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19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만드는 거의 모든 영화를 위해 키아누 리브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서 “언제라고 말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에게 딱 맞는 역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마동석이 출연 물망에 오른 ‘이터널스’에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케빈 파이기는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배역도 안정하고,
일단 출연부터 확정시킴.
관련기사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008114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