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06-18 14:11
[솔로가수] 홍진영을 찜쪄먹고 장윤정도 능가할 기세의 떠오르는 신인가수 송가인!
 글쓴이 : 꺼먼맘에
조회 : 3,972  


이제 2기 미스트롯을 모집한다고 하니 실력있는 많은 가수지망생의 지원을 부탁합니다.

미스트롯에서 3등안에 들면 누구나 가수가 될 수 있는 특전이 있네요!
1.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TV조선에 나가는 연예인도 매국노!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갱 19-06-18 14:14
   
벌써 2기 모집이면 이것도 몇번하다 시들해지겠군
코리아ㅎ 19-06-18 14:17
   
트롯시장 파이가 커지는거라 장윤정과 홍진영이 쌍수 들어 환영하겠지요~
예전 주연미가 가요계의 한축을 차지하고 있던 시대가 다시 오는건가?
행동심리학 19-06-18 14:25
   
최근 미스트롯과 출신 가수들의 화제성은 언론플레이가 아닐지 의심됩니다.
곧 거품 사그라들꺼라 봐요.
     
로스차일드 19-06-18 16:35
   
본인이 아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데 언론플레이라니.... 노인들의 프로듀스니 트롯듀스니 해서 장년층 노년층에서는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버스에서 식당에서 노인들 모이면 자기들 픽 가지고 싸우고 난리가 아니었다고 함
          
행동심리학 19-06-18 18:22
   
네 얼마나 지속되는지 지켜볼께요.
     
키드킹 19-06-18 17:05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시네요
지금 경상도 쪽에서도 송가인 까면 어르신들한테 욕먹음
이 정돈데 거품이라니 ㅋㅋㅋ
20년가자 19-06-18 14:30
   
조선은 안봐요..
깡패 19-06-18 14:32
   
미스터 트롯임.. 미스트롯이 아니라...
광파리 19-06-18 14:34
   
최종 시청률이 18프로가 나와서 종편 예능 중에 가장 시청률이 많이 나왔는데 그럼 당연히 언론에서 주목하게 되죠 기껏해야 프로듀서 시청률이 4~6프로가 가장 많이 나온걸로 아는데 그럼 애네들은 왜 그렇게 언론이나 방송사에서 띄워주는거죠?  거품이라고 말할려면 이게 화제도 안되고 시청률도 고만고만 했어야 그런 말이 나오는거죠 
...  그참
     
아이고난 19-06-18 16:06
   
여담이라면 시청률의 질이라는게 있쥬. 더유닛도 5%대였지만 그룹은 완전 말아먹었쥬. 반대로 엠넷이라면 아이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이 접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높쥬.
미스트롯의 경우는 아무래도 그 연령대도 많이 접할만한 방송채널이라 구매력 자체는 몰라도 행사 섭외는 당분간 들어올 것 같네유. 가장 중요한거라면 트로트 가수는 빅히트 곡이 하나 있어야 오래가쥬.
          
Kard 19-06-18 17:06
   
더유닛은 KBS2 구요 대표적으로 그냥 틀어놓는 채널중에 하나입니다
KBS2의 5%하고 MNET이나 TV조선을 비교하면 안되죠
비호천왕 19-06-18 15:04
   
송가인만 조금 뜨다 말것 같음.요즘 가요프로에 노인들이 볼 가수들이 없어서 잠시 주목 받은 건데 노인들은 계속 시즌으로 하면 금방 실증 낼것 같음
     
로스차일드 19-06-18 16:32
   
트롯가수는 행사가 주임. 방송에서 뜨면 인지도 올리고 더 좋지만 방송에 안나와도 행사만 돌아도 벌만큼 범
     
Kard 19-06-18 17:07
   
지금 뜬 수준만으로도 트로트 지방행사는 5년 이상 우려먹을수 있을껄요
아이고난 19-06-18 16:02
   
말아먹던 조선일보에 숨통을 열어주네유. 가짜뉴스에 외신 오보를 밥먹듯 날려서 꼴보기 싫은데 말이쥬.
숀오말리 19-06-18 16:49
   
송가인 이어라 ~~~
서너개 19-06-28 23:16
   
솔직히 나는 홍자가 부른 한 곡밖에 들어오진 않았다. 노래로만 평가하자면... 신선함은 마스크만으론 부족하다... 창법이라던가 편곡이라던가 작사내용이 새로워야 할꺼다. 그런 면에서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Total 4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