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남.
국가의 세금과 국민의 염원을 등에 업고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 세대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젼을 심어줄 역활을 담당하기위해 마련된 자리에
그 역활을 잘 수행 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선 "자(욕을 대신해서 씀)"가
지구 귀환 하자마자 먹튀 짓에,
국가 이익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리사욕에만 몰두하고,
국민의 가슴에 염장 지르는 짓거리만 쳐 하고 자빠졌는 뽄새가...
스티브유보다 더 욕을 얻어 쳐먹어야 함.
미국 가서 산다니..
저런 것들이 다신 대한민국에서 생겨나지 않도록
입국금지 청원이라도 넣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