445.2178 * 558 = 248431.5324 반올림 하면 248432
445.2178 * 540 = 240417.612 반올림 하면 240418
445.2178 * 535 = 238191.523 반올림 하면 238192
445.2178 * 510 = 227061.078 반올림 하면 227061

맞죠?
이 445.2178 이라는 상수를 찾은 사람도 대단하더라구요. 노가다였을텐데...

.......저기요. 투표수가 어떻게 반올림이되죠? 그 말 자체가 오류인데요.

투표는 '자연수'입니다.

님이 투표에서 0.5표나 0.7표를 행사할 수 있는방법을 제시하면 납득하겠습니다.

당연히 자연수 이죠.
그러니 저 445.2178이라는 상수를 가지고 배수를 입력해 조작했다는데 의혹을 제시하는쪽의 논거라는겁니다.

위쪽에 달아놓으신 댓글에서 쥐로군님이 말씀하신것도 분명 일리있는 말입니다.
표본의 수가 19밖에 안되니 소숫점 이하로 계속 내려가면서 찾으면 규칙성을 만들어 낼 수 있겠죠.

위에 제 댓글에도 썻지만 모 사이트에서 고발한다니 결과 보면 알겠죠.

저도 처음에는 저거 보고 조작이 확실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쥐로군님 말 들어보니 확실히 제가 잘못 생각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조작을 저렇게 열심히 했을려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프듀X는 조작의혹을 내세워도 지지해줄수있지만, 프듀48은 너무 도가 지나친거같더군요.

만약 조작이라고 할 정도라면, 프듀X정도급은 되야합니다.

프듀x나 48이나 상수의 숫자만 다를뿐 방식이고 상황이고 오십보 백보인데

뭔 프듀x는 조작인게 이해가 가고

48은 절대 조작일리없고

어디에서 출발한 사고회로와 논리입니까 ???

그 수십만표에서 백만표에 가깝게 획득한 각각의 득표수들이

특정한 상수의곱으로 설명되는 상황이 두번연속 일어났는데도

그럴리없어 빼액하면  그걸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 

아이즈원 연장하자고 날뛰고잇는 그분들 외에는 없습니다.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저걸 어찌 부정합니까 ?

궁금해 하실꺼같아, 프듀48에서의 1~12위 표차이를 적어드립니다.

1위 338,366표
2위 316,105표(22,261표)
3위 294,734표(21,371표)
4위 285,385표(9,349표)
5위 280,487표(4,898표)
6위 261,788표(18,699표)
7위 250,212표 (11,576표)
8위 248,432표 (1,780표)
9위 240,418표 (8,014표)
10위 238,192표 (2,226표)
11위 227,061표 (11,131표)
12위 221,273표 (5,788표)

일단 여기까지만 하죠.

대체 여기서 무슨 자연수로 이루어진 수학적 규칙을 찾겠다는겁니까??

프듀x 같은경우는 이해된다는게, 순위간 표차가 똑같은 표차기에 하는말이고,(7494 혹은 7495) 그게 계속 반복되니 이상을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https://dispatch.cdnser.be/cms-content/uploads/2019/07/20/290ffd62-dfb3-49cd-b08b-8b1f9efc14d1.png]

이걸 보셔도 순위간에 자연수로써 똑같은숫자가 반복되니 조작의심이 들수도있죠.

누누히 말하지만, 상수는 사실 알바 아니고, 7494 혹은 7495 혹은 여기서 5곱한숫자, 2곱한숫자가 반복되니 이건 조작의혹이 들수있죠.

저도 처음엔 핏마님처럼 생각했다가, 여기서 쥐로군님 설명 듣고나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표본이 많지 않다보니 소숫점 이하로 계속 내려가면서 찾다보면 모든 표본을 n의 배수로 표현할 수 있는 n에 근접한 수가 나옵니다.

즉 프듀 48의 경우 445.2178인데 이처럼 소숫점 4자리에 이를정도까지 내려가서야 마지막자리를 반올림했을경우 전체적인 투표수가 맞아 떨어지는 n을 찾은겁니다.

그러니 이를 조작으로 보는것은 타당하지 않다는거죠.

제가 위에서 쥐로군님과 길게 댓글 달았는데
쥐로군님 얘기가 맞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445.2179의 배수라는 주장은 증거라기보다 억지로 찾안낸 수라고 봐야하겠네요
수학을 안한지 오래되서 감을 잃었나봐요

그냥 발제글을 안 하시면 되듯 합니다....찻잔속의 태풍 아시죠?지금 그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아이즈원 팬덤은 각종 왜곡에 맞서 항상 결집해 왔기 때문에 별거 아닌 일로 넘어갈일인데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로봇을 뽑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 일인데 심사위원등에게도 멤버들 중에 눈이 먼저 가는 아이들이 있었겠지~
뽑힌지가 언젠데 별일 아닌거 가지고 ~ㅋ 어쨋든 유명세 치르는군~

시제이를 누가 믿어
뻔히 편파적으로하는넘들인데
선관위 대동해서 집계하지 않는 이상 걔네 안믿음
기본적인 마인드가 주작임

아니 수학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투표수는 정수인데 소숫점이 왜 나와
프듀X는 정수로 배열이 나오니까 의혹이 생길수 있지만 ㅋ

병이다 병.. 프듀X랑 같은 접점이나 있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끼워맞추고 주작이라 하면 설득이 있나..
주작할거면 뭐하게 지마켓 실명인증하고 뭐하게 후반에 미호 미유 악편들어가나? 제작자들 측에서 바라는 데뷔조 그림이 있었다는거랑 표 주작은 완전 별개의 이야기인데유. 데뷔 내정? 듣보 소형 기획사들은 무슨 능력으로 꽂았을까유 참 신기하쥬? 김소혜 김재환 강혜원 김민주는 어디 갑부집 자손들인가봐유..
그리고 커뮤니티별 인기순위 종합해서 데뷔조랑 격차가 크기를 했나유 ㅋㅋ 최종순위도 9~11주차에 지마켓 주작기간 빼고는 현 데뷔조랑 큰 차이가 없었는데유.

사쿠라 몰아주기는 일단 출연자 통틀어 가장 인기인이였으니 그런거고 평가A는 솔직히 오버인건 맞는데 3화인가 4화에서 보면 사쿠라 실력 없다고 극딜분량 나오는데 이건 뭘까유 ㅋㅋ 밀어주던 이가은도 4화에서 분량 바닥으로 있는지도 몰랐고 결국 탈락했는데 ㅋㅋ 설명을 해보세유.

피디픽이나 특정 출연자 밀어주기가 있다는건 인정하는데 투표 조작은 개소리죠 프듀x도 투표 조작 논란 때문에 이렇게 커진거지 이거 없었으면 그냥 넘어갔을거임

뜨악// 저도 아이즈원 좋아합니다는 무슨.. 검색해보니까 프듀때부터 아주 망하길 기도 하던 인간이었구만.. 거짓말을 하려면 최소 흔적은 지우고 해라 멍청한건지.. 대놓고 피디픽이라고 하던 이가은 떨어진건 어떻게 설명하려고 변희재 같은 인간.. 그 사람은 차라리 일관성이라도 있지 이렇게 말 다르고 행동 다른 짓은 안하던데

제가 그때 악담을 많이 하긴 했죠.. 반성합니다.
애들 막상 보니 좋더라구요.

사실 저도 제가 써놓은 ... 싸놓은 글 찾아서 읽어본적있는데 똥글 써놨더라구요.
제 생각이 짧아서 그렇습니다.

진짜 주작이 없었다면 cj에서 언플하고 난리를 피웠겠지 .  도넘은 악플이 경쟁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식으로

그런데 지금까지 아갈 딱 여물고 노코멘트 하고있지 . 어떻게든 확대대는거 막을려고 .

거기다가 프듀 x 고 48이고 저정도의 공통된 확증까지 등장했으면 뭐 ..

지금까지 슈스케부터 엠넷표 투표예능 보면서 뒤가 구린일을 한두번 겪엇나 .

유료투표로 돈이나 뜯어가지 말던가 ..   

아직도 우리 아이즈원은 착한주작이야 빼애액 거리는 인간들 득시글거리는거보면

골수빠진 무뇌아급 덕질은 남녀를 가리지않고 나타나는 현상이란걸 느낌 .

그동안 빠순이들 무뇌아급 쉴드질과 빼액질에 진짜 살인충동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유독 아이즈원 빠돌이들이 뇌를 갈아넣으면서 빼액질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