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학을 본시청자로서 주작논란 빼박증거를 보여주세요
그당시 여초에 찍혀서 출연진 루머,프로그램 노잼,여성성문제 온갖 프레임은 다 씌여져서 각종 커뮤니티에 도배댔는데 아무것도 증거가 없었죠.
글쓴 당신도 아학때 증거있나요? 아니면 커뮤니티에서 보고 진실거짓구분못하고 복붙인건가요?
프듀는 잘모르겠지만 군중심리에 휩슬려 함부로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보면 님만 아학 본 줄 알겠네요 ㅋㅋㅋ

1화부터 주작논란 있던 프로 아학이 유일하고, 다 필요없이 막방 해인이 투표 인증 수만 봐도 빼박인데요? 당시 해인이 픽 뿐만 아니라 아학 팬덤 중 상당수가 이에 동의하고 엠넷측에 해명요구했습니다. 근데 엠넷 어떻게 했죠?

그리고 여초타령 좀 그만하세요... 애초에 걔들은 보이콧 했고 시청자 층 대부분이 남초였는데 뭔 여초드립이세요. 지금 프나 남초 팬덤이 비주얼픽으로 뽑은 겁니다.

아학 이해가 안되는 맴버보이고.  보는 사람도 적은 데다가  확실한 팬덤있던 이해인,유지나같은 애 떨어진거 보고 다들 상상이 안갓죠.  기억조작하지 맙시다.

유지나가 갑자기 마지막에 탈락되는거 보고 어이없긴 했어

아학때 ㅋ
디씨 이해인갤에서 투표인증 이벤트 했었는데
그 인증수가 아학 파이널 생방 이해인 특표수보다 많았다능 ㅋㅋㅋㅋㅋㅋ

그런일이 있었군요. 비주얼 노래 춤 빠지는게 없던데 인기까지 있었다면 나이 때문에 걸러진건가 보군요.

최종말고도 8,9회였나 1차와 2차 합산으로 순위 가리는 내용 있었는데..
원래 1차는 점수가 동일하고 2차 점수가 합산되서 나오는데..
이해인의 8회에 나왔던 1차 점수로는 전체 1위인데 9회에 1차 점수라고 나온게 그보다 줄어들어서 1차 점수만으로도 8위정도로 나왔고 2차 점수 합산하니 10위정도가 되게 나왔습니다 이것도 난리가 났었죠
심지어 7,8,9위가 1차점수가 8회때 1차 점수보다 점수가 높여져서 표기됨
8회에 받은 1차점수는 동일해야맞고 2차 점수만 달라서 합산되야 맞는데 1차 점수가 8회와 9회가 다르게 표기되었죠
최종을 떠나서 최종 전에 이건 누가봐도 빼박 조작입니다
심지어 당시 조작을 해도 여자 PD가 조작도 제대로 못한다는 비웃는 말들까지도 나왔을정도죠

저기요.. 검색부터 좀 해보고 댓글 답시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아놔..  엠넷 완전 양아치네

다른애는 몰겠고..

프듀48에서 원영이가 7윈가 8윈가까지 순위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럼 그렇지 본투비 아이돌 원영이가 7.8위까지 내려가는게 말이 됨?

완전 주작질로 중딩 원영이 맘에 상처를 준거네요

장난칠게 따로 있지..  어린 애들 미래를 가지고 장난질을 치네

이 증거는 완전 빼박이네

프듀48 3차 투표는 2픽으로 줄어든데다가 지마켓 해킹 계정거래를 통한 불법 투표가 있었죠. 최종 투표에선 그걸 막았음.

유료투표인데 주작질이면 징계먹을걸유

조작 맞네요 ...설마하고 봤다가 충격먹은게
연습생과의 투표수차이가 동일한 케이스가 너무 많음
예를들어

119911표    2번 반복
7494표 7495표  2번 반복
74944, 74945표 1표 차이인데 희한하게  이 숫자에도 '7494'가 들어감
104922표    2번 반복
29978표  5번 반복(이게 말이되나?)

이게 실수일리가 없죠
아마 내일쯤 cj에선 조작이 아니라 집게착각 이라고 해명  나올 듯

그리고 혹시나해서 2위와 3위의 표차이인 224833을 30 으로 나누어보니 7494가 나오네요
허참...
이거 엠넷에서 7494로 컴퓨터 표수 알고리즘으로 돌려서 나온 표수같은데 왜 모든 숫자가 우연하게도 '7494' 와 관련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5번 반복되는 29978표를 5로 나누어 보니 또 7494가 나오네요 ㅋㅋㅋ

미치겠다 이거 7494로 알고리즘 돌린거 확실한거 같은데요??

[https://imgur.com/fcBFiLA.jpg]
[https://imgur.com/qz8ALQF.jpg]

전 고추돌은 관심이 없어서 ㅋ
아니 그럼 프듀48에서 은비 원영 유진 기타 등등 순위 널뛰기가 방송의 스릴을 위한 조작이라는거?
나쁜넘들..

프듀48의 경우 변수가 좀 있는게 중국이나 동남아 애들이 개입했다는 심증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유독 일본애들이 떡상하고 순위가 들락날락 하는게 설명이 안 됐거든요.

당시 가생이나 몇몇 사이트에선 '그만큼 우리나라에 숨어있던 AKB팬(더 나아가서 일뽕)들이 많은 거다'라는 식으로 분석했는데, 이건 말이 안 되는게 akb 팬덤 진짜 한줌이었거든요. 팬카페도 프듀 단 2달만에 기존의 5배로 급증했고(기존의 회원 수도 무려 10년동안 모은 거) 개인멤버 팬카페 회원 수 제일 많은 게 800이었어요. 아예 이 외에 개인팬카페라는 게 전무.. 무엇보다 사쿠라, 나코 이런 애들은 방송 내내 고득표를 했는데 이게 다 일뽕이라는 건 말도 안 되죠. 즉 프듀에서 떡상한 애들은 말그대로 프듀 시청자들이 그 프로를 통해 걔들한테 입덕한 거지 원래 있던 akb 팬들이 아니라는 거..

결국 이게 설명이 안 되니까 나온 게 동남아나 기타 국가의 일뽕들 개입설이었습니다. 실제로 방송 내내 동남아 일뽕들 우리나라 연생들 후려치기 장난 아니었고 여기에 중국에서 우리나라 번호 사고 파는 게 목격되기도 했어요. 그러자 제작진이 아예 투표 때 핸드폰 인증제로 전환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러자 바로 일본 연생들이 떡락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같은 대역전극이 벌어진 거죠.

프듀48은 유독 3차만 다른 순발식과 다른데 지마켓 해킹 계정을 거래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가은이 떨어질때부터 주작이야 주작

첨부터 한자리 예약시켜논 사쿠라부터

나머지 멤버들도 전부 내부에서 정해졌다고 확신함.

행여나 열심히해서 표 얻어서 꿈을 이뤄볼까하고 희망을 품었던 아이들과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들 뽑아보겠다고 낑낑댔던 시청자들만 모질이 되는거지.

답정너 중에 답정너가 엠넷표 국민투표 예능임

이가은은 꾸준히 하락세여서 떨어질만 했는데요

이가은은 마지막에 상위권유지하고 있어서 떨어질만한 수치는 아니였어요.

다들 이가은이 안정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뽑았다는 가설이 더 설득력있지.

예전 슈스케부터 cj표 국민투표 예능은 결과를 정해놓고 하거나 임의로 정해가면서 이끌어간다고 확신했었음

특히 프듀48보면서 사쿠라같은애들은 이미 한자리 차지해놓고 명분 쌓아가는 과정이고

나머지 일연생들도 이미 일본쪽하고 싸인 맞추고 시작한 쑈라는 느낌이 강했음

말이좋아 국민투표지  숫자야 사람이 입력하고 엔터 누르면 그만인 아주아주 조작하기 쉬운 부분이고

엠넷과 피디의 성향도 이슈몰이와 장사에 도움이되는 그 어떤 행동이라도 할것같은 느낌이고

이런 증거가 나왔다해도 발뺌하고 뻐팅기면 또 사그라들겠지만

투표해서 뽑는다는 착각은 그만했으면 좋겠음. 

그런 고민없이 기분좋게 볼수있는 유학소녀가 개인적으로 꿀잼이었음. 쌍욕박으면서 볼 필요없이

애들 노는거 보는게 넘나 상쾌한 기분이여서. 아 물론 에리이는 작작좀 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있었음.

해명 요구해도 말없이 그냥 저대로 활동시키겠죠. 시간 지나면서 조작의심은 곧 묻히겠고요.
이러니 맨날 조작을하지..그냥 차라리 지들이 뽑지
시청자가 뽑는다면서 결국은 지들 선호가 반영된다는거 아냐

너무 딱맞아서 의심을 안할수가없네요 이건

https://www.fmkorea.com/2006991739

역시 등차수열 ㅋㅋㅋㅋ 프듀48보면서 무조건 조작이라 확신했지만

이렇게 빼박 증거를 보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 자체가 이럼.  이것들도 파보면 어마어마할텐데.

이런소란 일어나면  오디션효과없어지게 되던데 이번팀은 어떻게 될지. 남자팀은 관심도 안 가지만  프듀팀에게는 최초사태가 될지......

사실, 프듀48때는 3차때 중궈들 대거유입으로(...) 아이피차단효과로 주작피한거죠.

글구 프듀48에서는 2차와 최종 비교했을땐 큰 차이없어 다들 그냥 넘어간것도있고, 위 조작사이트말대로 등차수열을 대입하기에는 맴버간 대입을 무리하게 넣어야가능하니 문제였습니다. 실제로 1차이후부터 대뷔한다 거론된 일본인 3인방과 꾸준한 이가은의 탈락이 시사하는게 크죠.(특히 이가은은 스플위의 피해자기도하지만, 분량 꽤 밀어줬는데 그모양인건 매력부족으로봐야죠. 허윤진은 스플위+악편영향이고요)

근데 아이돌학교는 대놓고 걸렸고(이해인이 아무리 하락세여도 떨어질 표차는 아니였음. 그 뒤 조작인지, 어떤진 모르나, 문제 확인되었고) 이번 프듀x101은 너무 티 나서 문제죠.

악편이고 중국인 유입이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득표수 자체가 일정한 숫자의 등차수열의 나열이라니까요.

저 위에 펨코 게시물 주소 올려져있으니까 보고오세요.

그냥 매력이 있고없고 이딴게 문제가 아니라

1에서 20위까지 득표수가 일정한 숫자의 등차수열이라는건

그냥 상수 정해놓고 계수 선택해서 엔터로 쭉 득표수를 창조해버렸다는 이야기인데

매력없어서 악편이고 이딴건 개나줘버리면 되구요. 

이정도까지 증거가 나와도 이해 못하면 뭐 할말 없구요

https://www.fmkorea.com/2006991739

요기 대령해 드렸어요 펨코게시물.

근데 여기도 결국 조작했다를 가정하고 이야기하는거죠. 심지어 일반적 조작이면 일관적이게했을텐데, 일관성이 없어요. 11나누기x로 이야기하는거면, 가정의 확률상 +-로 이미 20퍼 이상의 확률이뜨는데 저런걸로는 의미없는 의혹제기밖에 안되죠. 이런조작이면 그래도 한자리수 확률로 들어가야죠.

다만, 이번x101은 조작이라고 저도 의심됩니다.

그건 아닌듯요...
이가은을 안정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멤버 밀어주는 사람들도 꽤있어요.
최종순위전에 이가은이 데뷔권이었고 예나는 탈락위기였죠.

추가로, 프듀48에서 조작한다면, 이가은과 쥬리가 뽑혔을거라는게 중론입니다. 권은비 떨어트리고요. 사실 권은비는 이가은과 툴이 겹치거든요.

이가은은 아이즈원 프로듀싱을 맡은 플레디스 소속이라 방송자체에서 뽑히는 쪽으로만 계속 몰아주는 게 뻔히 보였는데도 떨어진 거 보면 최소한 마지막 생방에서 순위조작은 안했다고 생각되더군요.
반대로 권은비는 방송에서 권은비 혼자만 출생년도를 표시하면서 나이가 많다는 것을 선전하면서 떨어뜨리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도 결국 붙었고요.
나이야 이가은도 많은데 권은비한테만 그런 거 보면 겹치는 둘중에 권은비는 불쏘시개로 쓰고 떨어뜨리겠다는 의지가 보이던 대목인듯요.

대충 그림을 보니 가장 연장자인 사쿠라가 리더 역활을 할 상황이 안되니 사쿠라보다 나이 많은 사람 중에서 나이 어린 사람이 권은비라서 권은비가 된게 아닐까 싶음.

아이즈원도 미우, 미유, 미호 떨어뜨린 것을 보면 정상적인 순위라고 볼 수 없지. ㅋㅋㅋ

걔들 세 명은 오히려 해외 팬덤의 개입으로 왜곡 된 경우입니다. 핸드폰 인증제 도입 후 가장 떡락한 게 그 두 명이예요. 미우랑 미루는 우익 논란 때문에 어차피 떡락 예정이었고요.

해외 팬덤의 개입이라는 것은 뇌피셜이죠.

무슨 뇌피셜 타령입니까. 공중파 뉴스에까지 나오고 G마켓에서 공식사과까지 한 마당에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027930#kbsnews

G마켓 불법 계정거래 기사까지 떴는데 무슨 뇌피셜이요ㅋㅋㅋ
오히려 탈락 턱걸이 순위에서 데뷔권으로 오른걸 의심해야지
최종에서 그거 막고 2차순발식이랑 비슷한 순위 나왔잖아요

데뷔조가 일단 큰~ 돈이 되는 구조라서
조작을 의심 안할수가 없징~~

솔직히 실제 선거 투표에서도 주작질 일어나는게 세상인데 이런 엔터쪽에서야 뭐 주작이 있을수도..ㅋ

이런 화제거리 유발로 돈벌이할려는 기업 입장에서야 가장 수익이 되겠다 싶은쪽으로 만들겠죠.ㅋㅋ

표면적으로는 늬들이 뽑은 아이돌이라는 의미부여로 더 애착가게 만들고

내부적으로는 가장 돈이 될만한 아이돌을 제작하는게 회사입장에서는 최상이니깐뭐...

뭐 주작이든 말든 선발탈락에 직간접 연관된 사람들이나 

프로그램에 관심 많았던 사람들이나 화가날만한 상황이지

애시당초 이런 프로그램 자체에 관심이 없던입장이라 논란이 이렇게 큰사건인가 싶네요.

잉? 조작이요????
음,,,,요즘은 이런류의 글들도 조작들이 많아 좀 더 지켜보겠음~
사실이면 대국민 사과와 폐지급 일텐데 과연 그럴 배짱들이 있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