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07-22 00:49
[잡담] 프듀48은 3차순발이 맛이 간거였쥬.
 글쓴이 : 아이고난
조회 : 2,444  


20190722_002116.png

프갤 일뽕들의 위스플 개드립을 만들어내는 배경이 된 1주차 순위.
대부분 비주얼이나 인지도, 자기소개 등으로 순위잡힘.





20190722_002146.png

첫 등급 평가에서 눈에 띈 애들과 인지도 높은 애들 위주
이가은과 일부는 1주차 스토리성과 평가로 올라감.







20190722_002204.png

비슷







4주차(1차순발)
4wn.png

평가에서 어벤져스조와 주목받았던 나코, 히토미 뒤늦게 상승.
고토모에는 여기서 딱히 기대할 모습도 못보여주고급하락.
이가은은 1차순발에서 분량 거의 없었고 스케줄 문제가 터짐.








7주차(2차순발)
7wn.png

1차순발 이후로 위스플이다 뭐다 선동질 시작으로 여럿 피해봤지만 장원영의 벽은 강했고 
허윤진과 붐바야조 급상승.
허윤진은 메인보컬 관련 분량에서 욕먹고 이후 하락.
한초원은 반전매력 연타로 순위권 유지.
이가은은 여러 컨셉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여론과 함께 하락세.



9주차
9wn.png

갑작스러운 순위변동 시작.
솔직히 여기서 미호나 미유의 순위가 저렇게 상승할만한 큰 이유는 없었쥬. 하락세였기도 하고.
미우의 경우는 마지막에 몰아주던 커뮤들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싶었고..


11주차(3차순발)

11wn.png
이 시점 전후로 지마켓 실명제 시작.

[참고] 中오픈마켓서 G마켓 이어 'CJ·넥슨' 계정도 팔렸다

중국 지마켓 계정 거래는 '프로듀스48'때문(?)...이베이코리아 '중국ip차단
위 기사만 해도 계정이 2000개 이상 판매.

갑자기 순위가 개판됨. 한국 연습생 대거 탈락.
여기서 다들 망했다고 자포자기.
미우는 이 때 이토히로부미 논란이 터지면서 급락.







12주차(데뷔조)

12wn.png


지마켓 실명제 이후 다시 되돌아온 순위.
조유리는 스톤뮤직 연습생 다 떨어지면서 팬층 결집. 최예나는 원래 떨어질 이유도 없었기도 하고 마지막 무대에서 존재감 과시. 안유진도 떨어진게 미스테리였고 강혜원은 하락세 타는 중 마지막에 걸쳐 살아났고 김채원은 밑쪽에서 꾸준히 상승세였어유. 그리고 떨어진 한국 연습생들 표가 다시 다른 한국연습생들한테 몰림.
그리고 마지막날 여초에서 일본인들 떨어뜨린다고 투표 총공 있었쥬.

마지막 데뷔조가 딱히 이상한건 없었쥬. 뒤쪽애들이 딱히 강세였던것도 아니고 이가은도 지속적으로 하락세였기 때문에 예측 가능. 한초원은 마지막 무대에서 분량이나 파트도 미미했고유.

단순히 3차만 비교해서 이상하다고 하기엔 오히려 3차 순발(9주~11주)만 이상하쥬.
순위변동이 대체로 설명 가능하다는 점도 있고유. 

이번 프듀X때문에 이 3차순발때 이상했던걸로 엮이는듯 해서 써보네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아이고난1, 아이고난2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하무하 19-07-22 01:21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은 지속 하락세에서 권외까지 밀려났다가 갑자기 3,4,5위
채원은 내 원픽이라 투표는 계속했지만 그냥 포기한 상태였음(21 > 28 > 15 > 19)
민주도 권외 순위와 마지막까지 무능함 이미지가 이어지면서 탈락 확정 느낌
반면 상승세 및 상위권 유지했던 미호, 미유, 미루, 이가은 탈락
안티도 많았지만 팬덤 탄탄했던 미우 탈락
떨어진 친구들 보면 논란거리가 있거나, 일본에서도 탈락시켜 달라고 했던 친구들.
저는 조작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네요.
하지만 착한 조작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이고난 19-07-22 01:25
   
빼먹으신게 3차순발은 지마켓 사재기 투표가 명확히 있던때예유. 그리고 김민주는 천퍼에서 레전드짤 만들면서 존재감 드러냈고 미호 이전 순위는 꽤 낮았고 미유도 9주차 직전까지 지속 하락세였어유. 20위~30위 근처에서 놀다 갑자기 유력 데뷔권 순위까지 치고 오는게 말이 안되는거였쥬.

표차도 얼마 안나서 3차순발 데뷔권과 아래쪽 애들은 베네핏으로 올라온 애들도 여럿이였쥬.
조유리는 위에 적었듯 스톤뮤직 표 유입과 메인보컬 경쟁에서 이겨내서 상승할 요인이 충분히 있었고 최예나도 설명 가능하쥬. 김채원이나 안유진은 약간 위험했던게 맞지만. 그리고 2픽과 1픽의 차이도 있고 커뮤니티에서는 반발심리로 약간 한일전 구도를 띄기도 했어유.

굳이 주작할거였다면 미호와 미유를 악편까지 할 이유도 없었쥬. 제작진이 바라는 데뷔형태가 있다는 점은 유추할 수 있지만 이게 주작이였다라고 단정할만한 근거는 그다지 보이지 않네유.
     
갓라이크 19-07-22 01:38
   
민주가 뭔 무능이미지? 실력에 비해 자신감이 유독 없던거지
그런데 11화 때 채연이랑 드라마 찍으면서 떡상하면서 데뷔.
미우는 이토 히로부미로 스스로 무너졌고 나머지 일본인 연습생도 미호 빼고는
한국인이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님.
이가은은 재능, 외모가 뛰어나지만 너무 성숙한 분위기라.. 중반 이후에 하락세
사쿠라 순위가 너무 높긴 하지만 그냥 한국인들의 취향이 제대로 반영된 최종순위..
          
Gpoutrd 19-07-22 01:40
   
미호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탈아님
특히 아이돌판에서
               
오디네스 19-07-22 09:35
   
미호는 2차경연에서 전못진 무대를 너무 잘해서 상승세였는데
표 대부분이 1픽이 아닌 유동픽으로 추정
최종순발식땐 그 유동픽이 빠지면서 탈락햇다고 보는게 보편적인 시각이었죠
     
쥐로군 19-07-22 01:44
   
사실, 3차이후에서는 3차에서의 해외장난질 걸린것+2픽에서 1픽으로 줄어 코어픽들만 살아남은거죠. 실제로 일본애들뽑는애들의 인증샷보면 일본애들만 뽑는경우가 많았는데, 1픽가니 지들코어만 남았던거죠.

미우같은경우는 저때쯤 우익논란이 커졌었고, 미호와 미유같은경우는 악편이 어느정도 작용했고요. 이가은은 3차경연때모습+1,2차때의 하락세 겹처 악영향받았죠.

반대로 민주와 유리는 떨어진다고 미친듯한 코어들의 몰표덕좀 봤죠. 채원이는 아직도 좀 의외였긴하고요.

사실 그때도 주장했지만, 3차투표의 결과는 일본애들이 너무 살아남아 안그래도 해외조작표의 퇴출로 약세예상이였는데, 표까지 갈리면서 약세가 예상될수밖에없었죠.
     
지압발판 19-07-22 01:47
   
마지막 방송 시간대가 앞당겨지면서 10대 참전비율이 높아진 것이 크다고 봅니다.
10대 픽이었던 3~5위는 급상승하고, 반대로 10대 픽을 받지 못한 멤버들은 하락하고
아주 일관된 변화라고 보여지죠.
특히나 지마켓 투표를 핸드폰 인증으로 바꾸자마자 순위가 급변해서 어떤 멤버들의 위치가 완전히 뒤바껴 버렸다면
어느 멤버들의 팬들이 그런 불법 투표를 했고, 어느쪽이 안해서 피해를 보고 있었는지가 나온다고 보이네요.
당시에 그런 멤버들 팬들이 모여있는 디씨쪽에서 서로 자랑스럽게 '큰 돈을 썼다'면서 지마켓 아이디 사재기로 투표 했다고 자랑했다던 이야기가 돌기도 했는데.. 딱 그 멤버들이 순위 추락하는 거 보고는 역시나 싶더군요.
     
허까까 19-07-22 04:37
   
무슨 민주가 무능 이미지에요. 단지 주눅들어있고 딱히 특출한 부분이 없었을 뿐이지 자기 파트는 다 소화했습니다. 무능은 혜원이, 꾸라, 에리이같은 애들이고요.

그리고 프로그램 내내 정병이었고 심지어는 6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애한테 권외라뇨?
     
환승역 19-07-22 07:55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은 전형적인 급식픽이라 문투에서 떡상할게 예정되어 있었죠. 직장인이 직장동료나 친구들에게 투표해달라고 하는 것보다 중고등학생이 친구들에게 투표해달라고 하거나 가족들의 폰으로 문투를 하는 게 훨씬 쉽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심지어 원영이 덕에 방송시간이 앞당겨져서 그 영향이 더더욱 커졌습니다.

개개인을 살펴보면 조유리는 3차 발표 이후 일본 연습생이 즐비하자 누가 노래를 부르냐는 의견이 많았고 메보픽+급식픽이라는 호재로 인한 상승(한초원의 경우 메보픽이긴 하나 팬덤의 연령층이 높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득을 못봄). 최예나는 연습생들의 원픽 투표나 SNS 등에서 그동안 억지 같아보이던 인싸 같은 모습이 진짜였다는게 밝혀지며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거기에 유리와의 케미가 서로에게 득이 됐죠. 안유진의 경우 위스플로 공격 받던게 3차 결과를 보고는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직전 순위 급락으로 인한 팬덤 결집이 주원인이죠.

김채원은 앞선 셋보단 덜하나 급식픽에 가까운데 계속 데뷔권 문턱에 있던 애가 4분할까지 떴으니 올라갈만한 상황이었죠. 반대로 김민주의 경우 30대 이상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이었는데 3차에서 지지층이 비슷하던 김시현, 김나영, 무라세 사에의 탈락과 왕이런, 김시현으로 대표되던 비주얼픽이 떨어지면서 표가 결집된 겁니다. 비주얼픽이 픽이 줄어들면서 급락했다가 최종에서 급상승하는건 시즌1의 주결경이 보여줬던 양상과 동일하죠.

순위만보면 엄청난 대격변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기존 시즌들과 비교해서 표차가 매우 적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1위인 장원영이 시즌1의 4위였던 청하보다 표가 적지만 12위인 이채연이 시즌1의 5위 김소혜보다 표가 많은 걸 보면 알 수 있죠.

가장 의외였던게 이가은의 탈락입니다만 여성의 지지가 강력한 참가자가 이가은, 이채연, 권은비였습니다. 권은비는 3차에서 순위가 낮았으나 문투에서 강력한 10대 여성층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으니 7위라는 순위로 생존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반면에 이채연과 이가은은 20대 여성의 지지를 받는 편이었는데 당시 이채연이 해외에서 인기있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불법거래 계정을 통한 표를 받지 못했을 것이고, 3차에서 이가은보다 순위가 높았던 이채연이 12위로 턱걸이 한 걸 생각해보면 이가은이 떨어지는게 말이 안되는 건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하무하 19-07-22 01:23
   
반면 1,2 시즌은 한두명 제외하면 반전 없이 비슷한 결과로 마무리 되었죠.
     
아이고난 19-07-22 01:28
   
시즌2에서 김종현은 1위도 찍었지만 떨어졌쥬. 가장 변화가 없던건 시즌1인듯 하고 그다음이 2, 그다음이 48일걸유. 이번거는 안봐서 모르겠네유.
     
허까까 19-07-22 04:41
   
2는 순위 낙폭이 심했습니다. 다만 프듀48이 워낙에 이 부분에서 레전드다보니 가려진 거죠. 진짜로 재미없었던 건(순위면에서) 시즌1... 그냥 탑3 몰빵에 나머지도 무난했었죠.
Gpoutrd 19-07-22 01:39
   
실명제 짱~
프듀2도 티몬 전화번호 인증 전까지는 외국인들도 투표 많이 했음
팔월십오일 19-07-22 02:44
   
강혜원 순위가 저리 높은게 이상했지.. 사쿠라랑 이가은 표수가 같은것도 이상했고..
처음부터 전부.. 길은 정해져 있던거 였을수도 그들이 아니면 알수없지
     
허까까 19-07-22 04:42
   
강혜원은 캐릭터랑 스토리가 갖춰진 게 컸습니다. 아마 1차 순발 때 미나미 떨어지고 이쿠미 붙었으면 혜원이도 그냥 지나가는 1인이었을 걸요.
     
갓라이크 19-07-22 07:37
   
강혜원의 순위를 이해 못하면 프듀48의 재미를 제대로 못 즐긴거죠.
기획의 의도를 제대로 살린 연습생.
덕분에 초중반 프로그램을 흥행시킨 축이 되어 떡상
중반 이후에는 다른 연습생들의 케미나 서사가 나오면서 순위가 떨어지긴 했지만
무난히 데뷔..
     
환승역 19-07-22 08:05
   
강혜원은 헬바야로 인한 피해자다라는 인식, 미나미와의 케미로 표를 얻었다가 실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보이면서 순위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이 2~3주만 더 길었어도 위험했음.
          
쌈바리 19-07-22 10:52
   
피해자라서 표심을 얻을수는 없어요.
이쁜외모와 독특한 케릭, 한일우정케미로 인기얻었죠
허까까 19-07-22 04:46
   
이게 팩트인데 부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웃김.. 특히 어제 해외팬 개입 얘기 꺼냈을 때 뇌피셜 드립친 분이 있어서 진짜 황당했네요.
허까까 19-07-22 04:48
   
또 하나 간과해선 안 될 게 핸드폰 인증제 도입 후(즉 일본애들 떡락 후) 동남아애들 반응입니다. 이 때 신기하게도 떡락한 일본애들 해외팬덤이 유독 개ㅈㄹ 발광을 해댔었죠.

프듀 공식 계정들은 지금 다 폭파돼서 볼 수 없지만 유튜브, 아이즈원 공식 계정 초창기 포스트엔 그 발광의 현장이 그대로 박제되어 있습니다.
쌈바리 19-07-22 09:31
   
해외장난질차단+3차순발식의 여파가 컸죠
3차순발 보고 망하겠다싶어서 일본표 떨어지고 한국애들
괜찮은애들로 떡상했죠.
pd도 3차순발보고 망할삘 예감한건지 마지막엔
일본멤에 불리하게 편집한 면도 있는거같고요
그전까진 일멤에 유리하게 편집한 경향이 다분히 보였는데
마지막엔 싹 그런거 빼버림.
지금 최종멤버가 프듀 최고의 선발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납득할만큼 무난히 괜찮은 선발이죠
솔직히 최고멤버 뽑으려면 일멤 다 떨어졌어야함
무하무하 19-07-22 12:33
   
밑에 조작논란 게시글은 보시고 댓글 쓰시는 건가요?
 
 
Total 1,4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8 [잡담] 다양성으로 보자면 모두 수용할 수 있습니다 (4) 공알 04-18 523
1457 [잡담] 라디오스타 조방헌 출연. (5) NiziU 04-18 909
1456 [잡담]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비슷하지않음? 하늘땅지 04-18 561
1455 [잡담] 치졸하고 지저분한 정치질좀 그만해라. (4) NiziU 04-18 588
1454 [잡담] 이제 아이돌도 다시 노래에 힘을 줘야 할 때가 아… (2) Lisa 04-18 405
1453 [잡담] 설윤 실력도 좋고 인성도 착하고 (2) 야끼토시 04-17 879
1452 [잡담] 여기서 놀면서 걸그룹 좋아하는 애들 십중 팔구는 … (8) PowerSwing 04-17 1545
1451 [잡담] 요즘 케이팝걸그룹들 엄청 잘나가네 (5) 야끼토시 04-16 1648
1450 [잡담] 하이브 존나 무서운 회사임 (7) 야끼토시 04-16 2021
1449 [잡담] 앞으로 돌판은 하이브(과거 트루킹 버금가는 세력 … (4) 야끼토시 04-16 619
1448 [잡담] [속보] 르세라핌 채원 '손가락 욕설' 기사 … (8) 야끼토시 04-16 1743
1447 [잡담] 위버스에 사쿠라 입장문? 소신발언? 올라왔네요 (13) 꿈속나그네 04-16 1287
1446 [잡담] 소신발언 하이브가 케이팝 다 망침 (10) 올가미 04-15 1500
1445 [잡담] 이번 코첼라 르세라핌 라이브 보고 나서 (45) 영원히같이 04-15 1880
1444 [잡담] 하이브는 케이팝 파괴자! 중국 웨이보 검색어 9위 (10) 올가미 04-15 1257
1443 [잡담] 르세라핌 코첼라 트위터 조회수 5500만!! (4) 올가미 04-15 1035
1442 [잡담] 르세라핌 쉴드 칠 필요가 없는 이유 (12) 공알 04-15 1409
1441 [잡담] 양심이 없냐? 작작 올려라 (3) 봄덕 04-15 901
1440 [잡담] 16살 일본여가수인데 잘하지 않나요? (4) 라군 04-15 2102
1439 [잡담] 르세라핌 '찐' 이구나! (9) NiziU 04-14 1973
1438 [잡담] MBN 한일가왕전!? 뭐 이딴 프로그램을.. (15) 털밑썸띵 04-14 1937
1437 [잡담] 한일 가왕전 일본 애들 소감 (2) 가을연가 04-14 2217
1436 [잡담] 사이버렉카들 고소시즌인가봅니다 조심하세요 (10) Kard 04-11 718
1435 [잡담] 일본의 거짓말:일본어노래 지상파 송출금지 (8) 가을연가 04-09 1977
1434 [잡담] 베몬 초동 40만장 (10) 수박서리 04-08 115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